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AS(저장장치) (문단 편집) === 관리의 어려움 ===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이하 본 문단에서 '클라우드')는 비용 부담이라는 단점과 데이터에 대한 실체(예컨데 어느 지역 어느 데이터센터의 몇번 서버에 내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지 등)를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올려만 놓고 클라우드 접속 계정에 대한 보안만 철저히 한다면 데이터가 날라갈 일은 거의 없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업체가 관리를 해주기 때문이다. 혹 컴퓨터와 동기화하던 중에 렌섬웨어에 걸리더라도 서비스에서 지원하는 '롤백' 혹은 '이전 버전' 등의 기능을 활용해 복구 할 수 있다. 반면 NAS는 하드디스크 혹은 SSD 등의 저장장치를 관리해주어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다. 저장장치라는게 소모성이고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고장이나면 내부의 데이터는 모두 무용지물이 된다. 물론 신뢰성이 높은 브랜드의 비싼 저장장치를 사용한다면 사소한 fail이 발생하더라도 전체적인 시스템 완결성에서는 문제없게끔 구성할 수도 있다.하지만, 구입비용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이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저장장치가 물리적으로 고장이 나는 경우에 대한 책임을 운영자 스스로가 감당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교해 단점이다. 특히 NAS만 있으면 백업은 이제 신경 안써도 되니 든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차라리 NAS보다는 기능이 좀 떨어지고 비용이 들더라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편이 더 좋을 수도 있다. NAS의 디스크 설정으로 이런 문제을 어느정도 해결하는 방법은 있는데, 바로 RAID 설정으로 디스크를 여러개로 복제하여 사용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