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igns/캐릭터 (문단 편집) === 사제 === || 일러스트 || [[파일:Reigns사제.jpg]] || || 등장 이벤트 || 특별히 없음 || || 사망 이벤트 || 기습 공격 이벤트에서 근위병 소환 || || 호칭 || OO 대사제 || || 랜덤 이름 목록 || 세인트 안젤리온 || || 우호 수치 || 신앙 || || 적대 수치 || 민심, 군사, 재산 || || 패시브 카드 || 신정, 신의 가호 || 대주교나 추기경으로 추정. 자기 분야에서는 확실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그 외에는 그냥 중세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으로 꽉 들어찬, 무능하고 권력욕만 많은 꼰대 캐릭터. 교회 건설, 성지순례, 종교 재판권 요구[* 민심과 군사를 희생하지만, 교황청 측에서 대가라며 주는 돈이 상당해서 보통 이득이다.] 등은 괜찮은 이벤트. 특히 대성당의 경우 자동 소멸도 다른 이벤트에 비해 상당히 적게 일어나는 편이라 시간과 비용은 많이 들어도 도전과제 달성과 함께 장기간 신앙을 없는 수치 취급할 수 있어 좋다. 하지만 의사나 마녀에 대한 공격 시도, 성전 시 지속적 선동, 젖소에서 피가 나는 이벤트에서 뜬금없이 악마 같은 소리만 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면이 많이 부각된다. 특히 교회가 위기에 처했다며 [[종교개혁]]을 논하는 이벤트가 '''신앙이 일정 수준 이상 높을 때만''' 나오는 걸 보면 속이 터진다. 특히 한동안 말을 거절했을 때 생사를 가르는 문제라며 혼자서 불러 놓고 뒤통수를 때리는 이벤트에서는 절대악이 따로 없다. 조금이라도 머뭇거리다가는 곧바로 무장한 수도사에게 온 몸이 구속되어 화형당하며, 곧바로 근위병을 불러야 한다. 신앙이 100이 되었을 때 교황군의 나라로 만드는 것도 은근히 비호감스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