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B (문단 편집) === 해외 === * '''[[레이 찰스]]''' - R&B의 대부이자 20세기 소울 음악을 대표한 아티스트다. * '''[[아레사 프랭클린]]''' - 소울 음악의 여왕이자, 1960년대 말~1970년대 초, 또 1980년대 중후반에 최전성기를 누렸다. * '''[[제임스 브라운]]''' - 소울 음악의 대부라 불리며, 혼자서 [[Funk]] 음악을 개발하고 널리 퍼뜨렸으며, 힙합 음악 역사상 가장 많이 샘플링된 아티스트다. 마이클 잭슨의 롤모델이기도 했다. * '''[[휘트니 휴스턴]]''' * '''[[셀린 디옹]]''' * '''[[머라이어 캐리]]''' * '''[[프린스(음악가)|프린스]]''' * '''[[The Weeknd]]''' - 2010년대 최고의 R&B 가수 중 한 명으로, 2010년대 초반 등장한 [[프랭크 오션]]과 함께 2000년대까지 유행하던 [[크리스 브라운]] 등의 관능적인 알앤비(후기 컨템퍼러리 알앤비)의 작법을 변화시켜, 알앤비를 훨씬 전위적이며 심층적인, 내면의 상처를 이야기하는 장르로 바꾸었다. 이는 현재 성행하는 얼터너티브 알앤비의 태동이라고 할 수 있었으며, 그 중심에는 프랭크 오션과 위켄드가 있었다. 오션과 위켄드의 차이가 있다면, 오션이 네오 소울과 사이키델릭 락 등의 여러 음악을 혼용하여 전위적이고 감정적인 익스페리멘탈의 끝을 보여주어 예술적인 노선을 탄 것과는 반대로, 위켄드는 신스웨이브와 디스코를 차용하며 대중적인 노선을 탔다는 것에 있겠다. 일례로 오션은 2010년대 최고의 명반으로 손꼽히는 [[Blonde]]를 냈고, 위켄드는 4집 [[After Hours]]와 리드 싱글 [[Blinding Lights]]로 2021년 한 해를 거의 독식하며 차트를 고공한 것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고 볼 수 있겠다. * '''[[자넷 잭슨]]''' * '''[[샘 쿡]]''' - [[레이 찰스]], [[제임스 브라운]]과 함께 초창기 소울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이다. * '''[[오티스 레딩]]''' - 1960년대 소울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하나이며, 빌보드 핫 100 역사상 최초로 사후 1위 곡을 달성한 분이다. * '''[[스티비 원더]]''' 소울 음악을 대중화시키는 데에 크게 공헌한, 현 세대 흑인 음악의 대부들 중 한 명이라 볼 수 있다. * '''[[커티스 메이필드]]''' - [[미국 흑인 민권 운동]]에 큰 힘을 실어준 가수이다. * '''[[마이클 잭슨]]''' 그야말로 현대 대중 음악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수식어가 필요없는 전설. * '''[[잭슨 파이브]]''' * [[배리 화이트]] * '''[[비욘세]]''' [[JAY Z]]의 아내라는 사실이나, 섹시한 디바라는 사실에 가려지곤 하지만 가히 어마어마한 재량과 프로덕션적 능력을 가진 아티스트로 많은 명반들을 탄생시킨 바 있다. * '''[[디안 워윅|디온 워윅]]''' - [[휘트니 휴스턴]]의 사촌 언니이자, 1964년부터 1986년까지 전성기를 누린, 미국 R&B 역사의 산증인. * '''[[라이오넬 리치]]''' * '''[[베이비페이스|Babyface]]''' - [[뉴 잭 스윙]]과 [[컨템퍼러리 R&B]] 두 장르를 대표하는 프로듀서 겸 가수. 다시 말하자면, 198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중반까지 미국 음악계를 지배하던 프로듀서. * '''[[Boyz II Men|보이즈 투 멘]]''' * Brownstone * '''[[Sly and the Family Stone]]''' - 초기 [[Funk]] 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밴드. 