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uff (문단 편집) ==== 현재 ==== Muff의 실험적인 장르는 현재에도 계속 되는데, 이는 퍼커션 멤버였던 토모야가 잠시 있었을 때 절정을 달린다. 밝은 사운드에 적당한 리듬의 이지리스닝 계열 음악으로 전체적인 틀이 많이 바뀌었고, 여기다가 토모야의 퍼커션까지 더해지니 [[한국]]의 인디음악과 비슷한 성향으로 전환되었다. 더군다나 메인 보컬이었던 마르 또한 All I Need 시절처럼 다시 기타로 포지션을 옮겨가면서 '''보컬을 없앤 경음악''' 성향의 곡들을 발매하는 등 현재는 완벽한 탈 비주얼화가 되었다. 다만 토모야가 중도 탈퇴하고 난 뒤로는 퍼커션은 그다지 도입하지 않게 되었고, 블루스 락과 재즈 형태의 곡에 파트별 솔로를 집어넣는 등의 시도를 하고있다. 또 세션들을 대거 기용해 빅밴드 스타일의 [[스윙(음악)|스윙]]이나 [[소울 음악]] 스타일의 음악들도 발매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