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M (문단 편집) ==== 1 GB 이상 ~ 64 GB 미만 ==== * 1 GB * 256 MB ×4 / 512 MB ×2 / 1 GB 단일 * [[Windows XP]]까지의 레거시 운영체제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 [[Windows Vista]] (32비트) 이후에서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다중 작업이나 고사양 앱의 실행은 어렵다. * 64비트 기반 Windows (XP 제외)의 사용에는 지장이 있으며, 가상 메모리의 적극적 사용으로 인해 속도가 자주 느려진다. * 데스크톱 경험이 없는 [[Windows Server]] Core의 경우 2022버전 기준 서버 구동을 위해서는 최소 512MB, 서버 설치를 위해서는 최소 800MB가 필요하다. 64비트 기반이지만 예외적으로 1GB로 실사용이 가능한 샘. * [[Windows 95]]를 제외한 [[Windows 9x]] 계열 운영 체제에서는 이 용량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 [[Windows 10]] 32Bit의 최소 요구 사항이자 32/64Bit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최소 용량으로, 바탕화면 상태에서도 램의 점유율이 '''95%'''에 달하며 메모장이나 그림판 같은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매우 버벅인다. * DDR SDRAM UDIMM 한 개의 최대 용량이다. * 1.25 GB ~ 1.75 GB * DDR1 램이나 DDR2 램이 현역인 시절에 사용한 조합으로 특히 1.5GB의 경우 512 MB ×3이나 1 GB + 512 MB 일 때 나오는 조합이라서 싱글 채널보다는 빠른 조합이었지만 듀얼 채널이 아닌 플렉스 모드로 작동되어 일반적으로 쓰는 조합은 아니었다.[[https://blog.naver.com/kasbel/222056959262|#]]. 512 MB ×2 + 256 MB ×2 일 때는 듀얼 채널로 동작한다. * 2 GB * 512 MB ×4 / 1 GB ×2 / 2 GB 단일 * [[Windows 10]] 출시 직후인 2015년 7월부터 2016년까지 32비트 Windows에서 대부분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던 용량이었다. 2016년 이후에는 업데이트 등의 영향으로 무거워져 32비트여도 3 GB 이상을 권장한다. * [[Windows 10]] 64Bit의 최소 요구 사항이다. 부팅 시간에만 1~2분 가량 걸리며 바탕화면 상태에서도 램의 점유율이 '''60%'''를 넘긴 하지만 본격적인 실사용[* 인터넷 웹서핑, 간단한 게임, 문서 작업 등]이 가능하다. * 64비트 Windows에서도 기본 가상메모리 설정이 꽤 잘 되어 있기 때문에 idle 시 RAM 사용량은 50% 정도에서 머문다. 하지만 인터넷 좀 해볼려고 구글 크롬 창 하나만 해도 RAM 사용량 70%를 넘기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여기서 다른 작업을 할려고 한다면 2 GB를 넘게 되어 가상메모리의 크기가 점점 늘어나게 된다. 이게 심해지면 RAM 용량보다 저장소의 가상메모리가 차지하는 용량이 더 커지는 일이 생기기에 매우 느려진다. 그러니 64비트 Windows에서의 실사용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 3 GB * 1 GB ×3 / 2 GB + 1 GB / 1 GB ×2 + 512MB ×2 * 과거 [[RAM/주소할당 문제|32비트의 논리적인 램 제한]] 때문에 생긴 조합이었다. * 32비트 Windows는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64비트 Windows도 간단한 사무용도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역시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50%를 잡아먹는다. 