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P (문단 편집) === 장기신용등급 === ||<-4> S&P 장기신용등급 분류표 || || 등급종류 || 순위 || 등급명 || 등급내용 || ||<|10> 투자적격등급 || '''1''' || '''AAA'''[* 호주, 캐나다, 덴마크,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싱가포르, 스웨덴, 스위스가 이 등급이다.] || '''최상의 신용상태''' || || '''2''' || AA+ ||<|3> 신용상태 우수 || || '''3''' || AA[* [[대한민국]]이 현재 이 등급이다.] || || '''4''' || AA- || || '''5''' || A+[* [[일본]]과 [[중국]]이 이 등급이다. 일본과 중국은 피치 등 다른 신용평가사 등급도 항상 한국보다 낮다. 일본은 20년전만 해도 신용등급이 높은 편이었으나, 2011년 동일본 대지진때 후쿠시마 원전사고에서의 불합리한 대처로, 이를 본 전세계 신용평가사들에게 신용등급을 크게 강등당했고, 이후에도 몇년마다 한단계씩 낮추면서 선진국 중에서는 국가신용이 낮은 나라가 되었다.(그나마 S&P는 덜 깎은 편이지만, 피치는 많이 깎았다.) 일본정부가 2023년 8월~9월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을 예고하고 있기에, 특히 정치이슈에 예민하여 일본 신용등급을 10여년간 가장 많이 깎아 온 피치가 일본을 추가 강등할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일본과 중국 두나라는 대체로 신용등급이 같지만, 피치 신용등급에서만큼은 일본이 중국보다 한단계 낮은 국가신용등급을 가지고 있다. ] ||<|3> 신용상태 양호 || || '''6''' || A || || '''7''' || A- || || '''8''' || BBB+ ||<|3> 신용상태 적절 || || '''9''' || BBB || || '''10''' || BBB- || ||<|9> 투자주의등급 || '''11''' || BB+ ||<|9> 투자 주의 대상 || || '''12''' || BB || || '''13''' || BB- || || '''14''' || B+ || || '''15''' || B || || '''16''' || B- || || '''17''' || CCC+ || || '''18''' || CCC || || '''19''' || CCC- || ||<|4> 투자부적격등급 || '''20''' || CC ||<|4> 신용상태 최악 || || '''21''' || C || || '''22''' || SD[* [[베네수엘라]]와 [[러시아]]가 현재 이 등급이며, 러시아의 경우 [[2022년 대러시아 경제제재|제재]]로 인해 지속적으로 신용등급이 강등되고 있다. 이는 러시아가 채무를 변제할 능력이 있어도 사실상 채권자들에게 채무를 변제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 || '''23''' || D [* [[모잠비크]]가 현재 이 등급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