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D수첩 (문단 편집) ===== 그 후 ===== 2017년 12월 12일 재개와 동시에 [[http://playvod.imbc.com/Templete/VodView?bid=1000836100727100000|'MBC 몰락, 7년의 기록']]이란 제목으로 이명박근혜 시절 MBC의 편파/왜곡보도를 고발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2016년 촛불집회 현장에서 MBC 취재팀을 향한 시민들의 "파업해 새끼들아, 기레기 꺼져라, [[엠빙신]]" 등 일부 욕설이 여과 없이 방송됐다. 물론 욕설 일부는 묵음으로 표현했지만 MBC의 반성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정원의 ‘MBC 정상화 전략 및 추진방안’ 문건 원본을 입수하여 공개하였는데, [[이명박근혜]] 시절 국정원이 MBC의 시사/사회고발 기능을 무력화했는지에 대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당시 관련자인 윤길용, 김철진, 김현종, 전영배, 최기화, 박상후 등을 취재하려 했으나 답변을 거부했고, 오정환, 권태일 등 일부만 취재에 응했다.[* 특히 김현종은 제작진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초상권 침해 혐의를 물어 정정보도 및 3,000만원 가량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했으나, 2018년 법원 측은 이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830|기각했다]]. 또한 오정환 측도 방영 다음 날 페이스북에 제작 당시의 인터뷰 전문까지 공개하며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cVbx9gkncx8ddk1HSSnfmfVnFKH2TryJYq6YPFjWGzESULuaHzregDrRXbzyo1jjl&id=100009924228937|반박했다]].] 물론 그럼에도 반성이 부족했다는 [[http://artofdie.tistory.com/2971|글도 있다.]] 이후 [[이명박 정부]]의 [[KBS]] 언론장악,[* 방송 이후 KBS 측은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 청구소송을 진행했고, 제작 당시 정보를 제공한 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 조합원 3명을 인사위원회에 회부시켰다. 다만 2018년 양승동 사장이 취임한 후 5월 9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992|소를 취하했다]].] 보수정권 시절 [[국정원]]-[[어버이연합]] 커넥션[* 해당 보도에 대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측이 "국정원 지시 하에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을 다뤘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 전부터 제기해왔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 조정을 신청했으나, 언중위 측은 조정 불성립 처분을 내렸다.] 등을 다루면서 지금까지 자신들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이명박근혜]] 정권에 제대로 칼을 갈고 나온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참여정부]] 시절이나 [[이명박 정부]] 초기와 달리 보수정권만 저격하지, [[문재인 정부]]의 문제점은 아예 다루지 않거나, 비교적 약하게 다루는 편이라 중립적이지 못하고 한쪽에 편향되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박원순 성폭력 사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탈원전/대한민국/문재인 정부|탈원전 정책]] 등 민주-진보진영 내에서도 좋게 보지 않는 사건 사고들을 다룰 법도 한데 침묵을 하고 있어 보도 공정성에 비판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