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adyBoost (문단 편집) == 실용성 == 레디부스트는 [[SSD]]를 사용한다면 전혀 쓸모 없는 기능이다. SSD 자체가 곧 플래시 메모리이기 때문. 디램리스에 저가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보급형 SSD라 하더라도 성능이 USB 메모리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하다. 그렇기 때문에 구형 시스템에 약간의 돈만 투자해 부팅용 SSD만 장착해서 운영체제를 설치 해 줘도 레디부스트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쾌적한 성능을 보여준다. 만약 윈도우가 SSD나 속도가 빠른 HDD[* 7200RPM 모델중 캐시가 64MB이상인 경우]에 설치되어있다면 윈도우는 "이 컴퓨터는 너무 빨라서 ReadyBoost의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윈도우 7에서는 "시스템 디스크가 너무 빨라서 ReadyBoost의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고 뜬다.] 라며 레디부스트 설정을 거부한다. 다만 [[eMMC]]를 쓰는 시스템[* 저사양의 [[노트북 컴퓨터]], [[태블릿 PC]] 등]에서는 HDD와 속도가 비슷하다는 점 때문인지 ReadyBoost를 설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신 버전의 윈도우 10/11에서는 eMMC를 SSD로 인식해 설정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레디부스트를 위해 굳이 USB 메모리를 따로 살 필요는 없다. 레디부스트가 필요할 정도로 성능이 낮은 데스크톱 컴퓨터면 USB 메모리 대신 간단하게 [[SSD]]를 사는 것으로 해결이 된다.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노트북의 경우에도 가격 대 체감성능비는 그렇게 좋지 않으므로 최대한 성능을 끌어올리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아주 추천되는 선택지는 아니다. 만약 두 개 이상의 USB를 장착하여 레디부스트로 사용할 경우, 설정 자체는 가능하나 RAID처럼 분산하여 캐시를 저장하는 게 아니라 성능이 가장 낫다고 판단되는 USB부터 차례로 캐시 데이터를 저장한다. 확인 방법은 작업 관리자-리소스 모니터에서 디스크 IO에 ReadyBoost.sfcache 파일이 입출력되는지를 확인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