위의 제임스 브라운과 함께 Funk의 대중화에 앞섰다. * '''[[어스 윈드 앤 파이어]]''' - 1970년대 [[Funk]] 음악을 대표하는 밴드. * '''[[Kool & the Gang]]''' - 1980년대 흑인 음악을 대표하는 밴드. * '''[[Ohio Players]]''' - 위의 두 밴드보다 먼저 인기를 끌었으며 역시 [[Funk]]를 대표하는 밴드. * '''[[어셔]]''' * '''[[R. Kelly]]''' * '''[[TLC]]''' * '''[[앨리샤 키스]]''' 컨템퍼러리 알앤비에 전성시대에서도 [[존 레전드]], [[아델]]과 함께 고전 소울과 알앤비의 작법을 상당 부분 차용하여, 고혹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사운드를 창조해냈다. * '''[[메리 제이 블라이즈]]''' * '''[[크리스 브라운]]''' 섹시함과 관능미를 강조하며, 2000년대의 댄스식 알앤비를 이끈 아티스트로서, 2010년대가 되며 혜성같이 등장한 [[프랭크 오션]], [[더 위켄드]]가 알앤비의 작법 자체를 변화시키기 전까지 [[어셔]],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 알앤비를 이끈 인물이다. * [[Monica|모니카]] * [[Brandy|브랜디]] * '''[[알리야]]''' * [[리아나]] * '''[[존 레전드]]''' 컨템퍼러리 알앤비의 전성시대에서도 [[앨리샤 키스]], [[아델]]과 함께 고전 소울과 알앤비의 작법을 상당부분 차용하여 고혹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사운드를 구축했다. * '''[[퍼렐 윌리엄스]]''' * '''[[En Vogue]]''' - TLC와 함께 1990년대 컨템퍼러리 R&B를 이끌던 걸그룹. * [[Karyn White]] - [[뉴 잭 스윙]]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여가수. * [[Keith Sweat]] - [[뉴 잭 스윙]]의 전성기와 컨템퍼러리 R&B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가수. * [[Tevin Campbell]] - 1990년대 초중반 전성기를 누린 컨템퍼러리 R&B 가수. * [[Jodeci]] - 보이즈 투 멘, Color Me Badd와 더불어 1990년대 컨템퍼러리 R&B를 대표하는 그룹. * '''[[Color Me Badd]]''' * [[112(R&B 그룹)|112]] * [[Shai]] * [[Silk]] * [[SWV]] - 1990년대에 전성기를 누린 컨템퍼러리 R&B 걸그룹 * Xscape - 1990년대 초중반 전성기를 누린 컨템퍼러리 R&B 걸그룹 * Zhane - 위의 두 그룹과 마찬가지로 1990년대 초중반 전성기를 누린 컨템퍼러리 R&B 걸그룹. * [[Joe]] - 2000년대 초반 전성기를 누린 컨템퍼러리 R&B 가수. * '''[[Parliament]]''' - P-Funk 음악을 대표하는 밴드. * [[Pebbles]] - 1980년대 말 뉴 잭 스윙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여가수. * James Ingram - 1980년대 초창기 컨템퍼러리 R&B를 대표하는 가수. * [[Anita Baker]] * [[Ready for the World]] * '''[[New Edition]]''' * [[Ralph Tresvant]] * [[The Stylistics]] - [[필라델피아 소울]]을 대표하는 그룹 * [[Sisqó|시스코]] * '''[[에리카 바두]]''' 2000년대 컨템퍼러리 알앤비가 가지는 예술성을 대표하는 인물로써, 2010년대 얼터너티브 알앤비의 깊이와 예술성에 가려져 저평가 당하는 컨텀퍼러리 알앤비가 가지는 청각적 미학을 톡톡히 알려주는 인물이다. * [[마리오(미국 가수)|Mario]] * '''[[Ne-Yo]]''' * [[Musiq Soulchild]] * '''[[디안젤로]]''' - [[네오 소울]] 음악의 강자. * '''[[브루노 마스]]''' 더 위켄드와 함께 마이클 잭슨의 후계자로 꼽히는 대표적인 인물. 