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rror(게임) (문단 편집) ===== 타츠미(立弥) ===== > 고아가 되어, 얼굴의 흉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배척받아 온 불쌍한 아이. 죽어서도 성불하지 못하고 부유령이 되어 떠돌다, 음양사 에다치요의 식신이 된 이후 그녀를 위해 살아가게 된다. 스테이터스(공략 완료 기준)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 저항력: ●○○○○ 속도: ●●●○○ 스킬 영력공격 : 기본공격의 350% 데미지 꺼림칙한 표식: 무작위 스킬 보석을 꺼림칙한 표식으로 바꾼다. 표식은 카운트다운이 끝날 때마다 플레이어를 공격(빨강)하거나 타츠미를 치유(파랑) 한다. 불타는 영혼: 영혼을 태워서라도 상대를 공격한다. 타츠미의 체력이 감소하고 일정 배률로 데미지. --남캐다.-- 유니타의 대체로 앱 버전에 등장한 캐릭터. 스팀 버전 유니타 시나리오는 고통 엔딩을 제외하고는 무난한 편인데도 교체되었는데, 같이 교체된 케이스를 볼 때 기본 노출도의 문제인 듯하다. 처절한 짧은 인생을 보내고 부유령으로 지내고 있었으나, 음양사인 에다치요와 만나 그녀의 식신이 된다. 본인은 삶에 미련이 없어 음양사인 치요를 보자마자 그냥 성불하겠거니 하고 생각했지만, 치요는 그가 부유령으로 남게 된 것은 삶에 미련이 남아있기 때문이라며 식신으로 지내며 해결 방법을 찾아보라고 한다. 타츠미의 영혼을 노린 음양료 측 음양사들의 계략으로 타츠미는 속박되고 치요는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고, 그 때의 선택으로 엔딩이 분기된다. 음양사들이 타츠미를 노리는 이유는 '''소원을 이뤄주는 거울'''을 발동할 영력을 얻기 위해서였으며, 타츠미가 거울을 혼자서 발동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영력의 소유자임이 나타난다. 그런 의미에서 게임의 주제와도 연결된 캐릭터. 세번째 전투를 끝내면 에다치요를 선택하여 대전할 수 있으며, 치요를 상대하여 승리해야 하는 도전 과제가 있으나, 치요 쪽이 상대하기 더 까다로운 편, 관련 아이템을 충분히 모은 후 도전해야 한다. '''에다치요(枝千代)''' > 선량한 무소속 음양사. 항상 혼자서 행동하고 있다. 음양료의 방식이 맘에 들지 않아 가입하지 않았다.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 저항력: ●●○○○ 속도: ●●○○○ 스킬 부채춤 : 300% 데미지 속박의 부적: 물리 보석과 마법 보석 중 하나를 무효화한다. 바닥에 닿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먹보 유령 소환: 먹보 유령을 소환한다. 바닥에 닿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으며, 카운트다운이 끝날 때마다 체력과 분노를 흡수한다. 바닥에 닿아야 제거되는 소환물이 2가지이다 보니 여러모로 성가신 상대. 속박의 부적은 2개 이상이 소환되면 모든 공격이 막히게 되므로 최우선 제거 대상이며, 먹보유령이 분노를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이쪽도 신경써주지 않으면 안 된다. 결국은 침묵의 가면이 필수적이고, 분노를 최대한 빨리 끌어올려 속전속결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