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pera (문단 편집) === 독특한 기능들 === >'''볼드'''처리된 기능은 모바일 버전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을 뜻합니다. * '''[[VPN]]''' - 오페라에 인수된 SurfEasy에서 제공한다. 설정이 안 보인다면 opera://settings/vpn에서 켜면 된다. 이후에는 주소창 바로 왼쪽에 아이콘으로 나타난다. 단, 모바일의 경우 현재 iOS는 지원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안드로이드는 오페라 브라우저 앱 실행 후 설정을 탭하여 VPN 옵션을 찾으면 된다.] * '''광고 차단 기능''' : 구글 광고뿐아니라 국내 광고까지도 차단되는 강력함을 지니고 있다. 원래는 사이트에서 5초정도 하는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되고 만약 광고가 나오게 되면 옆에 나오는 광고 건너뛰기를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이 기능은 오페라 브라우저 상단 바에서 오른쪽 끝에 있는 방패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한 후 밑에 광고 끄기를 눌러주면 된다. * '''Opera Turbo'''[* 최신 버전의 오페라pc에서 삭제 되었다. (58버전 이후).] - 오페라에만 있는, 인터넷 페이지를 서버에서 압축해 보내주는 기술이다. 오페라 모바일은 이미지 화질 일부 하락, 플래시 로딩 불가, 스크립트 작동 불가 등 단점이 존재하며 정상적인 인터넷 환경이라면 안 쓰는 게 좋다. 오페라 데스크톱은 플래시 로딩만 불가하다. 다만 인터넷 환경이 열악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때 데이터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쓸 만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같은 경우는 오페라 모바일에서 터보를 사용하는 것보다 차라리 패킷 절약 기능이 극대화된 오페라 미니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게 더 낫다. 기기의 종류와 성능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오페라 모바일에서 터보를 이용하면 패킷 저장율이 50~70% 정도지만 오페라 미니는 최대 80~90% 정도의 데이터 압축률을 보여주기 때문에 데이터 요금에 민감한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이게 훨씬 낫다. 물론 인터넷 속도는 느려지지만 이것은 오페라 모바일의 터보 모드에서도 매한가지다.] 웹페이지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50%~90% 정도의 데이터 압축률을 보여주며 경우에 따라서는 최대 3배의 속도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미니/오프로드의 서버가 미국/유럽 쪽에 있는 관계로 시간은 좀 걸린다. 운 나쁘면 [[노르웨이]]까지 갔다 돌아오는 경우도 있지만 LTE 통신을 이용하거나 인터넷 환경이 원활하다면 느리지 않다. 또한 오페라 터보 사용 시, 웹 페이지 캐싱을 위해 서버를 거쳐 돌아오게 되는 방식이 일종의 [[프록시]]인지라 이걸 켜면 접속이 불가능 한 페이지가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https 같은 보안 페이지나 시크릿 모드를 사용할 경우 꺼진다. 한편 프록시의 일종이라는 점을 역으로 이용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서 차단한 사이트들의 우회 접속 루트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또한 정상적인 국내사이트도 해외에 서버가 있을 경우 간혹 버벅댈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Opera 터보를 이용하면 잘 접속된다. 물론 속도는 느리지만 접속이 안 되는 것보다는 낫다. 좌우간 사용할 때 주의할 것. *.svg 이미지는 압축을 못한다(...) * Opera Mail - 자체적인 메일 클라이언트 기능이 있었다. 계정을 등록해 놓으면 원 클릭으로 메일함을 열어볼 수 있고 보낼 수도 있다. 또 포터블 설치도 지원한다. 오페라 메일을 응용해서 뉴스그룹의 글타래도 볼 수 있다. 오페라 15버전부터는 별도의 클라이언트로 분리되었다.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분리될바에는 모질라 선더버드를 쓰겠다는 사람들이 속출하는 중이다. 현재는 서비스 중단. * 마우스 제스처 - 마우스 제스처 기능을 자체적으로 제공한다. 따라서 웹 페이지 뿐만 아니라 다운로드 창 혹은 설정 창 같은 오페라 내의 모든 화면에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웹페이지상에 첨부된 플래시상에서는 동작하지않음) 15 버전이후 간소화되었으며, 새로고침, 뒤,앞으로가기, 새 탭 열기, 탭닫기만 가능하다. Rocker 제스처[* 한 쪽 버튼을 누른 채, 다른 쪽 버튼을 누르면 앞, 뒤로 이동가능하다. 오른쪽 버튼을 누른 채 왼쪽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가 뒤로 간다.]가 추가되었다. * '''Opera Sync''' - Opera Link가 2015년 12월에 서비스를 지원을 종료한 후 해당 기능을 이어받았다. 즐겨찾기, 탭, 스피드 연결, 환경설정, 방문목록이 오페라 계정에 저장된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과는 즐겨찾기, 탭, 스피드 연결을 동기화 할 수 있다. 32버전 부터는 데스크탑 오페라 브라우저간의 패스워드 동기화를 지원한다. 