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ardack (문단 편집) === 메갈리아 동조 논란 === [[https://gall.dcinside.com/twitter/235464|트위터 마이너 갤러리의 사건 정리글]] 자신의 트위터에서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과 관련해 논란의 중심이 된 일러스트레이터 ROD의 트윗에 '마음에 들어요'를 눌러([[http://gall.dcinside.com/m/blhx/332606|#]]) 이를 보고 일각에서는 [[워마드]]같은 [[래디컬 페미니스트]]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자신을 메갈, 워마드라 불러서 고소했다는 임수연 씨네21 소속 영화평론가의 기사를 언급하며([[https://gall.dcinside.com/closers/5707041|#]]) 더는 못 참겠다고 명예훼손, 근거 없는 비방에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반발했다. 이로 인해 나르닥을 워마드나 혹은 래디컬 페미니스트로 보는 건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니냐는 얘기들이 오갔다. 허나 이후 [[일간워스트]] 운영자인 [[이준행]]의 민주노총의 IMC 게임즈 규탄 성명 트윗과 [[게임개발자연대]]의 IMC 게임즈 비판 트윗에 RT를 하여([[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6969894|#]]) 의혹은 더욱 커졌다. 또한 해당 페미니즘 관련 게임연대 계정 2개를 팔로잉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 때문에 나르닥이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한 창작물에들 대한 비판과 거부 반응, 반발 여론이 커졌는데[* 일례로 나르닥이 커버 일러스트를 그린 [[시드 사운드]]의 7집 난정서 관련 논란이 있었다. 나르닥 사태와 관련되어 시드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메갈리아 및 극단적 페미니즘 옹호 논란에, 前 시드 사운드 아티스트들에게 성범죄를 저질러 표면상 퇴출되었던 프로듀서 tacat이 난정서 앨범 작업에 여전히 관여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결국 시드 사운드는 해체하고 말았다.], 한 유저는 나르닥 참여 작품의 파괴 인증 게시글([[https://gall.dcinside.com/web_fic/44851|#]])을 작성하기도 했다. 이후 나르닥 본인이 스스로 논란이 커진 걸 의식한 것인지 비방 고소 선언 및 논란이 된 리트윗을 취소([[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7073248|#]])하고, 사담용으로 사용하던 부계정에서 트위터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글이 올라오고 해당 계정이 삭제되었다. 본계정은 작업한 일러스트들을 주로 업로드했기 때문에 공지 용도로 남겨두기로 한 듯. 4월 27일 [[벽람항로]]의 업데이트 이후, 로그인 화면이 새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는데 그림을 그린 사람이 나르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공식 카페에서 유저들이 항의하였으며 약 50분 후에 일러스트가 교체되었다. 그 후 27일 오후 4시 즈음에 트위터에 글이 올라오게 된다.([[https://archive.fo/0fxyk|@]]) 자신은 아무런 반사회적인 사상에 동조하지 않으며, 작업자에 대한 사상 검증을 반대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트위터 댓글 창은 지지자와 반대자의 키배가 벌어지는 전쟁터가 되었다. 지지자들은 "회사가 개인에게 사상에 대한 입장문을 요구하는 것은 불법(외부로부터 부당한 공개를 받지 않을 권리의 침해, 즉 사생활의 침해)이다.", "게시글에 리트윗과 좋아요를 찍었다고 메갈이 되지는 않는다.", "메갈과 페미니즘은 다르다." 등등의 논지를 이야기하고 있고, 이에 반대자들은 "작가 스스로 페미니즘을 지지하면서도 노골적인 성상품화 요소가 묻어나는 남성향 게임에 참여했다."라는 이율배반적인 모습, "클라이언트와의 업무상 담화를 함부로 폭로했다."라는 점,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한데, 일러레 스스로 소비자들의 성향에 반(反)하는 행동을 했으니 잘못이다." 등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후 29일 나르닥이 자신에게 동조하는 한 트위터 유저의 트윗을 리트윗하였다.([[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7374768|#]]) 해당 유저는 일본인인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한국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같은 날 [[에버노트]]에도 입장문을 올렸다.