그래도 2GB보단 [[가상 메모리]]를 덜 긁어먹는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좀 더 나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 '''4 GB''' * 1 GB ×4 / '''2 GB ×2''' / 4 GB 단일 * 현재 '''사무용''' 컴퓨터로 쓸 수 있는 '''최소한의 용량'''이다. * [[Windows 11]]의 최소 사양이다. * 32비트 Windows[* [[Windows 2000#s-4|서버 2000]] Advanced, Datacenter 버전, [[Windows Server 2003|서버 2003]], [[Windows Server 2008|2008]] Enterprise, Datacenter 버전 제외. 이 버전들은 최대 8GB ~ 64GB까지 지원한다.]에서는 [[RAM/주소할당 문제#s-2.4|약간 모자란 용량만 사용 가능]]하다. * 2023년 기준 문서작성과 웹서핑 등 간단한 작업도 버벅임이 심하여 사무용으로도 쾌적하게 쓰기는 어렵다. 최근 Windows의 메모리 요구량이 높아지면서 예전에 비해 가상 메모리 의존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 CPU는 [[AMD 애슬론 시리즈|Athlon]]이나 [[인텔 셀러론 시리즈|Celeron]]을 많이 선택한다. 과거 인텔 4세대 [[인텔 하스웰 마이크로아키텍처|하스웰]]을 사용했던 시기까지는 i3 이하 중저가 라인업에서 매우 흔한 용량이었다. * 다만 요즘은 RAM 가격이 많이 낮아지면서 '''사무용 컴퓨터라 해도 최소 8 GB 정도는''' 맞추는 추세라 4 GB RAM은 학교 [[컴퓨터실]] 컴퓨터나 대규모 기업 집단에서의 주기적인 문서 작성을 목적으로 대량으로 보급할 수 있으면서도 가격은 한푼이라도 더 저렴해야 하는 컴퓨터의 최소한의 용량으로 채택되고 있다. * DDR2 UDIMM 한 개의 최대 용량이다. * 5 GB * 4 GB + 1 GB / 2 GB ×2 + 1 GB / 2 GB + 1 GB ×3 / 2 GB ×2 + 512MB ×2[* DDR2 메모리에서 사용 가능한 조합으로 듀얼 채널로 동작하나 메인보드에 따라 이 조합이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과거 저용량 램 모듈이 많이 사용되었을 때 가끔 볼 수 있었던 변태 조합이었다. 컴퓨터의 램 용량이 상향평준화가 되면서 현재는 보기 힘들어졌다. 물론 과거에도 일반적인 조합은 아니었다. * 컴퓨터를 새로 맞출 때 이렇게 구성하는 경우는 없고 보통 업그레이드 후 남은 램을 버리기엔 아깝고 해서 재활용 차원에서 다 때려박으면 나오는 결과물이다. * 그러나 1 GB 램의 속도가 낮은 편이라면 2 GB 속도도 1 GB에 맞춰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웬만하면 이렇게 쓰지 않기를 권한다. 참고로 DDR3 1 GB의 중고나라 시세는 2천원. 오히려 위의 4 GB보다 더 못한 성능을 보여준다. * 6 GB * 4 GB + 2 GB / 2 GB ×3 / 2 GB ×2 + 1 GB ×2 * 8 GB 구성에서 그래픽 메모리 전용으로 2 GB가 할당되었다면 이 상태가 된다. * 4 GB 2장으로 구성된 듀얼 채널일 경우 메모리 대역폭은 그래픽 메모리용이 할당되지 않은 8 GB와 같다. * '''8 GB''' * 2 GB ×4 / '''4 GB ×2''' / 8 GB 단일 * 이 용량부터 본격적으로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컴퓨터가 된다. [[Windows 10]] 홈/프로 기준으로, 8 GB가 무겁지 않은 일반적인 작업이나 기능을 빠르게 수행하기 위한 사실상의 최소 사양이며 [[Windows 11]]의 권장 사양이기도 하다. * 한편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게임을 즐기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사항이기도 하다. CPU와 그래픽 카드가 받쳐준다는 가정 하에 [[오버워치]]를 [[HD]] 60프레임/초 이상으로 돌릴 수 있는 최하점이며,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 100프레임/초를 돌파할 수 있다. [[UHD]] 영상도 어느 정도 볼 수 있다. * 내장그래픽 환경에서 8GB는 부족하다는[* 내장그래픽은 RAM 용량의 일부를 내장그래픽의 VRAM으로 할당해서 쓰기 때문에 내장그래픽에 할당된 RAM을 제외하면 5~7GB 밖에 쓸 수 없다. 