마스터 패스워드만 기억하면 된다. * '''스피드 연결''' - 시작 페이지에 여러 개의 웹 사이트를 썸네일로 등록해 놓을 수 있는 기능이다. 오페라 24버전부터는 아마도 웹사이트에 있는 여러 이미지와 사이트 주소등 다양한 이미지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도록 바뀌게 된다. 오페라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으며 현재는 다른 웹 브라우저에서도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페라 15버전부터는 폴더를 생성해서 묶어놓을수 있다.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나 썸네일을 등록하는 기능은 없다. 모바일에서는 오페라가 인식하는 파비콘이 설정된 사이트에서는 파비콘을, 그렇지 않은 사이트는 도메인 첫글자(예를 들어 namu.wiki라면 N)를 아이콘으로 표시해 준다. * 테마 - 스피드 연결 뒤에 있는 배경화면. 32버전 부터는 움직이는 테마, 애니메이션을 지원한다. 오페라 웹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다. 능력자면 [[https://dev.opera.com/articles/making-animated-themes/|직접 만들수 있다.]] 소리는 나지 않는다. 눈은 즐겁다. * '''발견''' - 여러가지 뉴스를 국가별, 주제별로 모아놓은 기능이다. 15버전부터 추가됐으며, [[한국어]]도 지원한다. 모바일에서는 '뉴스'라는 이름으로 지원하며 스피드 연결 하단에 표시 된다. * 확장기능 - 다른 브라우저처럼 확장기능을 지원한다. 특이한 점은 사이드바[* 현재의 '확장바'] 확장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웹브라우저 왼쪽에 패널이 나타난다. 메모 등 다양한 확장 기능이 있다. * '''탭 전환''' - 예전에 열었거나, 지금 보고 있는 탭들 사이를 편하게 전환하는 기능이다. 오페라 계정에 연결하면, 동기화된 다른 기기에서 연 탭도 확인 할 수 있다. 윈도우 단축기는 ctrl 1/2/3...,맥에서는 ⌘ + ⇧Shift + ←/→. * '''탭 미리보기''' - 탭에 마우스를 대고 있으면 어떤 화면이 담긴 탭인지 미리 보여준다. * 확장바 - 일종의 독(Dock)개념으로, 웹 사이트 바로가기나, 확장바 전용 앱을 추가해 사용할수 있다. 프레스토 엔진때 부터 있었지만, 프레스토 엔진때 사용되던 구성요소와 호환은 안된다. 원래의 명칭은 '사이드바'였으나 최신버전에서 검정색으로 표시되는 세로 막대바에게 '사이드바'라는 명칭을 넘겨주고 이름이 '확장바'로 바뀌었다. 새로이 사이드바가 생기면서 확장바를 사용할 경우 두개의 막대가 화면을 차지하는 단점이 있다. * 사이드바 - 오페라 브라우저를 설치하면 왼쪽에 기본적으로 보이는 검은색 세로 막대바로 브라우저에서 자주 쓰는 기능(스피드연결, 즐겨찾기, 동기화된 기기에서 열린 탭, 뉴스, 방문 목록, 다운로드 리스트 등)을 쉽게 이동할수 있는 아이콘을 표시해 주고, 설정에서 추가하면 일부 메신저를 PC에 설치하지 않고도 바로 알림을 볼 수 있다. 현재는 페이스북 메신저, 텔레그램, 와츠앱, VK를 지원한다. 단 확장바와는 다르게 기본 지원하는 기능을 '활성화', '비활성화' 할 수는 있지만 사이드바에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는 없다. * '''오프라인용으로 저장''' - PC 통신의 [[갈무리]]와 유사한 기능으로, 페이지를 MHTML 형식으로 저장하여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이미 1999년에 출시된 Internet Explorer 5에서 선보였다.] 위키질을 예로 든다면, 읽고 싶은 페이지를 와이파이로 저장해뒀다가, 나중에 인터넷 연결 없이도 페이지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 모바일용 Opera와 Opera Mini에만 존재하며 PC 버전과 Opera Touch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 비디오 팝업 - [[유튜브]],[* 이제는 유튜브에 있는 자막까지 뜬다!] [[Vimeo]]와 [[데일리모션]], 이 외에도 플래시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영상에서 작동한다. 심지어 [[티비플]]도 화면에 실시간으로 뜨는 댓글들은 표시가 안되지만 작동한다. 또 [[스카이에듀]] 인강도 작동하는것이 확인되었다. 동영상 상단에 [[파일:팝업단추.png]] 를 누르게 되면 동영상 팝업을 띄울 수 있으며, 화면 어디든지 이동이 가능하고, 크기조절 역시 가능하다. 단 단독 재생이 아닌 브라우저 창의 영상을 떼 오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 동영상 페이지를 닫거나 이동할 시 팝업창은 닫혀버린다.([[https://www.youtube.com/watch?v=SpaxGGrh-m4|예시 영상]]) RPG 게임 플레이 시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 터치 시 큰 확장 메뉴 - 터치 디스플레이에서 두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거나 길게 터치를 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와 비슷하게 확장 메뉴가 크게 뜬다. 터치 환경을 고려한 기능이다. [[구글]]의 크롬,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웹 브라우저)]]에는 없는 기능이다. * '''다크 웹페이지''' - 타 크로뮴 기반 브라우저와 다르게 놀랍게도 [[Apple]] 로고같은 이미지는 흰색으로 반전시켜준다! ~~특이하게 [[사우디아라비아]] 국기 등 다른 이미지들도 반전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