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VID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 미국은 ICBM으로 전용될 수 있는 북한의 위성 발사용 로켓도 금지하길 원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는 이란 핵협정에서 이란의 로켓 기술을 제약하지 않은 미국의 실수를 답습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PVID를 들고 나온 미국의 행보는 이란 핵협정에서 보인 취약점들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2018년 5월 8일, 이란 핵협정을 탈퇴하였다. * 2018년 5월 7~8일에 방중한 김정은은 시진핑에게 미국이 주장하는 [[http://www.jayo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PVID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은 92년에 남북이 맺은 남북 비핵화 선언을 준수하라고 요구할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page=1&C_IDX=78077&C_CC=AB|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북한의 핵기술자들의 이민까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11004021&wlog_tag3=naver|요구하였다.]] *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이 공개됐는데, 일단 CVID/PVID와는 달리 '불가역적이고 검증가능한(Verifiable, Irreversible)'이라는 내용이 빠지고,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굳고 확고한 약속(firm and unwavering commitment to complete denuclearization).'이 명시되었다. 이에 PVID/CVID가 포함되지 않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는 포함되었다고 발언하였다. 또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CVID가 빠지지 않았냐는 질문에 황당하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며 회담의 합의 자체에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 이후,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선 2021년 G7외교·개발장관회의 후 발표된 공동성명에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포기'(CVIA:complete verifiable and irreversible abandonment)라는 공동성명에 등장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376223?sid=104|#]]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CVID, version=1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