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rshall (문단 편집) === 1세대 === [[파일:Marhsall-Stanmore.jpg|width=400]] 마샬 스탠모어. * '''워번''' (Woburn) 블루투스 스피커치곤 매우 크다. 크기가 크기인만큼 사용할 장소에 맞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실내라면 웬만한 경우에는 스탠모어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앰프라고 속여도 될 정도의 사이즈다-- --마샬 오리진 20 콤보와 거의 똑같이 생겼다-- * '''스탠모어''' (stanmore) 거실에 어울리는 사이즈. 광출력이 된다. 유선으로 연결할 경우 구모델과 신모델간의 연결 단자가 차이가 있으므로 잘 알아보고 구매할 것. 최근 블랙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구모델 리퍼 제품을 해외에서 199달러로 많이 풀리는데, 박스가 없고 다른 모델에 비해 고장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주로 유럽형 8자 전원 케이블을 사용하는 경우나 전원을 항상 꽂아놓고 쓰는 경우 종종 발생하는데, 전원이 들어오지만 '틱-틱-'하는 소리가 반복되면 그나마 살릴 가능성이 높은 고장이니 전원을 제거하고 근처 수리점에 맡기자. 손재주가 있다면 캐패시터를 교체해서 자가수리할 수 있지만 감전위험과 납땜문제로 권하지 않는다. 최대출력은 80W(...)이므로 거실을 충분히 커버한다. [[알렉사(인공지능)|아마존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스]]를 사용할 수 있는 AI 스피커 모델이 출시되었다. * '''액톤''' (Acton) 개인방에서 감당할 만한 소리와 사이즈를 제공한다. 스탠모어와 함께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라인업 중 베스트셀러. 거치형 중 가장 작다. [[알렉사(인공지능)|아마존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스]]를 사용할 수 있는 AI 스피커 모델이 출시되었다. 중고 시장에 매우 많이 돌아다니는 물건인데, 에이징을 안 하고 들으면 음질이 2만 원짜리 싸구려 스피커만도 못하게 나오기 때문에 구입하자마자 실망해서 처분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클래식 음악 위주로 한 10~20시간 정도만 틀어서 가볍게 스피커 몸을 풀어주면(에이징) 괜찮은 음질을 들려준다. * '''킬번''' (Kilburn) 휴대용 스피커로 끈이 달려있다. 배터리는 20시간이며, 크기는 액톤보다 조금 작으나 무게는 휴대용치고 꽤나 나간다. * '''스톡웰''' (Stockwell) 휴대용 스피커로 배터리가 있으며 플립 커버는 따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