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endeley (문단 편집) == 자료 추가, 관리, 삭제 == 웹 임포터 외에 자료를 추가하는 방법들을 소개하자면 몇 가지가 있는데, 컴퓨터의 대화 창을 켜고 마우스로 PDF를 끌어다 붙이거나, 멘델레이에서 File → Add File/Folder 를 클릭해서 가져올 수 있다. 또한 [[구글 스칼라]]에서 직접 "인용" → RefMan 을 클릭해서 가져올 수도 있다. 물론 기관 회원인 사람들은 기관에서 직접 지원하는 범위 내에서 신나게 서지정보를 가져올 수도 있다. 반대로 추레하게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정보를 직접 손으로 입력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File → Add Entry Manually 를 지원하기도 하지만, 극소수 이상한 자료를 다룰 게 아니라면 누가 그런 짓을 할까(…). 여기서 특히 강력한 기능이 '''Watch''' 기능으로, 데스크탑 내에서 일단 특정 폴더를 지정해 주면 이후로 그 폴더에 들어가는 모든 PDF에 대해서 멘델레이가 알아서 서지정보를 다운받는다. 단, 이 컴퓨터에서 지정한 기능은 저 컴퓨터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등의 한계가 있다. 다시 말해서, 내 휴대용 노트북에 있는 폴더 "[[직박구리]]"(…)를 Watch 했다고 가정할 경우, 도서관 열람실 데스크탑에 깔려 있는 멘델레이는 (그 폴더가 없으면) 당연히 멍때릴 수밖에 없는 것. 그 외에도 세간의 주목을 끌었던 것이 Literature Search 기능. 이건 멘델레이에 계정을 만들어 가입해 놓은 모든 이용자들의 라이브러리를 대상으로 검색하는 기능이다.[* 대략 400만 명의 이용자들이 축적한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한다.] 검색이 끝나면 관련자료를 목록화해서 보여주는데, 하나하나 보다가 요건 나도 써먹어야겠다 싶은 게 있으면(…) 오른쪽의 Save Reference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이걸로 경쟁 연구팀을 감시할 수도 있을 듯하다.~~ 한편 데스크탑 상단의 Related 버튼을 클릭하면 멘델레이가 해당 폴더의 논문 제목, 키워드 등을 가지고 가능한 한 유사한 다른 논문들을 찾아와서 보여준다. 이 역시 상당히 화제를 모았던 기능이다만, 당연하게도 국내 논문 위주로 읽을 사람들에게는 거의 필요없는 기능.(…) 일부 뭔가 출처가 껄적지근한(…) 이상한 문헌들은 서지정보가 적히다 만 경우가 간혹 있다. 이런 경우 멘델레이는 이상을 감지하고 "이거 서지정보가 영 껄적지근한데, 제대로 된 거 어디 없는지 확인해 볼까요?" 하고 사용자에게 물어본다. 이때 Details are Correct 를 클릭하면 해당 작업을 수행하지 않지만, Search 를 클릭하면 같은 문헌에 대해서 만들어져 있는 더 완성도 높은 서지정보를 불러와서 업데이트해 준다. 특히 서지정보가 상당 부분 분실되어도 [[DOI]] 하나만 남아 있으면 전체 회복이 가능하다. 이런 기능 역시 국내 논문에는 해당이 없다. 멘델레이에서 PDF를 열람할 때에도 다른 소프트웨어처럼 하이라이트 밑줄을 긋거나 메모를 남겨둘 수 있다. 메모는 일반적 기록(general notes)과 사적 주석(private annotations)의 두 가지인데, 전자는 멘델레이 내에서 검색이 가능한데 후자는 검색이 안 되므로 주의할 것. 이런 입력내용을 완성한 후 PDF를 다시 저장하면 맨 마지막 페이지에 멘델레이가 메모들을 따로 모아서 한 장을 덧붙여준다. 이때도 한글로 기입한 메모는 간혹 깨질 수 있으니, 안전하게 간단한 키워드 중심의 영어단어로 메모해 두도록 하자. 멘델레이 측에서도 문제를 인지하고 조만간 고치려고 한다는 듯. 참고로 멘델레이에서 문헌을 삭제할 때는 Remove 와 Delete 의 두 가지가 있는데, 전자는 단순히 라이브러리 폴더에서 지우는 것이고 후자는 아예 라이브러리 자체에서 없애버리고 휴지통으로 보내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