컨템퍼러리 알앤비와 얼터너티브 알앤비 사이의 간극에서 디스코, 네오 소울, 펑크 등을 차용하며 자유롭고 능수능란한 사운드의 변화를 보여주더니, 급기야는 [[앤더슨 팩]]과 [[실크 소닉]]을 결성하여 80년대 모타운 스튜디오의 소울&알앤비를 2020년대에 재현해내며 대중성과 작품성, 소울 음악에 대한 헌사를 모두 펼쳐낸 인물이다. * [[제이슨 데룰로]] * '''[[Drake|드레이크]]''' 2010년대에 [[프랭크 오션]], [[더 위켄드]]가 주도한 PBR&B를 모든 래퍼들 중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한 아티스트로서, 알앤비 싱어나 얼터너티브 알앤비의 작법을 따라가는 스타일보다는 힙합에 자연스럽게 차용하는 식의 프로덕션을 펼쳤다. 따라서 알앤비 싱어가 아님에도 흔히 얼터너티브 알앤비 삼대장이라고 불리는 [[프랭크 오션]], [[더 위켄드]], [[미겔(가수)|미겔]]과 함께 이 분야에서 가장 언급이 많이 되는데, 결코 알앤비 싱어는 아니니 주의. * [[Khalid]] * '''[[브라이언 맥나잇]]''' * '''[[프랭크 오션]]''' 2010년대부터 시작된 PBR&B, 즉 얼터너티브 알앤비를 [[더 위켄드]]와 함께 선두했으며, 2000년대까지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이끌던 섹시하고 관능적인 알앤비의 작법을 깨버린 것으로 유명하다. 위켄드와 차이가 있다면 위켄드가 음울한 다크웨이브에서 점차 신스웨이브, 디스코 장르를 받아들이며 대중적이면서도 심층적인 사운드의 노선을 탄 것과는 반대로, 다분히 전위적이고 감정적인, 심리적 인상의 시각화를 그려내는 음악을 한다는 것. 이 때문에 그의 음악은 다른 어떤 알앤비 아티스트들보다도 감정적이고 공간감이 있다. 그야말로 얼터너티브 알앤비 아티스트 중 단연코 압도적인 예술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그가 2016년 발매한 2집 [[Blonde]]가 2010년대 명반들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압도적인 완성도를 가졌다는 것만 보아도 그러하다. * '''[[미겔(가수)|Miguel]]''' [[프랭크 오션]], [[더 위켄드]]와 함께 흔히 얼터너티브(PB) 알앤비 삼대장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물론 오션의 압도적인 예술성과 깊이, 위켄드의 거대한 영향력과 대중성에 가려져 정작 삼대장이라는 명예치고는 상당히 낮은 인지도를 가진 인물이기도 하다. 음악 색깔은 삼대장 중 가장 밝은 편에 속하며, 사운드 면에서는 얼터너티브 알앤비를 함에도 2000년대의 [[크리스 브라운]], [[어셔]] 등이 보여준 후기 컨템퍼러리 알앤비 특유의 관능미와 리드미컬함을 보여준 바 있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탄탄하고 잘 짜여진 멜로디라인 또한 특징적이다. 앨범 또한 삼대장이라는 명칭이 무색하지 않게 걸출한 작품을 매번 탄생시키는데... 하필 같이 엮이는 놈들이 2010년대 최고의 명반 중 하나를 탄생시킨 오션과 세 개의 싱글, 하나의 앨범으로 2021년을 그야말로 독식해버린 위켄드인지라 상당히 억울하게 묻히는 감이 있다. 