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ewDiePie (문단 편집) === [[반려동물]] === * '''마야(Maya)''' [[파일:attachment/PewDiePie/Maya.jpg]] 펠릭스가 처음으로 키우기 시작한 반려견. 암컷 [[퍼그]]다. [[2006년]]에서 [[2007년]] 쯤에 태어났는데, 어릴 적 불의의 사고로 왼쪽 눈을 잃었다.[* 어느 고양이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언급이 있었다.] 꽤 오래전부터 등장했으며 상당히 조용한 편에 속한다. 펠릭스의 영상에도 종종 얼굴을 비추지만, 마르치아의 영상에는 10번중 7번 꼴로 등장한다. 펠릭스의 채널에는 보통 "퓨디와 함께하는 금요일" 코너에 등장하는데, 어느 날에는 카메라 바로 앞에서 '''살려줘요ㅠㅠ''' 라는 명대사를 뿜어냈다.[[http://youtu.be/uBRuuS5mr_I|#]] 실제로 help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 이 영상이 올라간 이후 많은 팬들의 사랑도 같이 받아와서, 마야를 테마로 한 [[http://youtu.be/J-Vy6tPpl_U|뮤직비디오]]까지 등장했다.[* [[Reality Hits You Hard Bro]] 항목에 있는 Songify 홍보영상의 시리즈물로, 역시 Schmoyoho가 만들어 줬다.] 푸가라는 별칭을 갖고 있으며, 마르치아는 '푸가쨩'(Puga-chan)이라고도 부른다. 스웨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려고 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다고 하며, 한쪽 눈이 없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들여왔다고 한다. 지금은 나이가 나이라 그런지 영상에는 거의 출연하지 않지만 다른 영상들에서 그 모습이 포착되고는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oeasx5eaKtg|2021년 10월 말경의 영상]]에 잠시 나오는데, 같이 등장하는 에드가가 여전히 미친듯이 날뛰는데 비해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는 모습이 나이가 든 기색이 역력해보인다. 퓨디의 언급에 의하면 워낙 노견이라 이제 남은 한 쪽 눈 시력까지도 거의 잃은 상태라고. 12월 15일에 세상을 떠났다. * '''에드가(Edgar)''' [[파일:attachment/PewDiePie/EDGAR.jpg]] 마야가 잠시 펠릭스의 집을 떠나있던 사이 받아들인 반려견. 수컷 퍼그이며[* 이때 퓨디파이가 에드가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올릴때 제목을 'MA new [[doge]]'라고 올려서 팬들이 퓨디가 [[시바견]]을 산 줄 알고 낚인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2012년]] 중순에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 마야와는 달리 미친듯이 활동적이라 한 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에드가를 진정시키느라 금요일 코너를 못 찍었다고 할 정도. 첫 등장부터 인상적인 장면을 남겼고 마르치아도 자신의 채널에 지속적으로 소개한 덕분에 마야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펠릭스의 말에 의하면 이름은 [[에드거 앨런 포]]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전에는 펠릭스의 영상에서 안 보이는게 이상할 정도로 자주 등장했다. 오큘러스 리프트로 공포게임을 하는 도중 에드가가 물건을 떨어뜨려서 펠릭스가 깜짝 놀라는 장면도 있고, 멀티게임을 하는 도중에 무언가를 떨어뜨려서 자리를 벗어나야 했던 적도 있다. 한창 실황하던 도중 '''[[PD대정령|컴퓨터의 전원을 꺼버린 일도 있다고]]'''...~~체크슬러그~~ 첫 등장 이후 펠릭스의 영상에서는 마야보다 등장 횟수가 많아졌지만 말썽을 너무 피워서 골치가 아프다는 듯. 그리고는 결국 중성화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중성화 수술을 받아도 여전히 그 기질이 어디 안가는지 2021년까지도 영상에 등장만 했다하면 정신없이 날뛴다. 똥을 싸고 안 닦인 상태로 펠릭스 집 하얀 벽지에 똥 얼룩을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독일]], deutschland(도이칠란트) 발음에 의해서 모든 행동을 멈춘다. 만우절 특집으로 에드가가 단독샷으로 유튜브에 나왔을때 저 발음에 의해 [[제2차 세계 대전|끔찍한 기억]]이 돌아온다고 하였다. * '''잉크(Ynk)''' 잘 알려지지 않은 세 번째 반려견으로, 암컷 [[요크셔 테리어]]다. 펠릭스도 마르치아도 처음엔 수컷인 줄 알았다고... 현재는 펠릭스의 고향인 [[예테보리]]의 부모님 집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 '''슬리피(Slippy)''' [[파일:external/scontent.cdninstagram.com/14515858_904619556337978_1467169559982112768_n.jpg|ig_cache_key=MTM1MTkyMDgyNDg2NDkxODMyMQ%3D%3D]] [[2016년]] [[9월]] 즈음부터 키우기 시작한 [[두꺼비]]. 그러다보니 에드가나 마야처럼 재롱 같은 걸 부릴 줄은 모르지만 어째서인지 퓨디파이가 우리에서 꺼낼 때마다 바닥에 오줌을 지리곤 한다.[[https://youtu.be/tJi0s_oLivw|#]](...) 이젠 꺼낼 때 마다 똥 지릴까봐 겁먹어서 다시 재빨리 집어넣는 게 거의 매번 나온다. [[https://twitter.com/pewdiepie/status/940654713560813573|한국 시간 기준 [[2017년]] [[12월 13일]]에 죽었다.]] 정확한 사인은 알 수 없고 퓨디파이 본인도 처음부터 밈으로 삼으려고 키운 녀석이었지만 이렇게까지 신경써서 키울 줄은 몰랐다고 안타까워 했다. * '''더기(Dogy)''' [[파일:Dogy.jpg]] [[2017년]] [[7월]]부터 키우기 시작한 [[고슴도치]]로, 이름은 The Room 영화에 나오는 강아지에 관한 대사에서 따온 것이다. 오래전부터 키우고 싶었다고 한다. 키우게 된 계기로는 인터넷에서 어떤 고슴도치의 배를 쓰다듬어주는 영상을 보고 키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퓨디파이가 손수 수제 소닉신발을 만들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