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CEP (문단 편집) == 반응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RCEP에 대해 "중국 대신 미국이 세계 경제의 규칙을 설정해야 한다"며 강력히 견제하는 발언을 남겼다. 그러면서도 [[TPP]] 복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018789|기사]] [[이코노미스트]]는 국제 [[무역]] 통상 전쟁에서 [[미국]], [[인도]]가 '''패배'''했다고 비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017759|기사]] 미국 [[상공회의소]] 등 미국의 경제단체들도 성명을 내고 [[TPP]] 복귀 등 미국의 통상 시장 복귀를 요청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4501106|기사]]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TPP에 [[미국]]이 복귀하면서 주요 [[아시아]] 국가를 동반해서 가입시키면 RCEP에 대항하는 미국의 발언권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996566|기사]] [[중국]] 언론들은 [[대만]]이 RCEP에서 소외된 것을 두고 "고립된 대만은 [[미국]]의 볼모"라든가, "아시아의 외딴 섬" 등으로 대만을 공격하였다. 대만 정부는 [[TPP]] 가입에 희망을 걸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554971|기사]] [[유럽연합]] [[유럽의회]] [[유럽 인민당 그룹]] 대표 맨프레드 베버는 RCEP 체결에 대해 "새로운 중국 태평양 무역협정은 유럽과 미국이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경종이 울리는 것으로 봐야한다", "서방 세계로 불리는 우리는 [[TTIP|재결합이 필요]]하며, [[조 바이든]]을 건설적인 파트너로 삼아 중국의 이러한 도전에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베버 대표는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을 두고도 [[중국]]의 [[중국/인권|인권 탄압]] 문제를 거론하며 중국을 비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4501701|기사]] 이렇게 베버 대표는 미국한테 [[TTIP]], [[TPP]]등 서방국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연대 참여를 촉구했다. [[2020년]] [[11월 20일]] [[APEC]] 정상회의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내각총리대신]]은 RCEP 체결 이후 TPP 참여 확대를 통해 다자주의 [[자유무역]]지대를 확대하자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10197006|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532705|중국 역시 TPP 참가 의사가 있다]]며 화답했다. [[미국]] [[공화당(미국)|공화당]] 소속 전 현직 [[미국 의회]] [[국회의원|의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TPP를 탈퇴하여 [[RCEP]] 체결을 방관한 것은 큰 실책이며, 미국이 [[미국-중국 패권 경쟁]]에서 [[중국]]한테 밀리지 않기 위해 TPP에 복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024857|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