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TX (문단 편집) == 개요 == [[미국]]의 [[방위산업체]]. 2023년 Raytheon Technologies에서 사명을 변경하여 RTX가 되었다. United Technologies의 자회사로 [[프랫 & 휘트니#s-2|프랫 & 휘트니]]가 있는데 이 회사가 민항기 엔진도 제작하기 때문에 이를 흡수한 RTX는 민항 시장에서도 보인다. 항공기 엔진 분야에서는 [[제너럴 일렉트릭]]의 라이벌. [[미사일]] 부분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금의 레이시온으로 합병하기 전의 United Technologies 시절에는 프랫 & 휘트니 이외에도 [[오티스 엘리베이터]], [[캐리어(기업)|캐리어 에어컨]]도 자회사로 두고있어서 민간 사업이 더 활발했었으나 이들은 그룹이 레이시온으로 통합되기 전에 계열에서 분리독립했다. 주요 자회사로서는 [[프랫 & 휘트니#s-2|프랫 & 휘트니]],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 레이시온 인텔리전스 앤 스페이스(정보통신 및 우주사업부문/Raytheon Intelligence & Space), 레이시온 미사일 앤 디펜스(미사일 및 방산부문/Raytheon Missile & Defense), 레이시온 BBN(기술개발 사업부문/Raytheon BBN)을 두고 있다. 사실 이 자회사들도 이름만 대면 사업규모가 왠만한 대기업규모를 넘어선다.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만 봐도 항공기 완제품만 안만든다 뿐이지 다종의 항공기에 들어가는 에비오닉스를 거의 다 도맡아 제작한다. 2023년 1월 24일자로 레이시온은 미사일 및 방산부문과 정보통신우주사업부를 하나로 합쳐 통합 디비전을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서 지주회사격인 레이시온 테크놀러지(Raytheon Technologies) 밑에 자회사 3개 사업부로 재편된다. [[프랫 & 휘트니]],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 그리고 레이시온 이렇게 3개 자회사로 조직이 심플해졌다. 레이시온 테크놀러지의 최고경영자인 그렉 헤이즈(Greg Hayes)는 급변하는 경영상황과 공급망 재편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서 2023년 레이시온은 창사이래 최대 조직개편을 단행한 셈이다. 2023년 6월 21일자로 레이시온은 이전부터 주식시장 티커 등으로 활용해온 약칭인 RTX로의 사명 변경을 발표했다. 다만 위에 언급된 세 자회사 중 하나의 레이시온이라는 이름은 유지된다. [[보잉]]이나 [[록히드 마틴]]과 달리 기업 및 자사 제품에 대한 홍보를 잘 안하는 편이다. PR활동도 이들 기업에 비하면 소극적으로 보인다. 2022년부터 레이시온의 PR은 환경,기후변화 그리고 최첨단 우주개발사업부문에 대한 "Made For This Moment:Manifesto 30/이 순간을 위해 세워진 레이시온:선언 30" 캠페인을 전개하고 RTX의 사업부문을 홍보하고 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AU3QQHYuDpE,start=1, height=280)]}}}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