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EC (문단 편집) == 기타 == * NEC, [[카시오]], [[히타치]]의 3사 합자회사인 [[NEC카시오]]가 있다. * 묘하게 [[삼성그룹]]과 자주 엮였다. 1970년대에 NEC가 한국에 '삼성NEC(삼성전관)'라는 합작 회사를 설립해 브라운관TV 하청을 준 적이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주로 [[IBM]] 컴퓨터를 도입할 때 거의 유일하게 NEC제 컴퓨터를 도입한 기업이 삼성이었고 삼성전기(現 [[삼성전자]])가 NEC PC-9801 계열의 컴퓨터를 라이선스 생산하기도 했다. 그 후 NEC가 삼성전관의 지분을 정리하면서, 1999년 지금의 [[삼성SDI]]로 사명이 바뀌었다. [br] 또한 NEC 조명사업부는 2000년 [[OLED]] 기술을 개발한 뒤 NEC 휴대폰에 들어갈 소형패널 양산을 위해 삼성과의 합작으로 '삼성NEC모바일디스플레이'를 설립하였다. 그러나 2004년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 수익성이 낮다고 본 NEC는 삼성NEC모바일DS의 지분은 물론이고 OLED 원천 기술과 특허 전부를 [[삼성SDI]]에 900억원에 넘겼다. 이후 삼성SDI 산하에서 분사되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되었고 뒤이어 [[삼성디스플레이]]에 합병되면서 현재에 이른다. * 1980년대 Zilog 사[* 이 회사가 만든 CPU 중 하나가 [[Z80]]이다.]와의 세컨더리 계약[* 특허권자로부터 라이선스를 지불한 후 2차적으로 생산하는 계약. 반도체쪽에서는 ARM계열이 세컨더리 계약으로 많은 회사에서 생산중이다.] 없이 몰래 제품(8비트 [[CPU]], 예를 들면 μPD80C-1)을 찍어내다 Zilog 사에게 고소당한 적이 있다. * 1980년대에 인텔의 라이선스 허가 없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V20, V30이라는 8088, 8086 클론을 만들다가 인텔에게 소송에 걸린 적도 있었다. 그래도 어찌어찌하여 잘 해결된 건지는 몰라도 V20, V30 자체는 그 이후로도 계속 생산 되었으나, 이후에 개발된 CPU들은 x86과는 전혀 상관없는 자체 아키텍처로 선회하였다. V30은 PC-9801의 하위 기종에 많이 애용되었고, V20은 국내에도 PC-XT 호환 기종에서 제법 쓰였었는데 인텔 8088보다 저렴하면서도 성능은 좋았었다고 한다. * 자회사로 NEC 인터채널이 있었으나 2004년 별개의 기업으로 독립했다. 어떤 의미에서는 덕후들에게 유명했는데. [[에로게]]를 허구한날 콘솔에 이식하는게 주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터채널이 2013년에 소멸하였고, 인터채널 직원중 한명이 [[프로토타입(기업)]]을 설립해 인터채널의 유지를 이어가고 있다. * 일본 [[세븐일레븐]]에 [[세븐은행]] [[ATM]]기가 있는데 모두 NEC제로 작동하고 있다. 이외에도 카드 리더기 등 많은 분야에 진출해 있다. * 일본 입국심사시 외국인의 얼굴과 지문을 채취하는 바이오키트를 NEC가 납품했다.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NzEyMjBfMjAg/MDAxNTEzNjk4NzI1Njc3.gsH0ZLy9AdubQLRCENUulRwdJrJUEDC3NNXsE-eI6zcg.oPjKb0k43CtDZuY2r6e0AK9sd3DdZpA3ncUuVpm2vUsg.JPEG.1789go/20170313_113556.jpg?type=w800|사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251485.html|기사]][* 모니터 밑에 NEC라고 써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