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DA (문단 편집) === [[스마트폰]][* 1992년 [[IBM 사이먼]]을 지칭하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2007년 [[iPhone(1세대)]] 이후 재정의된 스마트폰을 지칭한다.] 출시 이후 === [[이거 안되면 스마트폰 아니잖아요]][* [[KT]] [[아이폰 3GS]]에 대항하여 12월 런칭된 [[SKT]] [[옴니아 II]](2009.10출시)와의 비교광고이자 무리수.] 이후 전통적인 PDA(PDA폰)은 도태되었고 산업용 스마트폰이 PDA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2009년 6월 9일 (11월 28일 한국 수입) [[아이폰 3GS]]과, 2010년 6월 24일 [[갤럭시S]]가 출시되면서 2011~2012년 사이부터 점점 안드로이드, 아이폰이 대중화되었다. 과거 PDA에만 있던 최첨단 기능들은 --[[https://ygosu.com/community/?m2=real_article&bid=yeobgi2011&rno=102330&page=4552&frombest=Y|2008년]][* [[삼성 미라지]] 출시 후 [[삼성 옴니아]] 출시 이전 시점. PDA/PDA폰이라는 물건이 당시 이미 존재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음을 반증하는 글이며, 고작 2년만에 휴대폰에 대한 기본상식이 현저하게 바뀌었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글이기도 하다.]-- 2011년 이후엔 '전 국민이 구매한 [[스마트폰]]에 당연히 되는 기능'이 되었다. 이 이후부터는 [[스마트폰/역사]]로 넘어간다. 스마트폰이 게임이나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것과 대비하여 PDA는 비즈니스용으로 명맥을 이어갈까 싶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분야도 스마트폰으로 대체되었다. 이 분야의 끝판왕이었던 [[블랙베리(기업)|블랙베리]]도 쇠퇴하였다. 직장에서 직원들에게 업무용 PDA를 따로 지급하지 않고, 다들 갖고 있는 개인 스마트폰에 자사 앱을 설치하도록 지시하는 방식으로 대체하였다. 산업용(공장용). 특히 우편/물류/택배 분야에서는 기존 PDA를 아직도 쓰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PDA가 딱히 이점이 있다기보다는 싸고, 재생제품을 만들기 용이하고, 충격에 강하고, 규모의 경제를 일으키기 어려운 B2B 시장에다가, 제품 수명주기가 길어서 오래 쓰였던 듯 하다. 2020년 이후 새롭게 PDA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기기들도 사실상 산업용 스마트폰이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query=PDA+%EC%82%B0%EC%97%85%EC%9A%A9&bt=-1&frm=NVSCPRO|관련 제품들을 참고해보자.]] 이름만 PDA지 외형은 두꺼운 스마트폰이고 소프트웨어도 오픈소스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안드로이드용 앱들을 일부 설치할 수 있다. 가혹한 산업현장에서 고장나지 않도록 두꺼운 커버를 두르고 있고, 스마트폰 카메라 대신 바코드 스캐너를 달고 있다. 배터리가 유독 두꺼운데 기기를 24시간 켜두어야 하는 산업 때문이다. 각종 산업시설은 24시간 교대근무로 돌아가기 때문에 짧은 스마트폰 배터리로는 감당할 수 없다. 그리고 소형 키보드나 스타일러스펜을 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