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T체조 (문단 편집) == 왜 PT체조를 하는가? == 이렇게 지랄맞고 하기 싫은 PT체조이지만 유격 훈련에 앞서 PT체조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유격 훈련을 받다가 몸이 경직되어 큰 부상을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사실 군대 자체가 단체 활동을 매우 중시하는 것도 있고 [[연대책임]]도 중시하기에, 만약 유격 훈련 도중 올빼미 한 명이라도 부상을 당했더라면, 유격 대장과 유격 교관들과 유격 조교들이 싸그리 징계를 먹는다. 그러므로 PT체조를 매우 빡세게 시키는 것이다. 특히 8번 온몸 비틀기 체조가 가장 중요한 이유는 유격 훈련 자체가 복근을 매우 많이 쓰는 훈련이라 그런거다.--복근보다 목이 더 아프던데.--(원인이 방탄모 때문이다.)장애물 통과 훈련을 할 때 보면 장애물들이 죄다 복근 힘이 딸리면 절대로 통과할 수 없는 것이라서 그렇다.(사회에서도 복근 단련용으로 자주 하는데 주로 복사근 단련을 위해 시행한다. 다른 부위도 자극하지만 주로 자극을 주는것은 복근이며 다른 부분에 과하게 힘이 들어가면 자세를 고쳐야 한다) 그리고 유격 훈련장을 갈 때마다 자꾸 뛰어서 가라고 하는데 이것 때문에 절대로 유격 교관들/유격 조교들을 원망하지 말자. 다 '''여러분들을 위해서다.''' 구보로 가야 하는 이유는 PT체조와 마찬가지로 유격 훈련을 받다가 몸이 경직되어 큰 부상을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유격 훈련은 [[군기]]를 매우 중요시하는 훈련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훈련은 핑계이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목적이 변질되어서 그냥 병사들을 굴리기 위한 가혹행위로 의도가 바뀌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 [[오인용]]의 [[장석조]] 감독의 군대 이야기 만화 [[면제받지 못한 자]]와 유튜브에 올라오는 군대 썰 영상에서는 적들에게 포로로 잡혀서 모진 고문으로 인해 체력이 고갈된 상태에서 탈출을 하기 위한 훈련이 유격 훈련인데, 이 체력 고갈을 시키는 과정이 PT체조라고 언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