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7(소녀전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지역 야전 스토리에서 모습을 보인다. [[MP5(소녀전선)|MP5]]에게 후추와 치즈가루, 딸기 아이스크림을 넣은 괴식파이[* [[중추절|보름달이 뜰 때]] 먹는 다섯가지 견과류가 든 음식이고, [[56-1식(소녀전선)|56-1]]에게 만드는 걸 배웠다는걸 보면 [[월병(과자)|월병]]인 듯.](...)를 먹인다. 자신은 MP5가 가져온 주스를 토마토주스라고 생각하고 마시기 싫어서 빨대로 한모금만 마시고 넘어가려고 했으나... 그 주스는 사실 한모금만 마셔도 '''최루탄 급''' 효과를 내는 고추즙이었고[* 독사라고 불리는 고추의 즙이라는걸 봐선 실존하는 고추인 [[https://en.wikipedia.org/wiki/Naga_Viper_pepper|나가 바이퍼 고추]]인듯. 참고로 130~140만 [[스코빌]]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매운 고추인 청양고추의 스코빌 척도가 --꼴랑-- 4천~1만 2천 수준인걸 감안하면 이미 P7은 [[고장|미각 회로는 고사하고 중상을 입었거나 시스템상 큰 문제가 생겼을수도 있다(...)]]], MP5에게 장난칠 것을 예측한 [[G36(소녀전선)|G36]]이 미리 준비해둔 대비책이었다. 1-3에서 이에 대해 [[MG5(소녀전선)|MG5]]와 MP5가 나눈 대화 중 MP5의 한마디가 가히 압권.[* "MG5 : 그러고 보니 G36이 너한테 P7 영양보충 시켜주라고 하지 않았냐?" "MP5 : 네.방금 P7에게 '''반년치 비타민'''을 보급시켜줬어요." 실제로 고추는 비타민A와 C가 매우 충부하게 들어있다. ] [[MP-446(소녀전선)|바이킹]]의 개조 스토리에서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MOD1에서 [[C96(소녀전선)|C96]]과 [[M1919A4(소녀전선)|M1919A4]]에게 바이킹이 어두운 곳을 무서워한다며 선동했다가 이에 넘어간 바이킹이 자신이 겁쟁이가 아님을 증명하겠다며 기지 인근의 폐쇄된 창고에 혼자 들어가버리면서 사건의 근원을 제공하였지만, MOD2부터 폐창고 내부에 혼자 들어간 바이킹을 돕기 위해 바이킹이 창고 내부로 깊이 들어간 시점에서부터 계속 따라다니면서 지켜보던 중 창고 내부[* 그 정체는 과거 [[철혈공조|철혈]]측에서 비축해둔 각종 더미들과 [[철혈공조/유닛#골리앗|골리앗]]들이 보관되어있던 곳이었다.]를 지키고 있었던 스케어크로우, 엑스큐서너에게 발각되어 파괴되기 직전까지 몰렸던 바이킹이 도주하면서 몰래 빼돌린 골리앗플러스(!)로 자폭을 유도해 스케어크로우와 엑스큐서너의 도주를 유도하고 쓰러지자 이에 구출해낸다. 이후 [[전술지휘관|지휘관]]에게 구출되면서 바이킹이 그 창고의 철혈측 더미들을 전부 폭파했다며 토벌의 공을 바이킹에게 돌림으로써 바이킹의 데이터에 반영되게 해 바이킹을 차기 개조 대상에 오를 수 있게 해준다. 직접적으로 바이킹에게 사과하는 장면은 보여주지 않았지만, 장난꾸러기인 P7의 성격상 직접적인 사과를 하는 모습은 상상하기 어려우니만큼 이런 식으로 간접적으로나마 바이킹을 챙겨주는 모습으로 나왔다. 에필로그인 MOD4에서 바이킹이 친구들에게 자신의 새 장비와 복장을 자랑하며 자신은 더 이상 어둠이 무섭지 않다며 자신만만해하는 걸 보면 이렇다할 앙금도 더 이상 없어보이고. [[팬텀 신드롬]]에서는 아니나다를까, 이번에도 소동의 주범 중 하나였다. 처음에는 SUPER SASS를 놀려먹기 위해 카리나의 화장품을 슬쩍한 다음 디너게이트들을 이용해 옷 속과 수건에 잔뜩 묻혔으나 SUPER SASS가 평소 입던 옷이 아닌 할로윈 분장을 입으며 실패로 돌아갔다. 그런데 초소 경계를 서러 가던 P90이 버려진 화장품을 주워와 드론을 이용해서 지휘부 전체에 뿌리도록 지시한 뒤 경계 임무에 투입한 다음 웰로드의 말투를 따라하며 놀다가 드론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전 지휘부가 뒤집어진 것. 디비전 콜라보 이벤트 [[현상금 축제]]에서는 M870, ART556과 함께 경찰 컨셉 플레이를 하는 팀을 짜 이벤트에 참가한다. 인게임 닉네임은 순경No.7. 물론 ART556과 함께 그리폰의 사고뭉치 no.1,2 답게 초반부터 ART556이 폭탄으로 장난을 치다가 사이좋게 HP를 깎아먹었는데, 분노하는 M870에게 P7은 근처에 있는 AK-47팀의 멤버들이 이전에 친 사고로 경찰을 무서워한다는 점을 얘기하며 경찰인 척 습격을 하자고 제안한다. 비록 AK-47 팀을 잡진 못했지만, 팀원들의 술주정에 질린 VSK-94를 아군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한동안 기세등등하게 이곳저곳을 활보했으나, 도서관에서 스프링필드 팀과 교전했다가 혼란 속에서 M870과 VSK-94와 떨어지고 만다. 도시에서 소각수, 변절 요원들에게 쫓기던 둘은 Vector(를 닮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안심하는 것도 잠시, HK416을 닮은 누군가가 연이어 나타난다. 그 인물은 P7과 ART556을 못 보고 지나치는 듯 했으나 사실 일부러 못본 척 한 거였고, 두 인형은 배후에서 나타난 그 인물에게 사살당해 게임에서 탈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