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D수첩 (문단 편집) ==== 빗나간 욕망, 1인 개인 방송의 늪 ==== [youtube(InbZ6retPMo)] 2016년 4월 12일에 방영한 에피소드. [[아프리카TV]] 방송들 중 일부에서 벌어지는 각종 욕설과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방송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방영하였다. 회사 신입 직원이 불법으로 회사의 돈을 [[BJ]]에게 쏟아준 사건에 대해서 취재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별풍셔틀]] 2.1번 문단 참고.], 몇몇 BJ들이 저지른 장애인 비하 발언 장면이 잠깐 나오기도 했다. 인기 BJ들 중 한 명이지만 논란이 많은 [[철구(인터넷 방송인)|철구]]는 방송에서 아프리카tv를 비판하는 방송이라며 나오는 것을 꺼렸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BJ들에게 너무 과도한 취재하는거 아니냐는 반응이 보였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은 [[아프리카TV]] 운영자들이 철구를 감싸주고 있는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리고 BJ이시우는 취재하러 온 PD에게 "그 카메라 얼마에요, 내가 살게."라는 망언을 남겼다.[* 해석해 보면 '난 돈 많다.' 혹은 '우리도 돈 잘 번다.'(...) --다 부모 돈이겠지.--] [[아프리카TV]] 홍보 팀장은 인터뷰에서 우리 회사의 잘못은 인정했지만 다른 플랫폼들도 성적적인 [[별창]] 방송이 많다고 합리화하며 "간장을 그만큼 모을 수 있는 그런 이벤트를 마련하는것도 쉽지 않지 않겠습니까?"라며 떳떳한 태도를 보여줬다. [[아프리카TV]]과 [[페이스북]]에서도 퇴출당한 [[신태일(인터넷 방송인)|모 BJ]]는 [[그럼 하지마 콰아아아|내 방송이 그렇게 싫으면 안보면 된다며]]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 모르는 듯 [[자기합리화]]적인 태도을 보여줘서 많은 시청자들이 뒷목을 잡았다. 한 제보자는 [[별풍셔틀|별풍선이 마치 중독같다는 심정을 털어 넣기도 했다.]] [[관심병|BJ들이 별풍선을 많이 쏘는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가져다 주고, 만약 별풍선을 안 쏴주면 관심을 안 가져다준다거나 심하면 별풍선을 왜 안주냐고 화를 낸다고 한다.]] 별풍선을 잘 안 쏘는 일부 아프리카TV 시청자들은 잘 이해하지 않지만, [[별풍선]]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이나 경쟁심 유도로 [[별풍선]]을 쏘았던 시청자들은 금방 이해할 수 있다. 게다가 그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별풍선]]만 많이 줄수록 그 시청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별풍선을 안주는 날이거나 주는 날이 뜸해지면 왜 안 주나는 태도가 마치 반 강요에 가깝다고 털어냈다. 하지만 --당연히-- [[아프리카TV]] 시청자와 일부 네티즌들은 악마의 편집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그 예로 같은 방송사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MBC 뉴스에 PC방에 컴퓨터를 몰래 강제로 끈 반응을 실험하며 게임의 위험성]]을 보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이 에피소드에도 [[악마의 편집]]이다 라는 주장이 있다. 사실 철구의 간장 리액션은 MBC의 왜곡된 편집이 맞다. 간장을 맞은 중학생의 울음소리도 원래는 장난으로 웃으며 "나 엄마한테 다 말할거예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중학생 2명과 철구의 행동에 대한 옹호는 한계가 있다. 간장 퍼포먼스가 합의하에 한 것이라고 해도 아직 덜 큰 어린 중학생들에게 간장을 온 몸에 뿌리는 가학적인 방송을 하는 것은 어떤 사람들이라 해도 결코 좋게 보일 수는 없는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