따라서 내장그래픽을 쓴다고 하면 내장그래픽에 할당될 RAM 용량을 고려해서 최소 16GB(8GB x 2 조합으로) 이상 장착하는 것이 좋다.] 염려가 나오고 있어서 아예 16 GB 모델로 사는 사람도 있다.[* 특히 노트북 환경에서. 최근에는 램이 LPDDR4X/LPDDR5 온보드 형태로 나오는 노트북들이 많아 게임을 할 사람은 애초부터 램 확장 슬롯이 있는 모델, 온보드 16 GB 모델을 사거나 아예 [[데스크탑]]으로 넘어간다.] * [[Windows 2000#s-4|Windows Server 2000 Advanced]], 비스타/7 64비트 홈 베이직 에디션에서 지원하는 최대 용량이다. * 10 GB * 8 GB + 2GB / 4 GB ×2 + 2 GB / 4 GB ×2 + 1 GB ×2 [* DDR2 / DDR3 메모리에서 사용 가능한 조합으로 듀얼 채널로 동작하나 메인보드에 따라 이 조합이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서버/워크스테이션 DDR3 ECC 램과 저전력 DDR3L 램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구할 수 있는 DDR3의 경우 단일 용량이 최대 8GB이고, 출시 초기에는 2GB가 가장 흔했으므로, 2GB x2 = 4GB로 사용을 하다 이후 윈도우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시스템 메모리 부족을 느껴 추가적으로 8GB 한장을 구매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12 GB * 8 GB + 4 GB / 4GB ×2 + 2GB ×2 / 4 GB ×3 * 게이밍 컴퓨터로 사용할 때 8 GB 이상 사용하기 위한 조합이다. * '''16 GB''' * 4 GB ×4 / '''8 GB ×2''' / 16 GB 단일 * 2023년 기준에서도 메인스트림급 활용 용도에서 무리없이 활약하고 있는 용량이다. * 램 누수가 심한 게임이나 2020년 이후 출시된 최신 게임들을 제외하면[* 갈수록 최적화 상태가 나빠지는 최신 AAA급 게임을 울트라 옵션으로 원활히 돌리기 위해서는 '''32 GB 이상'''의 메모리가 필요하다.] CPU, GPU의 성능과 VRAM 용량이 충분하다는 전제 하에 대부분의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 UHD 해상도로 게임을 즐기기 위한 최소 사양이기도 하다. * 내장그래픽 환경에서 중~고사양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하기 위해서는 못해도 16 GB는 되어야 한다. 물론 그래픽 옵션 또한 적정 옵션으로 조정해야 하는 등 옵션 타협이 필요하다. 물론 그래픽 옵션 타협으로도 부족할 정도로 스펙이 높은 초고사양 게임은 외장그래픽을 이용하는 게 낫다. * 비스타/7 64비트 홈 프리미엄 에디션에서 지원하는 최대 용량이다. * 특별히 멀티태스킹을 많이 해야 하거나 포토샵 등의 사양을 제법 타는 프로그램의 사용을 병용해야 하는 몇몇 사무용 컴퓨터에서 가끔 보이는 용량이기도 하다. * 프로페셔널 작곡 음악 작업용의 최소사양 용량이다. 믹싱 마스터링 엔지니어링용은 CPU가 훨씬 중요하기에 램은 이정도로 충분하다. 하지만 작곡용이라면 이 정도 램은 그야말로 최소 요구사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프로레벨 편곡에 사용되는 수준의 가상악기는 제품 하나에 수십기가는 우습고, 시리즈 라이브러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제품의 전 시리즈를 인스톨하면 가상악기 제품 '''한 개''' 라이브러리 크기가 500GB에 육박하기도 한다.] * DDR3(L) UDIMM 한 개의 최대 용량이지만, 브로드웰 이상 플랫폼에서만 [[https://www.notebookcheck.net/Intelligent-Memory-16-GB-RAM-modules-for-Broadwell-notebooks.137492.0.html|사용]]할 수 있다. 