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Ts-14(소녀전선) (문단 편집) === [[소녀전선|소녀전선 1]] === >OTs-14 : 네 상대를 똑바로 보렴, 우로보로스. 이렇게나 당황하는 추태를 보이다니... 너답지 않네. > >우로보로스 : OTs-14...! 아직도 살아있었던 거냐?! > >OTs-14 : 세상일이란 게 다 그런 거야. 모든 게 네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지. 기간한정 이벤트 [[큐브 작전]]에서 비중있게 등장. [[SPP-1(소녀전선)|SPP-1]]을 보호하던 인형으로 철혈의 공격으로 SPP-1과 떨어졌다. 404소대는 SPP-1과 같이 있던 인형은 분명 이미 파괴되었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었지만 큐브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갑자기 등장. 사실 철혈의 급습 이후 죽지 않고 살아남아 숨어서 전력을 가다듬고 있었고 준비가 끝나자 우로보로스의 철혈부대를 급습한 것이다. 우로보로스에게 이렇게 당황하는 추태를 보이는 건 너답지 않다며 독설을 날리고, 우로보로스는 너 같이 위에서 내려다보는 인형들이 증오스럽다며 멘탈이 깨져 발악한다. 404 소대가 그녀의 등장을 보자마자 [[헬리안투스]]에게 큰 신세를 졌다며 감탄하는 것을 보면 확실한 실력자인듯. OTs-14가 교란 작전을 펼친 덕분에 404 소대는 작전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3지역 야간 작전에서도 짧게 등장. 군이 차출한 정예 병력으로 그리폰의 회의실 앞에서 모신나강과 함께 대화한다. 둘이 정예 병력이랍시고 차출되었지만 그저 회의실에 병풍마냥 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군부 측 사람에겐 무슨 인형을 갖다 대도 병풍인 건 넘어가자-- [[높으신 분들]] 보고 회의에서 아직 못 떠들었냐면서 군이 지휘관을 구출작전 따위에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그리폰 상층부와 군부를 그다지 좋게 보지 않는 모양. 동생을 걱정하는 모신나강을 챙겨주는 것으로 등장은 끝. 러시아 인형들이 여럿 출현한 모신나강의 개장 스토리에서도 얼굴을 비춘다. 평소와 다르게 과하게 밝게 행동하는 모신나강의 이상행동을 가장 먼저 눈치챈 인형 중의 하나. SV-98의 개조 스토리에서 SV-98의 소대장으로 나온다. 소대 멤버는 그로자, AK-47, SVD, SV-98. 성능 문제로 고민하는 SV-98을 이끌어주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