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OLYSICS (문단 편집) == 밴드 소개 == [[일본]]의 [[뉴 웨이브]] 락 밴드.[* [[테크노]] 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하야시 본인이 좋아하지 않았다.(이유는 앨범 설명 참조.) 게다가 최근엔 락에 가깝기에 테크노 팝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영미권에서는 신스 펑크(Synth Punk) 밴드로 평가받는다.] <[[Devo]]>의 직계 후손으로 평가된다. 1997년 고등학생이었던 하야시가 결성했으며, 이름은 처음으로 장만한 [[신디사이저]] 제품명([[KORG]] Polysix)에서 따왔다고 한다. 주황색 작업복과 특유의 사각형 선글라스(폴리바이져)가 트레이드마크. 국내에서는 '[[I My Me Mine]]'의 PV(꺾기 소녀!)에 의해 알려졌다. 음악적 성향에서는 일렉트로닉, 펑크적인 단순함, 그리고 미래주의적인 기호가 엿보이는 게 특징. 신디사이저를 이용한 전자음을 자신들의 음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도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이다. 즉 기타와 드럼 같은 악기들을 기본으로 하고 거기에 신시사이저와 보코더,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더해진 모양새, 찌그러뜨리고 굴절시킨 기타 노이즈를 바탕으로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고 반복되면서도 변화를 가지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시키는 것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멤버 교체가 유난히 많이 일어났던 밴드이기도 하며, 특히 야노의 합류가 가장 늦었기 때문에 에 수록된 'Buggle Technica' 같은 경우에는 다른 멤버는 다 소개하면서도 드럼 부분의 소개는 없다. 그 당시 드럼은 임시 멤버가 맡고 있었기 때문. 최근 라이브를 보면 제대로 야노까지 다 소개해준다. Devo 외에도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 [[플라스틱스]], [[P-MODEL]], [[토킹 헤즈]], [[데이비드 보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해외에서도 '완전 미친 밴드'라는 이미지로 인기가 많다. [[베스트 앨범]]으로는 , 가 있으며, 이후 'XXX or die!!'[* 이 표어는 P-MODEL의 앨범인 [[P-MODEL/음반 목록#s-1.1.12|음악산업폐기물 P-MODEL OR DIE]]의 오마주로 보인다.]라는 식의 표어를 라이브 등에서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이후 앨범에서는 동명의 곡도 수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