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F온라인 (문단 편집) === 신성동맹 코라 === 종족특화병기는[* 시즈모드한 런처보다 사정거리가 길다..?! 일단 소환수를 따로 잡아 죽일 수는 있는데 그냥 마나 좀 들여서 또 소환하면 낭패다.] 소환수 때문에 주력 직업은 마법사 계열. 소환사도 강력하지만 순수 마법 계열인 워록계열도 10000대 데미지를 자랑한다, 기갑 잉여화의 주범국가. 일단 컨셉이 엘프인지라 가장 미형이라... 부분무료화로 전환 이후부터 유저가 이쪽에만 몰려들어간지라 밸런스가 붕괴되어버렸다. 소환수가 워낙 강하기도 한 탓이다. 이 종족은 공격력이 가장 강력하다. 자랑거리인 소환수는 사실 그렇게 쌔지는 않다. 오히려 코라는 공격력이 자랑거리고 소환수는 사냥용 정도. 현재에 이르러서는 캐릭터 레벨은 70이나 소환수 레벨은 55에 그치는 언벨런싱이 발생 중이다 소환수를 60이상 키울수 있는 노력이라면70레벨 캐릭터를 2개 이상 찍을수 있다 라는 예기가 나올 정도. 이후 소환수에 대한 패치가 몇차례 진행됐지만 별로 나아진건 없었다. 이 종족의 또 다른 논란거리라면 단연 법사에서 전사로 듀얼전직한 상태인 소위 법전을 들 수 있다. 같은 법사가 있는 벨라와 달리 코라만 크게 논란이 된 이유는 다크포스와 홀리포스간의 차이에 있다. 앞서 소개한바와 같이 코라종족은 공격에 특화돼있고 이는 다크포스도 마찬가지다. 문제가 된건 벨라와는 다르게 다크포스에는 공증,명중,사거리,딜레이 감소 등 벨라라면 순수직업스킬에 해당하는 스킬들이 죄다 포진해있다는것. 거기에 탱커 특유의 피통과 순수법사는 할 수 없는 파멸도 소화가능하고 전사직업의 불스아이와 디지,컨세션도 적용되어 크리율,블럭무시,근접반격&회피도 보장되는 바람에 공격능력,방어능력,생존력 삼박자를 두루갖춘 직업이 돼버렸다.[* 벨라의 경우 법전으로 얻는 이득은 전사스킬과 피통으로 인한 이득 외엔 회피와 힐링으로 인한 생존력정도로 그마저도 결국 공격력과 사거리문제로 대규모 전투에선 큰 이득을 볼 처지가 못된다. 쉽게 말하면 원거리전에서 사거리가 짧아 선공을 하기가 어렵고 공격력이 빈약해 상대에게 비교적 큰 피해를 주기가 어려운게 현실인것.] 게임을 최근에 접한 유저들은 의아해 할 수도 있지만 본래 코라는 아크의 카운터에 가까운 위치에 있었다.[* 간단하게 코라는 아크에, 아크는 벨라에, 벨라는 코라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것을 가능케 했던것이 코라의 레인져직종인 어드벤추러. 예전엔 아크 시즈의 사거리 밖에서 쏴대는 강력한 화력으로 아크의 주화력인 스트를 압살하고 스페케릭의 접근을 허용하질 않았다. 하지만 이것도 다음의 어이없는 패치때문에 어드벤추러는 큰 피해를 보게 되는데 바로 시야 잠수 패치. 게임을 오래 해온 사람이라면 아는 사실이지만 지금의 시야는 잠수패치 전과 비교하먼 어이없을 수준으로 짧다. 대규모 쟁시 대략 와이드레인지GM의 사거리에 약 한두발짝 앞 거리쯤 돼야 상대케릭이 보일지경으로 게임내 렉이 더해져 심할경우 케릭이 바로 앞에 나타나기도 한다.[* 몬스터는 타종족 케릭과는 다르게 이전시야처럼 잘 보인다. 렉을 줄이기 위한 꼼수였던듯 싶지만 피해는 유저들이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어드벤추러는 그 강점인 사거리활용을 전혀 못하게 되었고 스트로서도 사거리의 약점이 거의 사라지게 되어 어드벤츄러는 몰락하고 말았고 카운터 케릭이 없어진 스트는 더욱 활개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