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BS경인TV/역사 (문단 편집) === 다시, 3차 조건부 재허가를 받다. === 2019년 10월 2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재허가조건을 위반했다며 시정명령을 내렸다. 지난해 제작투자비 227억원을 집행해야 했지만 150억원에 그쳤다. OBS는 “광고매출이 감소하고 재송신료 협상이 지연되며 지난해 매출액이 계획 대비 144억원 감소했다”고 밝힌 뒤 “매출액 대비 제작비 비율(48.9%)은 타 지역민방보다 높다”며 시정명령 완화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55|#]] 12월 11일, 재허가 보류 판정을 받았다. 방통위는 “중점 심사사항의 평가점수가 배점의 50% 미만으로 평가된 OBS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구체적 이행계획 등을 확인한 후 재허가 여부를 의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허가 심사위원장인 표철수는 “자본잠식이 높고 콘텐츠 투자가 부실해 경영 개선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99|#]] 방통위에서 청문절차를 진행한 23일, 인천시민사회는 OBS에 대한 방통위의 보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며 엄격심사를 촉구했다.[[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879|#]] 30일, 방통위는 OBS경인TV가 전체 평가점수가 허가기준인 650점을 상회한 점, 유료방송 재송신료 협상 타결 등 신규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한 점, 경인지역 시청자의 시청권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하되, 재허가 기간 중 주요 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재허가 취소하기로 의결했다.[[https://www.inews24.com/view/123241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