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DP (문단 편집) == 특징 == 위의 장점으로 인해 스포츠 중계 등 움직임이 많은 영상물을 보는데 적합하다는 평가이다. LCD가 오버드라이브니 120Hz, 240Hz 스트로브드 백라이트니 하는 식으로 반응 속도를 늘리려 애를 쓰고 있지만, 아직도 PDP와는 큰 차이가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PDP TV를 통해 잘 알려져 있지만 기술 자체는 나온지 상당히 오래되었다. 물론 현재와 비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1990년대 초반 나온 노트북에도 PDP를 이용한 모델이 소수 있다. 당시 쓰인 LCD보다 화질은 좋았지만 단색이고 전기를 많이 먹는 단점이 있어서 많이 쓰이지는 않았다. 일본 철도역의 매표기와 자동개찰기에 쓰이기도 하였다. LCD와 [[OLED]] 때문에 PDP 인기가 없다. 이는 LCD보다 소비 전력도 클뿐더러[* PDP의 기술 발전으로 CCFL 백라이트를 쓰는 LCD와 비슷한 수준이 될 정도로 소비 전력이 크게 줄었으나, LED 백라이트를 쓰는 LCD가 나오면서 소비 전력 차가 다시 꽤 벌어졌다.] 단점 문단에서 서술했듯 저휘도색 표현이 나쁘고 명실 명암비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장에서는 LCD가 PDP보다 더 선명해 보인다.[* 특히 매장에서는 TV 밝기를 마구 올리기 때문에 같이 놓고 비교하면 차이가 꽤 크게 보인다.] 반면 빠른 반응 속도는 대부분의 소비자가 LCD의 잔상이나 PDP의 번인 현상 자체를 경험하지 못한다고 느낄만큼 둔감한지라 별 강점이 되지 못하는면도 있다. 하지만 [[3D 디스플레이]]에서는 [[OLED]]는 해당 항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대형화에 어려움이 있고 LCD는 전술되어 있듯이 반응 속도가 떨어져 인기가 꽤 있다. 또한 저화질 저가 대형 제품 라인업은 꽤 갖춰져 있어서 공공장소에서 이용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