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hino (문단 편집) == 기능 == 온라인 사용설명서가 있다. 동영상이 곁들여진 설명이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나 여기만 찾아가면 된다. [[http://docs.mcneel.com/rhino/6/help/ko-kr/index.htm]] Blender의 렌더 엔진인 Cycles를 사용하고 싶은데 여전히 렌더러 선택에서 Rhino Render밖에 선택하지 못해서 당황할 수 있지만, Cycles가 렌더러 선택 목록에 추가되는 것은 버전 7부터라고 한다. 버전 6에서는 뷰포트(viewport)에서 보기 모드를 Raytraced로 변경하면 그것이 바로 Cycles 렌더 엔진으로 보이는 모습이다. 그 상태에서 ViewCapturetoFile 명령어를 사용하면 원하는 해상도, 원하는 샘플(sample)[* 패스(pass)라고도 한다. 1픽셀당 몇 개의 광선을 쏘아 보낼지 정할 수 있다. 당연히 광선이 많을수록 계단현상, 노이즈가 줄어들고 깨끗해진다. 대신 이 값은 렌더 시간과 정비례한다.] 수로 렌더 이미지를 내보낼 수 있다. 만약 Resolution을 Viewport로 하고 Scale을 1로 한다면, 새로 렌더하지 않고 뷰포트에 남아있던 렌더 모습을 그대로 파일로 저장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지만, 당연히 고화질로 내보내긴 힘들다. Raytraced 보기 모드로 된 뷰포트에서는 하단에 일시정지 버튼, 렌더 시간, 샘플수가 보이니 이걸 잘 활용하면 좋다. 라이노에는 기초적인 Layout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도면을 종이에 인쇄하거나 PDF로 내보낼 때 그 종이에 도면을 어떻게 출력할지 배치하는 기능이다. 뷰포트에서 모델링 된 개체들을 Layout Detail Viewport에 불러와, 자유롭게 도면 제작이 가능하다. 보통 도면 위에다가 종이 모양과 표를 직접 그리면 종이 크기가 수십 미터가 넘어가면서 폰트 크기도 괴상해지고 출력 스케일(평면도, 단면도, 배치도별로 다른 경우가 많음)에 따라 종이 외곽선 크기도 수십 미터 단위에서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 그럴 때 Layout 기능을 사용하면, Layout 전용 뷰포트가 하나 생기고 그 뷰포트에는 종이 한 장이 덩그러니 놓여있게 된다. 종이 위에다 Detail(종이 안의 뷰포트)이라는 것을 만들면 도면에 있던 그림을 종이에 담을 수 있다. Layout 종이 크기는 A4든 A3든 원하는 크기로 할 수 있다. 레이어별로 인쇄선두께(print width)를 지정할 수 있다. 레이어별로 인쇄선두께를 다르게 하고 Layout 기능을 사용하면 시간이 절약된다.[[http://docs.mcneel.com/rhino/6/help/ko-kr/commands/layout.htm]] 모든 물체를 만들 때 Closed Polysurface(Solid라고도 함)로 만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Open Polysurface와의 차이점은, 표면이 완전히 막혀 있어서 내부 부피가 있다는 점이다. 현실 세계에서 부피가 0인 물체가 없는 것처럼 모델링에서도 그런 것이 있으면 언젠가 꼬이게 된다. 그리고 Boolean[* 두 오브젝트의 부피를 토대로 파내거나, 합치거나, 공간적으로 겹치는 부분만 남기는 명령어] 작업에 필수적이다. 3d 프린팅 시 닫힌 폴리서피스여야만 출력 오류가 생기지 않는 데, 라이노 자체에서 닫힌 폴리서피스로 모델링하게 되므로 3d 프린팅 시에 별다른 검토나 오류의 빈도가 적다. V-Ray 플러그인을 사용해 라이노파일을 연채로 렌더가 가능하다. V-Ray 는 많은 기능을 가지고 높은 퀄리티의 렌더를 만들 수 있으나 기능이 많다는 점으로 인해 초반 학습이 어려운 편이다. 렌더 시간이 긴 편이다. 이런 단점을 지울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