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Book(12형) (문단 편집) == 기타 == * 국내에서는 흔히 출시 당시 수식어를 붙인 'The new MacBook'을 줄여서 '뉴맥북', 또는 '[[꼬맹이]] 맥북'이라고 불린다. * 디스플레이 백라이트에 의해 빛이 들어오던 상판의 [[Apple]] 로고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바뀌었다. 이 변경점은 2018년 이후 맥북 에어, 2016년 이후 MacBook Pro 등에도 적용되었다. * 얇고 가벼워서 [[노트북 컴퓨터]] 뿐만이 아니라 [[태블릿 컴퓨터]]와 경쟁을 하기도 했다. [[레노버]]의 Yoga 3 Pro, [[삼성전자]]의 [[삼성 노트북#s-2.1.2|노트북 9 2015 에디션]] 그리고 [[Microsoft]]의 [[Surface Pro 3]]와 [[Surface 3]] --그리고 [[iPad Pro]]-- 등이 경쟁 상대로 지목되고 있다. 우선, Yoga 3 Pro는 0.3 mm 가량 더 얇지만 300 g 가량 더 무겁고 배터리 타임이 조금 더 길며 USB Type-A 단자가 존재한다. [[삼성 노트북#s-2.1.2|노트북 9 2015 에디션]]도 1.3 mm 가량 더 얇지만 40 g 가량 더 무거우며 역시 USB Type-A 단자가 존재한다. [[Surface Pro 3]]의 경우, 조금 더 큰 크기를 가졌지만 무게가 800 g으로 무려 100 g이나 더 가벼우면서도 USB Type-A 단자가 존재한다. 그러나 Surface Pro는 키보드가 별도의 악세사리로 존재하고, 사실상 필수품인 [[Surface 타이핑 커버]]를 장착하면 순식간에 무게가 1.1kg에 달하게 된다. *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를 놀리는 동영상도 존재한다. 일종의 패러디로, USB 단자와 [[Thunderbolt(인터페이스)|Thunderbolt]] 단자가 없고, 웹캠을 다운그레이드한 12형 넷북을 $1,299에다 확장 어댑터까지 별매인데 좋다고 구매한다는 내용이다. 그래도 배터리 배치는 기발하다고 칭찬해줬다. {{{#!folding ↓ 해당 Youtube 영상보기 [youtube(MNf4sUQp4hY)] }}} * Apple이 기기를 소개할 때, '''톺다'''라는 진귀한(?) 단어를 사용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틀렸다고 오해하기 쉬운 한국어#s-2.10|관련 문서]] 참조. * 2017년 모델 이후로 새로운 모델이 나오지 않았으며, 2019년 7월 최종적으로 단종되었다. 가벼운 무게를 우선시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압도적으로 가벼운 이 맥북이 단종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들이 많다. Macbook Air는 1.3kg대의 무게이기 때문에 본 제품과 휴대성 차이가 은근히 크다. 특히나 Apple M1을 탑재하고 리프레시되었다면 단점으로 꼽히던 발열과 성능 문제도 해결됐겠지만 현재까지 본 라인업은 부활할 기미가 없다. 다만 Apple이 의도적으로 iPad + Magic Keyboard 조합과의 팀킬을 방지하기 위해 이 라인업을 부활시키지 않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맥북, version=174, paragraph=3)] [[분류:MacBook]][[분류:나무위키 애플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