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D수첩 (문단 편집) ====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 1999년 5월 11일, 후에 [[무안단물]]로 유명해진 이재록 목사의 만민중앙교회의 습격을 받아서 신도들이 MBC 주조정실을 점거해 기계를 다 부쉈다. 결국 방송 시작 7분 만에 방송이 중단되어 동물 다큐멘터리가 긴급 송출되는 한국 방송 역사상 유례 없는 초대형 방송사고를 당했고 결국 그 다음날 뉴스데스크 직후 재방송을 하였다. 당시 상황을 전하는 뉴스를 보려면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9/1780449_19514.html|클릭]]. 재방송 때는 습격이 없었다고... [[만민중앙교회 MBC 습격 사건|MBC 습격 사건]] 참고. 이후 MBC 습격 사건 20년이 되는 2019년 1월 29일 이재록 목사의 실체를 재조명하는 [[복수|방송을 했다.]] [[https://youtu.be/6UcIrz3XCrQ|#]] 만민중앙교회측에서 99년 5월 11일 당시에 이어 다시 한번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는데 법원은 이번에는 [[http://naver.me/F4xgoiyH|가처분 기각]] 결정을 내렸고, 정상적으로 방송되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치료간증, 무안단물의 실체, 교회내 폐결핵 집단 감염[*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으며 폐결핵이 나을 수 있다는 말을 믿다가 '''상태가 악화되거나 심지어 사망까지 이른 교인'''도 있다. 이재록 목사는 사망의 원인을 사망한 신도의 탓으로 돌리기까지 했다고한다. 여기에 교회내 결핵환자 사실을 숨기려고까지 했다.]을 다뤘으며, 여기에 이재록 목사의 성추문도 다루면서 1999년 [[만민중앙교회 MBC 습격 사건|MBC 습격 사건]]을 재조명했다. 여기서 99년 방송당시 만민중앙교회의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해 이재록 목사의 성추문 의혹을 다룬 15분을 지웠는데 20년 전 다루지 못했던 이재록 목사의 성추문을 고발했다. [* 실제로 인터뷰에 응한 전문가인 정민영 변호사는 '''"만약 삭제된 15분 가량의 성추문 의문을 없애지 않았으면 적어도 이후의 추가 [[피해자]]와 성추문은 막을 수 있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심지어 '예물심기'라는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금품을 강요하기도 했으며 이를 빼돌려 도박과 해외선물 투자로 탕진하는 등 이재록 목사의 실체를 고발했다. 또한 현재 이재록 목사가 공석으로 인해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대행으로 셋째 딸이 맡고있는데, 아버지와 같은 방식으로 교회를 운영한다고 한다. 즉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