([[https://www.evernote.com/shard/s491/sh/d8f948e6-a2f0-4a70-b6da-b6cc2aa92f7e/6be34cd1d53b27796f6ad5906ea786e8|#]]) 이후 일본어와 영어로 번역된 사건 입장문을 추가로 작성하며 해외에 이 사건을 알리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사건 입장문에서 나르닥 본인이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을 쏙 빼버렸다는 지적을 받았다.([[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386297|#1]],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386477|#2]],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hx&no=482769|#3]],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434046|#4]]) 해당 입장문을 본 외국 트위터리안들중 사건을 모르는 일부는 나르닥을 응원하였으나, 나머지는 왜 한국에서의 일을 굳이 해외에 까지 끌고 오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일부 한국 트위터리안들이 남녀간의 불평등과 페미니즘 같은 것을 언급하며 나르닥을 옹호하였으나, 한국어를 할 줄 알거나 번역기를 돌려 직접 한국 사이트를 뒤져본 외국인들이 사건을 제대로 파악하고 입장문에서 누락된 내용을 다른 외국인들에게도 알리며 나르닥을 비판하기 시작했다. 일부 외국인들은 나르닥이 불리한 내용을 입장문에서 빼버리거나 사건 초기에 나르닥이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은 점, 그리고 회사와의 업무상 대화를 함부로 유출했다는 점을 강도 높게 비난하기까지 했다. 가장 유명했던 것은 저 점들을 지목해서 한번에 나르닥의 입을 다물게 만든 일본인의 댓글이다. 또한 언론과 접촉하여 이 사건에 관하여 인터뷰하였는데 “페미니즘은 성평등을 넘어 모든 사람에 대한 평등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그것을 부정하라는 요구는 사회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생활하는 것 자체를 부정하라는 뜻으로 들렸다.”라는 말을 했으며, 사측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68318|#1]]) 이후로도 그녀를 비난한 사람들을 전부 차단하고 이전에 논란이 있었던 마녀의 샘3 일러스트북 판매트윗을 리트윗함으로써 다시금 비난을 받고 있다.([[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7460208?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A9%94%EA%B0%88|#1]]) 2018년 6월 3일에 영어 입장문과 일본어 입장문, 그리고 룽청과의 카톡 내용을 폭로했던 트윗을 전부 지웠으며, 더 이상 해당 트윗을 볼 수 없는 상태이다. 6월 27일 근황을 올렸다.(~~[[http://naver.me/5b4wQwXA|#]]~~ 비공개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이 어떤 논란을 일으켜 사태를 커지게 만들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해명한 글은 아예 없으며 오히려 자신은 우울증이 있었고 자신을 옹호해준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문단을 달으며 왜 끝까지 "친절해야하냐?"라는 뉘앙스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판적 견해를 취하는 쪽에서는 혀를 차거나 아예 아웃 오브 안중으로 듣보잡 취급을 하며 대응하고 있다. 8월 13일 기준으로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https://archive.is/fKkSk|#]]) [[나무위키]]에 [[인신공격|자신에 대한 욕설과 모욕적 발언]],[* 이 내용은 이 문서의 역사 항목을 통해서 다시 볼 수 있다. 상당히 보기 껄끄럽고 노골적인 욕설과 성희롱을 담고 있으니 열람시 주의.] 네이버의 여자의 인권을 보호 어쩌고 하시는 페미니스트가 가슴팍에 허벅지 내놓는 그림이나 올리냐는 댓글을 캡처해서 올린 것이다. 다음날 이 트윗은 스스로 삭제하였으며, 응원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또한 "그리고 저의 책임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 제가 그 결과를 이렇게 감당하고 있듯이 여러분도 그 책임을 각오하고 그런 글들을 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와 함께 잘 감당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원문에는 미소짓는 이모티콘이 맨 뒤에 함께 붙어있었다. 이 경우, [[적반하장|흔히 자기가 물의를 빚어놓고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반어법으로 비꼬는 의미]]로 쓰인다.]라며 인신공격을 하는 이들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