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BS경인TV (문단 편집) == 여담 == 자회사 미디어OBS를 통해 [[OBS W]]라는 케이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W은 Well-being의 약자로 웰빙 채널이란다. 하지만 실상은 OBS의 '''재방송 채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바꿔 말하면 지방에서도 OBS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기존 지상파 방송사 소유의 케이블 채널와 비슷한 걸로 봐야할 듯하다. 케이블용 채널 신설 추진을 하는 이유는 재전송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데 있다(케이블 채널은 전국어디서나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이며 역외재전송 규정 등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단, SO가 OBS와 계약을 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지만). [[에브리온TV]] 등 [[N스크린]] 앱을 통해서도 무료료 볼 수 있다. 2010년 7월에는 위성[[DMB]]에도 진출했다. 지상파 방송국들은 다시보기를 유상으로 운영하나 OBS경인TV는 무상으로 운영한다. --하지만 볼만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보든가 하지-- 또한, 곰TV 채널도 개설하여 일부 프로그램을 곰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용 어플로도 볼 수 있다. 온에어도 지원하나 현재는 정상적으로 지원되지 않으며[* 다만 이건 각자 소유한 디바이스의 성능에 따른 문제일 수도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저작권 크리 때문에... 캠페인의 경우 [[한국방송광고공사]]의 [[공익광고협의회]]의 해당 캠페인을 내보내지 않고 있다. 2014년 9월 25일 [[에브리온TV]]로 시청이 가능해졌으며, [[TVING]]에도 송출한 적이 있었다. 낮[[정파(방송)|정파]] 폐지(2005년) 이후인 2007년에 개국했기 때문에 지상파 방송사들 중 [[EBS 2TV]]와 더불어 유이하게 낮[[정파(방송)|정파]] 경험이 없다. 2010년 6월 터진 [[MC몽 병역비리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방송사이기도 하다. [[2014년]] [[6월]]에는 [[http://www.obs.co.kr/cartoon/|만화 서비스]]도 개시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2013년에는 [[숭의여자대학교]][* OBS의 모기업인 영안모자 계열에 속해있다.]와 함께 국내 방송영상 프로그램의 연구진흥과 방송·영상 발전에 필요한 인재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http://www.obs.co.kr/company/company_camp.php?ptype=view&idx=122062&page=1&code=campaign&PGM_ID=A100000000&TYPE=BBS|「25일, [숭의여대 ? OBS] MOU 체결」, 2013-08-02, OBS경인TV]]] 2013년 11월 19일에 OBS경인TV와 [[경인방송]]은 업무 협약(MOU)을 통해 경인 지역의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 경인지역 공동 취재 및 보도,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등 방송업무 전반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쌍방 콘텐츠 교류가 골자여서 그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TV 채널만 갖고 있는 OBS와 라디오 방송사인 iFM의 전략적 협력을 꾀한 결과다. 이를 두고 두 방송사 모두 경영상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돌파구가 필요해 통합 가능성을 높게 보는 시각도 있다. OBS는 자본금이 잠식된 지 오래고 경인방송은 2010년 워크아웃을 조기 졸업한 이후 경영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51|「OBS-경인방송iTV FM 통합 수순?」, 2013-11-19]]] 하지만 7년이 지난 2020년 현재도 서로의 방송국을 홍보해주는 것[* OBS 홈페이지에는 iFM 배너가, iFM 홈페이지에는 OBS 배너가 있으며 iFM이 제공하는 G-BUS TV 하단 뉴스에는 가끔씩 OBS 채널 안내가 나온다.] 외에는 교류가 별로 없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OBS경인TV 표지판에 [[경인방송]] 주파수가 있던 적도 있었으나 [[OBS 라디오]]가 개국하면서 사라졌다. OBS 입장에서는 TV 단영 시절과 다르게 라디오가 개국한 현재로선 라디오 단영인 경인방송은 자사의 직접적인 경쟁채널이 되었기 때문이다. [[KBS 1TV]] [[명화극장]] 폐지 이후로도 [[EBS 1TV]]와 함께 꾸준히 영화를 편성하고 있다. 다만 EBS와 마찬가지로 더빙 없이 자막으로만 방송한다. 한편으로 심의는 지상파치고는 느슨한 편으로, 그 [[SBS]]보다도 관대하다. 특히 2021년 11월 6일에는 [[색, 계]]를 국내 지상파 최초로 방영하는 업적을 달성하기도. 개국 초기 애니메이션을 방영했었는데, 주로 [[카툰네트워크]] 작품을 방영해왔다. 예를들어 [[파워퍼프걸Z]] 나 [[벤10]]. [[2014년]]부터 [[예술의전당]]과 계약하여 1년에 한 번씩 예술의전당 동요콘서트 실황을 방송한다. 영구아트무비 도산 이후 처절하게 몰락한 [[심형래]]를 이 방송국이 은근히 띄워주고 있는 듯 하다. 2021년, 12년 만에 [[불타는 그라운드]]를 [[SSG 랜더스]]와 공동 제작하고, 8월부터 공간다큐 만남을 런칭하는 등 자체 제작 프로그램들을 내놓았다. 자진 폐업한 [[경기방송]] 인수 사업자 공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OBS 대표이사 김학균은 경기도청에 공문을 보내 OBS와 함께 경기방송을 인수한다면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밝혔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21|관련 기사]]). 그리고 마침내 경기지역 라디오 방송사업자에 선정되어 2023년 3월 30일부터 라디오 방송을 개시, TV, 라디오 겸영국 대열에 합류했다. [[OBS 라디오]] 개국 이전에는 OBS경인TV와 함께 [[경인방송]] 주파수가 적힌 [[https://naver.me/Gpfv9ae4|표지판]]이 있었으나 [[OBS 라디오]]가 개국하면서 해당 표지판은 [[OBS 라디오]] 표지판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전술한 표지판은 [[석수IC]] 북측 삼거리에 위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