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RS (문단 편집) === 프라이빗 스톡 === || [[파일:PRS_PS_1029 Santana I.jpg|width=100%]] || [[파일:PRS_PS_951_514_Semi_Hollow.jpg|width=100%]] || || {{{+1 Private Stock #1029 Santana I}}} || {{{+1 Private Stock #951 513 Semi-Hollow}}} || || [[파일:PRS_PS_5000_Custom_24.jpg|width=100%]] || [[파일:PRS_PS_2752_Custom_22_Semi-Hollow.jpg|width=100%]] || || {{{+1 Private Stock #5000 Custom 24}}} || {{{+1 Private Stock #2752 Custom 22 Semi-Hollow}}} || 폴 리드 스미스 본인이 직접 설계와 생산에 관여하는 최상위 생산라인이다. 옵션을 사실상 무한의 가까운 자유도 ~~와 가격~~내에서 주문자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이있다. 쉽게 말해 개인주문 제품이다. 스펙[* 기타 지판재로서는 사실상 끝판왕급 스펙인 [[자단나무|브라질리언 로즈우드]]는 물론이고, 탑 목재로도 비교적 특수한 목재인 [[단풍나무|스펠티드 메이플]][[https://willcuttguitars.com/products/prs-private-stock-10258-custom-24-spalted-maple-696-ps_10258-0359696|#]] [[아카시아 코아|코아]][[https://briansguitars.com/products/paul-reed-smith-private-stock-special-koa|#]], [[호두나무|피겨드 월넛]][[https://www.wwbw.com/PRS-Private-Stock-Custom-24-with-Figured-Walnut-Top-Swamp-Ash-Back-and-Wenge-Neck-Electric-Guitar-L58312.wwbw|#]], [[흑단나무|마카사 에보니]][[https://www.baytunesguitars.com/shop/prs-private-stock-9715-special-semi-hollow-w-macassar-ebony-top/|#]], 벅 아이 벌[[https://danvillemusic.com/products/prs-private-stock-special-24-semi-hollow-satin-stoned-burl-guitar-9376|#]]정도는 꽤 자주 사용하며, 일렉트릭 기타의 탑재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 [[가문비나무|스프루스]][[https://reverb.com/item/55150087-prs-private-stock-singlecut-archtop-2022-natural-bearclaw-spruce-top-and-raspberry-lemonade-maple-back|#]]까지도 사용한다.]이나 인레이 아트[* [[https://cdn.shopify.com/s/files/1/0265/6190/4699/products/0301262-8_5000x.jpg?v=1597950849|피라미드 배경의 사막]], [[https://peachguitars.2dimg.com/114/4o0a7053_83805e1020.jpg|노을 지는 체서피크 만]], [[https://cdn.shopify.com/s/files/1/0265/6190/4699/products/0318574-8_5000x.jpg?v=1619732573|뉴욕의 마천루]] 등 소재도 다양한 편. 동일한 도안을 가진 악기들이 많이 보이는 걸로 보아, 미리 도안을 만들어놓고 재료만 그때그때 다른 것을 사용하여 바리에이션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가 들어간 기타들도 곧잘 튀어나온다. 당연히 그에 따라 가격은 1,000만 원은 우습게 넘기고 '''3,000만 원'''에 가까운 가격대까지 찍는 경우도 있다.[* [[바이올린]], [[첼로]]같은 클래식 악기의 경우 1,000만 원은 그다지 비싼 값이 아니지만, [[일렉트릭 기타]]의 경우 엄청나게 비싼 가격이다. 대체로 500만 원이 넘어가는 가격대라면 거의 대부분이 하이엔드 급 일렉트릭 기타로 취급하며, [[펜더]]의 최상위 라인업인 커스텀 샵 MBS나 [[깁슨]] 커스텀 샵의 최상위 모델들(히스토릭, 머피 랩 등)도 1,000만 원을 넘기는 경우는 비교적 적다.] 장인이 제작하는 것도 아니고 공장생산품인지라 지나치게 비싸다는 의견이 많다. 헤드스톡 뒷편에 시리얼 넘버 외에도 폴 리드 스미스 본인이 직접 적은 서명, 생산 넘버, 생산 일자 등이 적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