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netBoom (문단 편집) === 게임 프로듀서로서 === 처음에는 사운드 프로듀서로 활약했는데, 그가 사운드 프로듀싱을 맡은 포터블3와 테크니카3 모두 양질의 음악들을 제공한 바 있으며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한 작품들 역시 사운드 디렉팅 능력을 여지없이 보여주어, 리듬게임 업계에서 사운드 프로듀서로서는 다섯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Mycin.T를 발굴한 것은 펜타비전에서의 그의 최고의 업적이라고 볼 수 있다.[* 본인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던 [[DJMAX TECHNIKA Q]]의 시스템 사운드 제작 및 [[Festa Nova]] 투고를 통해 그를 중용했으며, PlanetBoom 퇴사 4년 후 Mycin.T는 '''DJMAX 시리즈 부활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더욱이 Mycin.T가 리스펙트에 투고한 곡들 대부분이 Rock 음악이었기에 PlanetBoom이 남기고 간 빈 자리를 완벽하게 메우기도 했다.] [[DJMAX TECHNIKA TUNE]]에서부터는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했는데 그가 프로듀싱한 네 개의 게임 모두 게임성 자체는 인정받았다. 가장 비판이 심했던 [[BEATCRAFT CYCLON]]도 정식 출시 이후에는 게임성 자체로 문제를 삼는 경우는 거의 줄어들었으니. 이렇듯 게임 개발 및 음악 프로듀싱에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운영 문제만은 영 신통치 못했다.''' 그가 프로듀서 혹은 핵심 기획자로 참여했던 [[DJMAX Portable 3]]부터 [[DJMAX TECHNIKA TUNE]]까지, 게임 발매 후 추가 사후 지원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별다른 사후 지원 없이 발매한 게임을 버리는 것으로 비판 여론이 많았다. 다만 이 점은 감안할 여지가 있는 것이, [[DJMAX 시리즈]] 작품들은 당시 오체분시되어가던 펜타비전의 악화된 상황 탓 ~~말 그대로 펜타분시~~ 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었다. [* 본인도 트위터에 언급을 했었다. 돌려말했으나 썩 기분이 좋지않다는걸 알수있다.] 그러나 그가 [[누리조이]]에서 내놓은 [[BEATCRAFT CYCLON]]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쓰레기]]급 희대의 [[막장]][[통수#s-2|통수]] 운영을 보여주며 현재는 거의 모든 리듬게임 유저가 까고있다. BEATCRAFT CYCLON에 대한 일절 공지 하나 없이 2015년 12월 기준으로 '''1년 넘게''' 아무 지원도, 언급도 없이 그대로 방치시켜버린 것. 분명 새 브랜드 리듬게임에 대해 유저와의 소통을 늘리겠다는 인터뷰도 진행하였고, DJMAX 시리즈를 벗어나 DJMAX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전혀 발전 된 점 없이 오히려 더욱 퇴화된 게임과 운영을 보여주면서, 예전 행보와 같이 발매 후 사후 지원을 하지 않고 그대로 버려버린 것. 심지어 공지 하나 또는 차후 업데이트 및 아무런 정보 없이, 심지어 브랜드를 믿고 싸이클론을 다수 들여온 업주들에게까지 일절의 통보를 하지 않는 위엄을 보였다. 또한 지원이 끊겨버린 BEATCRAFT브랜드에 대한 언급 하나 없이, SUPERBEAT라는 또 다른 리듬 게임 브랜드를 발표함에 따라, 비난 여론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태. 이런 Planetboom의 막장 행동 때문인지, 예전 펜타비전의 악의 축 취급받고 있던 [[ponGlow]]가 오히려 재평가 받고 있다. 다시 말하면, BEATCRAFT CYCLON 이후로는 예전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리듬게임계의 먹튀'''로 꼽힐 정도로 평판이 급속도로 나빠진 상태. 거기에다가 최근에 트위터에서 타 유저들간의 불화로 인해 갈등이 더 심해지게 되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hythmgame&no=6784876|#1]] 결국 트위터에 프로텍트를 걸었다. ~~퍼거슨 또 1승~~ ~~9월인 지금은 풀려있다.~~ ~~왜 또다시 플텍이지?!~~ ~~뭐긴 플텍 풀면 신나게 까인다는걸 알고 있겠지~~ 그래도 비록 늦었지만 무기한 없데이트의 대한 사과문, 그리고 [[SUPERBEAT : XONiC]]이 유저들에게 살짝 호평을 받고 정신차렸나 했나 싶지만 다시 싸이클론은 없데이트에 돌입후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떴고 슈퍼비트 소닉은 낮은 가격에 유통되고 있다. ~~이제 누리조이에게는 [[모바일 게임]]만이 유일한 희망~~ 정리하자면 '''제작은 잘했으나 사후 처리가 미숙했던 탓에''' 아쉬운 행보를 보인 게임 프로듀서라고 볼 수 있겠다. 지금은 본인도 다시 뮤지션으로 복귀했으니 현명한 선택을 한 셈. 본인 역시 2022년 4월 3일자에 EZ2ON 공식 트위터에 게시된 신곡 [[고백 (Go Back)]] 투고 소식을 리트윗하면서 '앞으로는 '''곡에(만) 전념하겠다''''고 다시 한번 확인사살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