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PENing (문단 편집) === 시즌4 === * '가상현실 시스템을 이용해 범죄자가 피해자 입장에서 고통을 똑같이 체험한다'라는 설정의 '더 페어' 에피소드는 웹툰 [[기기괴괴]]의 Lex Talionis 에피소드의 설정과 많이 유사하다. 하지만 범죄자가 피해자의 고통을 그대로 경험해본다는 설정은, 범죄사건이 뉴스나 기사로 날려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는 여론이 많기 때문에 굳이 웹툰을 따라했다곤 보기 힘들다. 그리고 Lex Talionis 에피소드는 마지막에 프로그램이 오류를 일으키면서 의도치 않게 범인이 죽는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으나 해당 에피소드의 경우는 4차례의 체험 이후 과도한 정신적 압박 끝에 진행 중 [[심정지|급성 심정지]]로 사망했기 때문에[* 게다가 Lex Talionis 에피소드는 살인범의 살인 방식을 모방한 가상의 상황을 만들어 고통을 주는 방식이나, 더 페어의 경우는 아예 자신이 살인하는 현장 자체를 그대로 묘사한 뒤 그 자신에게 살인을 당하는 방식이라 정신적 충격이 몇 배는 강할 것이다.] 결말도 다르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