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8 (문단 편집) == 사용 국가 == 개발국인 소련, 그리고 소련 해체 후의 러시아가 최대의 운용국이다. 그리고 [[중국]], [[북한]], [[쿠바]], [[바르샤바 조약기구]] 회원국, [[동독]] 등의 공산권 국가는 물론 소련의 영향이 컸던 [[핀란드]], [[제3세계]] 국가들에서 널리 사용됨은 물론이고, 비군사용/훈련및 연구용 으로는 [[독일]], [[미국]], [[이스라엘]], [[캐나다]], [[한국]]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현재는 퇴역했지만 [[일본]]에서도 사용된 적이 있었다. 이번 MAKS-2021에서 [[UAE]]에서도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 독일: 경찰에서는 계속 사용중. * 미국: 미 육군 제6특수전대대 훈련용으로 운용. 그 외에 [[민간군사기업]]인 [[블랙워터]] 코퍼레이션에서 사용중. 그리고 Mi-17 21대를 구매했다. 원래 나토에서 나토 + 아프가니스탄 공군 무장용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자금부담을 어떻게 할지 결정이 안나서 지지부진하자 일단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군용으로 구매했지만, 아프가니스탄이 탈레반에게 점령되자 공여가 취소되었고 대신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에 인도되었다. * 이스라엘: 이집트군이 운용하는 '''1대'''를 전쟁중에 노획하여 운용. * 캐나다: Mi-17을 CH-178이라는 제식명을 부여하여 도입. 아프간전 당시 미군의 CH-47의 도입이 늦어지며 사용되었다. 하지만 적절한 하드웨어 장비의 부재 상태로 도입되며 논란이 되었고 아프간전에서 퇴역한 후 캐나다 정부에서 이 헬기의 운용기록을 은폐했다. [[https://army.ca/forums/threads/ch-178.132604/|#]] [[파일:external/www.kjclub.com/mi-8.jpg|width=100%]] * 한국: [[http://polinlove.tistory.com/7837|경찰에서 Mi-172 3대 운용중]]. 경찰은 각각 1999년, 2003년, 2014년에 Mi-172를 1대씩 도입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66491#home|#]] 과거 대양항공이 Mi-8과 Mi-17 1대씩 모두 2대, 하늘항공이 Mi-8 1대를 임대운용한 적이 있다. * 일본: Mi-8AP라는 이름으로 1980년 아사히 항공이 일본항공규제에 따라 기체를 대대적으로 개수, 도입하여 산간지역에서 목재를 비롯한 각종 물자수송업무를 수행하다 1993년 퇴역. 현재는 도코로자와 항공기념공원에 전시중. * 북한: Mi-8과 Mi-17을 운용중. * 베트남: Mi-8과 Mi-17을 운용중. * 시리아: Mi-8과 Mi-17 운용. [[시리아 내전]]에서 [[통 폭탄]] 투발 플랫폼으로 운용중. * UAE: 이번 MAKS-2021 에서 Mi-17A2 버전 공급 계약 체결을 하였다. [[https://tass.ru/ekonomika/11950451]] * [[아프가니스탄 국민 저항 전선]] : 판지시르에서 항공 순찰용으로 사용하는 중이다. [[https://mobile.twitter.com/DevD2021/status/1432317624029880320]] * [[페루군]]: Mi-8, Mi-171Sh-P 운용. 2015년경 방송국 촬영 도중 여성 한명이 테일로터를 못 보고 회전반경에 들어가 머리를 치여 즉사하는 사고도 있었다. 이 여성은 시위에 나섰다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 진압대원들을 촬영한 후, 현장 인근으로 달려온 고위 인사로 보이는 사람에게 '''수송에 참가한 군 장병들 몰래 접근하려다가'''[* 한 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이 시위 현장을 시찰하러 온 고위공직자, 즉 지도층에게 민간인이 함부로 몰래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사실 매우 심각한 사항이다. [[폭행|무슨]] [[테러|해코지를]] [[암살|할지 모르기 때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https://youtu.be/KThCqTL3crg|#]][* 민간인들은 테일 로터가 회전 중일 경우 안전 도색으로 인한 회전반경 표시를 무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도색을 해놔도 바람 등의 사유로 눈을 감으면 못 볼 수도 있는 일이고, 그게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지 안전 교육을 받지 못한 민간인들은 까딱 잘못해서 가동 중인 항공기 뒤로 가는 순간 100% 사망사고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 그래서 관련 직업 종사자들은 민간인 승객들이나 근무요원 등 기체 인근에 있는 사람이 엔진이 켜진 항공기의 뒤쪽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얼씬도 못하게 막아야만 하는 중요한 책무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