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rshall (문단 편집) == [[일렉트릭 기타/이펙터|기타 이펙터]] == 대부분의 앰프 제조사들이 그렇듯, 마샬도 [[일렉트릭 기타/이펙터|기타 이펙터]] 개발을 여러차례 진행한 전적이 있는데, 이미 회사가 시작된 [[1960년대]], [[1970년대]]에도 와우 페달이나 톤 밴더 [[퍼즈(음향기기)|퍼즈]]를 생산하는 등 소소히 이펙터를 만드는 시도를 해오고 있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arshall_4_Drive_Pedals.jpg|width=100%]]}}} || ||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에 발매된 마샬의 블랙박스 시리즈. 위에서부터 '''Guv'nor(거브너)''', '''{{{#848171 Shred Master(슈레드 마스터)}}}''', '''{{{#53bcea Blues Breaker(블루스 브레이커)}}}''', '''{{{#ce5c45 Drive Master(드라이브 마스터)}}}'''이다. || 마샬의 이펙터들 중 가장 유명한 제품들은 [[1989년]]에 발매한 Guv'nor와 [[1991년]]에 발매한 이펙터 제품들로, 이 이펙터 시리즈들은 전부 마샬의 가장 대표적인 앰프 사운드들을 이펙터에 담아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가장 처음으로 [[1989년]]도에 발매된 Guv'nor는 처음으로 마샬이 자사의 스택 앰프 사운드를 모방할 목적으로 만든 앰프 시뮬레이터/드라이브 페달로, [[게리 무어]]가 사용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1991년]]도에 발매된 세 페달들 중 Drive Master는 JCM800 앰프를, Shred Master는 하이게인 디스토션 이펙터들을, 가장 유명한 제품인 Blues Breaker는 이름 그대로 마샬의 블루스 브레이커 앰프를 모방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특히나 저들 중 가장 유명한 제품인 블루스 브레이커는 처음 발매 당시에는 큰 관심을 받지 못한 그럭저럭 잊혀진 페달로 남나 싶었으나, [[존 메이어]]가 본인의 가장 히트한 앨범 Continuum애서 환상적인 [[오버드라이브(음향기기)|오버드라이브]] [[스트라토캐스터]] 사운드를 만드는데 해당 이펙터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중고가가 폭등하였고, 현재까지도 이 많은 제조사에서 이 블루스 브레이커 이펙터를 복각하는 것도 모자라[* 가장 대표적인 제품들으로 Analogman.의 '''King of Tone/Prince of Tone''', Wampler의 '''Pantheon/Pantheon Deluxe''', [[JHS Pedals]]의 '''Morning Glory''', [[MXR]]의 '''Duke of Tone''' 등이 있다.] 아예 [[Klon Centaur]]와 함께 트랜스패런트 계통 오버드라이브의 양대산맥 정도로 취급되고 있다. [[2023년]] [[3월]] 마샬에서 해당 제품군들의 리이슈 버전을 재생산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