물론 관심 있는 사람들은 환장하고 좋아하지만. * [[로빈 시크]] * '''[[마이클 볼튼]]''' * '''[[에릭 베넷]]''' * '''[[에타 제임스]]''' * 타워 오브 파워 * [[프레디 화이트]] * '''[[자넬 모네]]''' * '''[[썬더캣]]''' * '''[[앤더슨 팩]]''' 래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상을 타거나 작품성을 인정받은 앨범을 보면 죄다 소울, 알앤비 앨범인 특이한 양반이다. 00년대의 관능적인 댄스 컨템퍼러리 알앤비가 아닌 90년대의 따스하고 적당히 분위기 있는 컨템퍼러리 알앤비를 많이 선보인 바 있고, 더 나아가 [[브루노 마스]]와 결성한 [[실크 소닉]]에서는 80년대 모타운의 소울을 재현해내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 '''[[맥스웰(가수)|맥스웰]]''' * 테디 펜더그라스 * '''[[도니 해서웨이]]''' * Amber Mark * [[August Alsina]] * Ella Mai * '''[[Gallant]]''' * IV JAY * [[Kelela]] * [[JoJo]] * '''[[SZA]]''' 1.5세대 얼터너티브 알앤비의 루키. 얼터너티브 알앤비 특유의 깊이를 가지면서도 80년대의 고혹적이고 청아한 음색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차트인도 상당히 자주하며 새로운 유망주로서의 자질을 톡톡히 보여준다. * The Delfonics * [[Tinashe]] * YK Osiris * [[Joji]] 위켄드와 오션의 주도 하에 2010년대 음악계를 뒤덮은 얼터너티브 알앤비가 장르의 모호화를 겪기 시작할 때 등장한 1.5세대 얼터너티브 알앤비 중에서도 손에 꼽는 인지도를 자랑한다. 음울하고 다크하며, 상당히 루즈한 음악 색깔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꽤 자주 차트인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차세대 알앤비 유망주로 발돋움하고 있다. * [[Steve Lacy]] 위의 조지와 함께 1.5세대 얼터너티브 알앤비의 슈퍼루키라고 볼 수 있는 인물이다. 장르 자체가 모호화된 얼터너티브 알앤비의 유망주인 만큼, 위의 조지와는 또 정반대 색깔의 음악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 [[XXXTENTACION]] 래퍼로서의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지만, 커리어 전반에 걸쳐 알앤비를 시도했다. 물론 2010년대 후반에 활동했던만큼 얼터너티브 알앤비 특유의 무정제함과 음울함을 받아들여, 그 음악색은 엄청나게 우울하다고 할 수 있겠다. 드레이크와 함께 알앤비를 차용한 대표적인 래퍼. 물론 완성도는 드레이크가 훨씬 뛰어나다. * '''[[아리아나 그란데]]''' 팝과 알앤비의 가장 성공적인 조화를 보여준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겠다. 대중적으로 성공한 인물들 중 드레이크는 힙합과 알앤비를, 그란데와 비버는 팝과 접목시켰는데 --순수 얼터너티브 알앤비로 대중성을 독식한 위켄드 연전연승-- 당장 비버 앨범의 평가만 봐도 성공적인 조화에 성공한 인물은 아리아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Justin Bieber]]''' 데뷔는 2000년대 후반 컨템퍼리리 알앤비가 성행할 때 시작해, 전성기는 얼터너티브 알앤비의 시대에 누린 애매한 위치의 인물이다. 물론 팝적인 성향이 강해 음악적인 흔들림은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사운드적인 부분에서 초기엔 컨템퍼러리 알앤비의 관능미를 차용하다가도 2010년대에 와선 얼터너티브 알앤비의 깊이와 전위적 사운드, 소위 '힙한 사운드'를 차용하며, 알앤비 사운드가 나타내는 대중성을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다. * "'[[Summer Walker]]"' 2018 데뷔 이후 비욘세를 잇는 R&B 여성가수로 꼽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