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S호서 (문단 편집) === 개인리그만 가면... === 문제는 개인리그. 팀리그에서 중위권을 차지하는 것까지는 좋으나 이준, 우경철이 전부 [[코드 B]]인데다가, 정지훈 또한 [[코드 S]] 우승 이후 [[우스운자]]가 되어 [[코드 A]]만 맴돌고 있다. 심각한 건 이 정지훈을 제외하고 코드 A로 진출하는 선수가 이준 한명인데 계속 광탈... 그리고 정지훈도 김유진에게 2:0으로 패배하면서 광탈, 이젠 한명도 없다(...). 거기다 [[우경철]], [[강초원(프로게이머)|강초원]], [[주훈]]의 이적 및 탈퇴와 GSTL에서 그나마 팀에 1승이라도 제공해줬던 [[김태영(프로게이머)|김태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취하면서 엔트리가 6명이라는 충격과 공포를 남겼고 [[2012 HOT6 GSTL Season 3]]에서는 [[LG-IM]]과 [[Fnatic]] 모두에게 패하면서 1라운드 광탈을 하고 말았다. [[http://esports.gamechosun.co.kr/board/view.php?bid=sc2e&num=44282/|결국 선수 공개모집]] 등을 통해 팀의 재정비 작업에 들어갔다. 과연 [[TSL]]처럼 신인 발굴을 통해 부활할수 있을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그런데 이 와중에 [[IPTL Season 1]]에서 북미 팀이면서 약소 팀 중 하나인 Dignitas의 유망주 저그한테 4킬을 헌납해주고 말았다(...) 연맹 팀들 중에 [[ZeNEX]]보다도 더욱 큰 슬럼프를 겪는 중. 11월 1일자로 엔트리에 등록된 유일한 저그인 [[이준(프로게이머)|이준]]마저 은퇴하면서 전력은 더욱 약화, 슬슬 커뮤니티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