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B (문단 편집) === 1980년대, [[마이클 잭슨]]과 [[뉴 잭 스윙]] === [[디스코 폭파의 밤]] 이후 흑인 음악씬이 빠르게 변화하며 [[포스트 디스코]]와 [[컨템퍼러리 R&B]]라는 새로운 장르가 탄생했고, 기존의 [[소울 음악|소울]]과 [[펑크(음악)|펑크(Funk)]]에도 사운드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1983년이 되면 [[대중음악]]계의 판도가 뒤집히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게 바로 '''[[마이클 잭슨]]의 앨범 <[[Thriller]]>이다.''' 이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6,600만 장 이상 팔리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음악이 탄생했음을 알리는 분수령이 된다. 이 앨범을 통해 [[MTV]] 시대라 불리는 새로운 물결의 시작과 수많은 흑인 슈퍼스타가 나올 수 있었다. 바로 같은 해 [[프린스(음악가)|프린스]]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다음 해인 1984년에는 싱글 '[[When Doves Cry]]'로 연말 차트 1위와 앨범 <'''[[Purple Rain]]'''>이 [[빌보드 200]] 2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미국 음악계에 정점을 찍었다. 또한 같은 해 기성 가수 [[티나 터너]]가 4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파격적인 스타일으로 돌아오며 큰 인기를 끌었고 싱글 '[[What's Love Got to Do with It]]'은 연말 차트 2위까지 오르게 된다. 이 외에도 [[라이오넬 리치]], Pointer Sisters, [[스티비 원더]], [[Kool & the Gang]], [[Ghostbusters|Ray Parker Jr.]], [[Let's Hear It for the Boy|Deniece Williams]] 등 수많은 흑인 R&B 가수들이 미국 음악계를 점령하는 등, 1983년과 1984년 이 두 해는 R&B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시점이었다. 이듬 해 1985년에는 [[컨템퍼러리 R&B]]를 시도한 [[휘트니 휴스턴]]이 성공적으로 데뷔해 탑 가수의 자리에 오르고, 1986년에는 [[뉴 잭 스윙]]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재닛 잭슨]]이 앨범 <[[Control(음반)|Control]]>을 통해 파격적인 데뷔와 대히트를 달성하며 뉴 잭 스윙 시대를 불러왔다. 나아가 1988년부터 1993년 사이는 뉴 잭 스윙의 최전성기라 할 수 있는데, [[테디 라일리]]와 [[베이비페이스]]가 이 장르를 이끄는 작곡가/프로듀서였으며, 재닛 잭슨, [[바비 브라운]], [[밀리 바닐리]], [[Keith Sweat|키스 스웻]], [[Karyn White|케런 와잇]], [[En Vogue]], Bell Div DeVoe 등이 이 장르의 대표 가수이다. [[마이클 잭슨]]은 1991년 앨범 '''<[[Dangerous]]>'''에서 실험적인 음악을 통해 이 장르를 시도하며 대히트를 거뒀고, [[머라이어 캐리]]는 싱글 '[[Someday(머라이어 캐리)|Someday]]'에서, [[휘트니 휴스턴]]은 싱글 'I'm Your Baby Tonight'에서 시도하며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는 성공을 거뒀다. 이 외에도 [[TLC]], [[폴라 압둘]], [[MC 해머]], Johnny Gill, [[Ralph Tresvant]] 등 수많은 가수가 이 장르를 시도해 크게 히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