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PSh-41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kxBQNmCzcb8)]}}}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AJN_8c_RKs)]}}} || ||<-2> [[hickok45]]의 리뷰 영상(좌) / [[FPSRussia]]의 리뷰 영상(우)[* [[https://youtu.be/SOMimmZel2g|두 번째 리뷰 영상]]도 있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qG0Op0898Q)]}}}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AIyQ5yqVu8)]}}} || ||<-2> [[Forgotten Weapons]]의 리뷰(좌) 영상 / 사격(우) 영상 || ППШ-41, PPSh-41, 7,62-мм пистолет-пулемёт образца 1941 года системы Шпагина,[* 7.62-mm 삐스딸롓-뿔례묫 아브라즈짜 1941 고다 시스뗴믜 슈파기나] 7.62mm 슈파긴 1941년식 자동급탄 기관단총, '''П'''истолет-'''П'''улемёт '''Ш'''пагина ([[러시아어]]), '''P'''istolet-'''P'''ulemyot '''Sh'''pagina ([[영어]]), 삐스딸롓-뿔례묫 슈파기나, 슈파긴 [[기관단총]],[* [[소련]]의 총기는 대부분 설계자의 이름이 붙는다. [[AK-47]]의 명칭 역시 설계자인 [[칼라시니코프]]의 이름에서 따온 것. (칼라시니코프 모델을 기반으로 한 [[자동소총]] 47형.)] 따발총.---빠빠샤--- 일명 따발총. [[제2차 세계 대전]] 중 [[소련]]에서 개발한 [[기관단총]]으로 [[T-34 전차|T-34]], [[Il-2]]와 함께 [[독일군]]을 물리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소련군의 대표적인 3대 무기이다.''' 전쟁 말기까지 약 600만정이 제작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소련군]], 그리고 이를 노획한 [[독일 국방군]], [[6.25 전쟁]] 당시의 [[북한군]], [[베트남 전쟁]] 당시의 북베트남군 등 공산진영([[제2세계]])에서 주로 사용하였다. 독일군은 휴대법과 모양 때문에 '''[[발랄라이카]]'''라고 불렀다. 6.25 전쟁 당시에는 따발총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어원에 대해서는 하단 참조.] [[러시아어]] [[키릴 문자]]로 읽으면 입에 착 감기게 "페페샤(뻬뻬샤)"라고 부른다.[* ппш-41인데 마지막의 키릴문자는 알파벳에 없는 글자라 복자 Sh로 옮기니 PPSh가 된 것이다.] '아빠'라는 뜻의 '파파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한국 [[밀덕]]계에서는 별명 '파파샤'가 정식명칭보다 더 알려져 있었다. 특히 [[탄창#s-3.1.5|드럼 탄창]]을 장착해 사용하는 모습이 매우 특이해 대중에게 잘 알려졌기 때문에 마치 드럼 탄창이 PPSh-41의 상징이고 이 총은 드럼 탄창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략한 삽화 등에도 총에 둥근 드럼 탄창이 보이면 [[톰슨 기관단총|시카고 타자기]] 아니면 거의 이 총을 그린 거라고 보면 되고, 따라서 둥근 탄창은 곧 2차대전의 소련군 또는 [[6.25 전쟁]]의 [[북한군]]을 상징한다고 대중들에게 강하게 각인되어있다. 즉 드럼 탄창은 PPSh-41 총이나 소련 보병, 북한군 보병 또는 무장[[공비]]의 상징이라고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