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93(소녀전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2020년 여름 미니 이벤트 [[바다 저 멀리]]에서 ~~트러블메이커~~ 주연으로 등장했다. PV에서부터 해변을 달리다가 모래에 묻혀 있던 지휘관에 걸려 넘어지자, 홧김에 비치볼을 지휘관 머리에다 찬 후 ~~[[프래깅]] 슛~~ 포즈를 잡다가 튕겨나간 비치볼이 머리에 떨어지면서 정의구현 당한다. 디비전 콜라보 이벤트에서도 등장하는데, 지휘관의 부탁으로 Vector, K5, R93과 팀을 짜서 게임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인게임 닉네임은 언럭키엔젤. 게임의 세부사항을 확인한 뒤 K5에게 진짜 점괘가 우리가 이기는 쪽으로 나왔냐고 묻지만 벌써부터 운명에 의존하는건 아니지 않냐는 소리만 듣는다. 이후 사전 준비 작업을 하며 무작정 돌격하는 바보가 있지 않는 한 타 플레이어와 부딪칠 일은 없지 않겠냐는 말을 했는데, 그 순간 AK-47팀이 습격해오는 바람에 K5로부터 예언가의 소질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AK-47의 팀을 따돌리고 은신처에 도달한 뒤, 함께 다니면 너무 위험하니 조를 나눠서 물자를 수집하다 합류하자는 Vector의 제안에 따라 K5와 함께 이동하게 되었다. 천만다행으로 K5와 자신은 물자를 넉넉히 확보해나갔고, 둘은 꾸준히 Vector와 통신을 이어나가며 은신처로 이동한다. 별 문제없이 잘 진행하던 찰나 예감이 안 좋다는 R93의 말을 기점으로 Vector 측에서는 416을 닮은 인형이, 자신들에게는 변절 요원들이 공격을 시작한다. 404 팀이 던진 대인 유도 지뢰 덕분에[* 물론 둘을 도우려고 던진 것은 아니고, K5와 R93을 노리고 던진 지뢰가 멋대로 방향을 바꾼 것.] 1차 위험은 넘겼으나 이번에는 자신들의 물자를 노리는 404팀의 습격을 받는다. 궁지에 몰린 두 인형은 흩어져 추격자를 따돌린 뒤 합류하기로 했는데, R93은 자신을 추격하는 UMP9을 따돌리지 못했고 K5를 잡는데 실패한 HK416까지 오면서 완전히 궁지에 몰린다. 하지만 그 순간 R93은 벽뚫기 버그로 유도 지뢰를 회피하는데 성공하고, 역으로 UMP9이 끔살당하는 바람에 404 팀이 후퇴하면서 위기를 넘긴다. 이후 K5의 도움으로 벽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으나 직후 헬파이어의 공격을 받고 K5와 함께 탈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