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트루스 (문단 편집) ===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괴도 알지매 (2015) === 2015년 2월 스맥다운에서 [[존 목슬리|딘 앰브로스]]의 도움 덕분이긴 해도 '''[[웨이드 바렛|배드 뉴스 바렛]]'''을 이기는걸 보면 그럭저럭 미드카더 전선에서 버티고는 있다. 그리고 바렛의 벨트를 훔치면서, 미즈도우처럼 단순히 앰브로스와 바렛과의 갈등을 만드는 것이 아닌 인터컨티넨탈 스토리 라인에 합류한 듯 하다. 깨알같은 활약 덕에 다시 주목받아서 프갤에서 [[딘 앰브로스|앰꺽정]]에 이은 알길동, 알지매, 괴도 진실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파일:external/www.wwe.com/RAW_1136_Photo_039-1609131738.jpg]] 그 후에 인터컨티넨털 타이틀 관련 매치가 열리면 객원 해설로 참가한다. 그러면서 기회만 생기면 벨트를 훔친다. 압권은 그렇게 훔친 벨트를 [[먹튀]]하는 게 아니라 아무나 달라고 하면 그냥 순순히 내준다. 한번은 앰브로스, 한번은 루크 하퍼, 그리고 3월 첫 스맥다운에서 대니얼 브라이언한테 줬다. 나가면서 YES! 챈트는 덤이다. 덕분에 '아낌없이 주는 진실'이라는 새 별명이 붙었다. 3월 15일 러에서는 [[WWE 레슬매니아 XXXI|레슬매니아 31]] 다인 래더매치에 참가하는 6인이 3:3 태그매치를 벌였다. 이날도 객원 해설로 참가했다가, 경기가 끝난 뒤 [[루크 하퍼]]가 벨트를 강압적으로 뺏으려들자 냅다 던져버렸고 결국 6인은 서로 벨트를 갖겠다고 치고받고 싸우다 끝내 배드 뉴스 바렛이 벨트를 차지했다. 퇴장하던 바렛은 어지간히 쌓였는지 통로에 멀뚱히 서있던 알 트루스에게 불 해머를 먹였다. 레슬매니아에선 [[대니얼 브라이언]]이 새로운 인컨챔에 등극하면서 벨트를 매번 훔치며 존재감을 과시하던 활약이 수포로 돌아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