특성 상 대부분은 DDR3L (1.35V) 규격이고, 노트북 등의 SODIMM 형태로 주로 유통되었다. * 20 GB * 4 GB 온보드 + 16 GB 조합으로 여러 저가형 노트북에서 볼 수 있는 램 최대 용량이다. 8 GB ×2 + 4 GB 또는 8 GB ×2 + 2 GB ×2[* DDR3 메모리에서 사용 가능한 조합으로 메인보드에 따라 이 조합이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로도 이렇게 구성할 수는 있다. * 24 GB * 8 GB ×3 / 8 GB ×2 + 4 GB ×2 / 4 GB ×6 / 16 GB + 8 GB / 24 GB 단일 * 2017년 램값이 폭등했을 무렵 32 GB 대신 선택하기도 했던 용량이었다. * 저전력 노트북들[* 흔히들 가성비 노트북이라 부르는 G,U 계열 프로세서+내장그래픽이 탑재된 50~100만원대 노트북] 중 8 GB 온보드 + 16 GB 조합으로 구성할 수 있는 최대 메모리 용량이다. * '''32 GB''' * '''8 GB ×4 / 16 GB ×2''' / 8x2 + 16 / 32 GB 단일 * 시장에 풀리는 단일 16GB~32GB 용량 라인업도 늘고, 가격도 대중화 되고 있어 슬슬 메인스트림 급에서도 자주 보이기 시작하는 2023년 기준에서도, 워크스테이션 용도를 포함 대부분의 작업에서 충분히 여유롭고 쾌적함을 느낄 용량이다. * 4K 60fps 영상 편집에 요구되는 최소 사양이다. * 16 GB 용량으로 충분한 게임을 주로 즐기면서도 멀티태스킹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을 때 많이 선택한다. *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같은 램 누수 이슈가 잦은 게임이나, [[호그와트 레거시]] 같은 2022년 이후 출시되는 AAA급 게임을 돌릴 때의 권장사양이기도 하다. * 차후에 [[PlayStation 5|PS5]], [[Xbox Series X|XSX]] 등의 9세대 게임기가 보급된다면 32 GB를 장착한 컴퓨터들을 더 많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 프로페셔널 작곡 음악 작업용에서 그럭저럭 쓸 만한 수준의 용량이다. 대중가요 완편곡 수준의 가상악기를 간신히 전부 로드하는 것이 가능한 정도다. * DDR4 UDIMM 한 개의 최대 용량이다. * [[Windows 2000#s-4|Windows Server 2000 Datacenter]]에서 지원하는 최대 용량이다. * 40 GB * 8 GB + 32 GB / 8 GB + 16 GB ×2 / 4 GB ×2 + 16 GB ×2[* DDR4 메모리에서 사용 가능한 조합으로 메인보드에 따라 이 조합이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8 GB 용량의 노트북 등을 구매 후 32 GB를 증설. 또는 8 GB 단일로 쓰던 PC에서 16 GB 두개를 추가한 결과. 8+8 GB 또는 16+16 GB 만큼은 플렉스 듀얼 채널 모드로 작동하고 나머지는 싱글 모드로 작동. 추후 8 GB 메모리를 제거하고 32 GB 또는 16+16 GB를 추가해 64 GB로 가기 위한 중간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24 GB 의 경우와 비슷하게 온보드 8GB + 32GB 조합으로 최대 40 GB까지 확장 가능한 노트북도 많이 있다.[* 간혹 스펙상으로는 8+16=24 GB 까지만 지원한다고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8+32=40 GB까지 지원되는 노트북도 있다.] * 48 GB * 16 GB ×3 / '''32 GB + 16 GB''' / 16 GB ×2 + 8 GB ×2 / 8GB ×6 / 24 GB ×2 / 48 GB 단일 * 훗날 컴퓨터의 주류 램 용량이 32 GB에서 64 GB로 넘어갈 동안 과도기적으로 많이 등장하게 될 용량이다. 실제로 2023년 DDR5 보급이 진행되면서 중간 포지션으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 2023년 8월 기준 DDR5 UDIMM 한 개의 최대 용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