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트루스 (문단 편집) === 자신의 실수로 너무나 아쉽게 끝난 그의 2011년 ===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11)]]에서 RAW 챔버 매치에서 5번째로 나왔으나 [[셰이머스]]의 브로그 킥에 맞고 [[광탈]]했다. [[WWE 레슬매니아 27]] 이후 [[WWE 챔피언십]] 도전권을 얻었으나 WWE 영국 투어에서 [[존 모리슨]]이 도전장을 받아 트루스의 챔피언쉽 도전권을 얻기 위해 경기를 했다. 결국은 존 모리슨에게 패배하며 날려먹고, 경기 후 모리슨을 두들겨패고 '''관객이 준 담배와 라이터로 담배를 피는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특히 '''담배를 핀 후의 표정'''이 압권. 이에 관객들이 반농담으로 ''''"Think about the children!"'''을 외치며 자제를 촉구했으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모리슨 얼굴에 시가 연기를 뿜는다.] 턴힐했다. 기존의 새 피니쉬[* 리핑 [[리버스 STO]]. [[셸턴 벤자민]]의 페이더트와 동일기. 사실상 벤자민,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MVP]]에 이어 기술을 이어받은 격이다.]도 이름을 What's up??에서 Shut up!!!으로 바꿨다. 리틀 지미를 언급한 이후에는 피니쉬 이름을 다시 리틀 지미로 바꾸고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예정대로라면 계속 모리슨과 대립했어야 했으나 모리슨이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흐지부지됐다. 이후 악역 컨셉은 전형적인 [[열폭형 캐릭터]]다. [[피해망상]] 기믹도 장착했다. RAW에서 [[레이 미스테리오]], [[알베르토 델 리오]], [[미즈(프로레슬러)|미즈]]가 링에서 누가 "[[WWE 오버 더 리미트(2011)]]에서 존 시나의 [[WWE 챔피언십]]을 도전 할 기회를 가질까 대화하던 도중 난입해서 세 사람들을 모욕하고, 자기가 '''넘버원 컨텐더(도전장)'''을 갖겠다고 나섰지만 결국 불발되고, 이에 빡친 알 트루스는 "난 [[미즈(프로레슬러)|너]][[알베르토 델 리오|네]]들 보다 더 뛰어나! 특별히 [[레이 미스테리오|너]]보단 말야!" 라며 열폭한다. 이에 레이가 알 트루스의 입버릇을 흉내내며 "Wassup!"이라고 모욕하자, 빡쳐서 링 밖으로 나와 짐 싸들고 나가버린다. > '''[[미즈(프로레슬러)|It doesn't matter. If you're some pretty boy from LA?]] '[[개구리 커밋|Kermit]].' [[레이 미스테리오|It doesn't matter if you're some 'superhero wannabe from San Diego?]]' '[[큰돌고래|Bottle-nose!]]' [[알베르토 델 리오|And it doesn't matter. If you're some pompous Mexican fence jumper. 'liver lips![* 미국의 바보 곰 캐릭터.]]] When an angry black man is talking, ya need to shut it up! I am not going to wait around like I did over the last ten years. Oh no! When i see opportunities. I'm gonna take it! YOU KICK MY DOG! I WILL KICK YOUR CAT! The only person who's gonna face that lily-white John Cena is gonna be me and that's the TRUTH!''' > > > '''[[미즈(프로레슬러)|네]]가 LA 출신 '개구리 커밋'을 닮았든 아니든 상관없어! [[레이 미스테리오|네]]가 [[샌디에이고]]의 슈퍼히어로 워너비 '큰돌고래'처럼 날뛰어도 상관없어! (알베르토에게) [[알베르토 델 리오|네]]가 그 유명한 멕시칸의 '큰 곰 아저씨 리버 립스'처럼 멕시코 장벽이나 기어오르건 말건 상관없어! 열받은 흑인이 떠들어댈땐 입 좀 닥치고 있어! 나는 10년 전 처럼 마냥 기다리진 않을거야. 절대로 아니지! 난 기회가 보이면 바로 잡을거야! 너가 내 개를 발로 차면! 난 니 고양이를 발로 차 버릴거야! 그 망할 흰둥이 존 시나를 상대할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야! 이게 바로 사실이지!''' 넘버원 컨텐더 경기 후, 레이 미스테리오 혼자 링에 있는 상황에 알 트루스가 나타나 그를 공격했다. 다음 날, 레이 미스테리오와 알베르토 델 리오와 신경전을 벌이는 중에, 알 트루스가 높은 관중석에서 레이가 도둑놈이라고 외치며 레이를 또 다시 공격해 그를 도전하겠다고 신경전을 벌어졌다. [[WWE 오버 더 리미트(2011)]] 경기 대립 시작. 경기 결과는 알 트루스가 이겨서 [[세레머니]]로 물샷 펀치! 이후 놀랍게도 [[존 시나]]와 대립하면서 '''WWE 역사상 최고로 웃기는 악역'''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재미있는 과대망상 + 피해망상증[* 그것도 그런 망상과 질투의 대상이 다름 아닌 존 시나의 어린 팬들이었다. 이런 점 때문에 PG 등급을 싫어하는 팬들은 알 트루스의 당시 기믹에 열광하기도 했다.]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고, [[WWE 캐피톨 퍼니쉬먼트|캐피탈 퍼니쉬먼트]]에서 존 시나와 WWE 챔피언십을 두고 경기를 펼쳤으나 어린이 관중[* 본래 리틀 지미의 뜻이 이런 존 시나의 어린 팬들을 조롱하는 단어였다. 지금은 조롱의 의미가 없는 그냥 어린 팬.]의 도움[* 어린이가 마시던 콜라를 뺏어 마시다가 그대로 콜라 세례를 당했다.]으로 패배했다. 등장할 때 자신의 곡인 What's up에 맞춰 본인이 직접 랩을 하면서 나왔었는데 이때의 관중 반응은 WWE 내에서도 최상위권이었으나 악역 전환 이후의 테마곡은 존 케이지의 [[4분 33초]]가 되었다. 덕분에 알 트루스가 나오면 다들 '역대 wwe 최고의 테마곡', '노래 듣다가 질질 싸겠다' 따위의 드립을 쳤으나 8월 15일 RAW에서 직접 만든 새 테마곡 위로 랩을 깔면서 나왔다. 인트로 멘트를 종전의 The Truth! Shall Set You Free!에서 The Truth! Has Set Me Free!로 바꾸면서 샤우팅 역시 톤을 살짝 높여 한층 더 비장하고 절박한 느낌으로 들리게 만들어 깨알같은 센스를 증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