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oRO (문단 편집) == 작품의 특징 == || [[파일:attachment/oni1.jpg|width=350]] || [[파일:attachment/oni2.jpg|width=350]] || ||<:> [[귀부]] 원작 CG ||<:> [[귀부]] 애니메이션 캡쳐화면 || 작품의 가장 큰 특징 두 가지로 '''[[로리]]'''와 '''[[도장찍기]]'''가 있다. 그다지 로리하지 않았던 원작이라도 이 회사의 손을 거치면 순식간에 로리화가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실 회사의 특징이라기보단 캐릭터 디자이너 겸 원화가인 키노하라 히카루의 탓이 큰데, 2010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급격한 그림체 로리화로 도장작화의 원흉이 되어버렸다. 근래에 출시된 에로게 JKおむchu에서까지 기어이 저 그림체를 재현해내는 패기를 느낄 수 있다.] 대표적으로 [[귀부 시리즈|귀부]]의 경우 원작 그림체는 [[여중생]] 정도의 로리였지만 PoRO의 손길이 거친 뒤 [[초딩]] 정도의 로리로 변했다. 또한 분명 다른 원작을 둔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야애니]]계의 [[니시마타 아오이]]마냥 [[도장 찍기|눈색과 머리카락모양 이외의 차이점이 없다.]] 머리색만 똑같으면 거의 동일인물이라고 봐도 될 수준이다. 게다가 PoRO의 작품을 비판할 때 주로 제기되는 문제점은 [[뱅크씬]]의 남용이다. 한 번의 씬에서 여러 가지 각도나 방향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시선이나 표정의 변화가 세밀한 것도 아니고 그저 고정된 방향에서 같은 장면만 반복하는 일이 잦다. 이런 점을 들어 PoRO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움짤]] 틀어놓고 [[드라마 CD|보이스 드라마]] 듣는 거랑 다를 게 없다고 깐다. 그래서 PoRo사 애니메이션은 한달에 한두편씩 쏟아져나오는 시기도 있을 정도로 극악무도했다. 요즘은 너무 비판을 듣다 보니 Poro에서는 옛날처럼(전성기) 작화의 퀄리티를 높혀가고 있지만 이놈의 도장찍기와 몇 프로가 부족한 H신 때문인지 다른 계열사처럼 나아지는 퀄리티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나름 성우 업계의 중견 기획사인 [[마우스 프로모션]]이나 [[켄유 오피스]]의 성우들을 곧잘 기용해서 그런지 성우가 좋다는 점은 자주 칭찬 받는다. 2016년 9월부터 나온 작품들이 하나같이 시간이 줄여져서 나온다... 원래 30분이었던 런타임이 이제는 20분도 안 되고, 심지어 15분짜리 단편도 나왔다. --제작비 줄이려는 속셈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