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E.S. (문단 편집) === 일본 야스쿠니 신사참배 허위루머 === 2016년 1월 24일 저녁 7시 26분 11초에 연예 커뮤니티인 베스티즈 게스트 천국에 '동공지진'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유저가 S.E.S.가 일본 활동 당시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했다는 악의적 허위사실을 재점화하기 시작했다. 이 유저는 평소 여러 다중 아이디등을 동원하여 S.E.S.에 대한 모욕 및 비방글과 핑클의 존재하지도 않는 커리어를 허위로 조작[* 대표적인 예: [[핑클]]에 대해서 시청률이 40% 넘을 때 S.E.S.는 뭐 했냐[* 근거 자료가 전혀 없다...그리고 그 후로 S.E.S.가 40프로를 넘긴 기록이 공중파에서 방송되었고 해당 악플러와 이 악플러가 만들어낸 허위 조작 내용을 검증 없이 받아들이며 떠벌리고 다닌 팬들은 부메랑을 돌려 받아야 했다. 이 사실을 지적하면 S.E.S. 팬이 [[핑클]]을 까질하는 거라고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막말만 해댄다.. 본격 핑키가 꿈꾸고 친구가 이뤘다의 대표적인 예시], 최초 누나부대다,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등 셀 수가 없다..] 영업하는 게시물을 주기적으로 올리며 활동했던 '완소경'이라는 핑클 코어 악성 팬이다.[* 한 마디로 전에 쓰던 닉네임이 '완소경'이었는데, '동공지진'으로 닉변을 한 다음 게시물을 유포한 것이다. 여러 다중 아이디로 활동하며 수많은 닉변을 거친 전설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정도는 되는 악질 안티다...][* 2022년 현재도 디시인사이드 S.E.S. 갤러리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S.E.S. 멤버들에 대해 온갖 비방 및 입에 담기 힘든 악플로 도배하고 있으며, 멤버 [[유진(S.E.S.)|유진]]이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한창 흥할 때에는 디시인사이드 펜트하우스 갤러리 및 드라마 커플갤인 펜트하우스 윤윤 미니 갤러리까지 찾아와서 24시간 도배를 하는 등 악행이 넘쳐날 정도의 조현병 환자다. 핑클 팬덤 내에서도 이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먹금이나 팬코 내지 가상인물 취급하며 적반하장 식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다 베스티즈 활동 당시 회원정보 및 악성 글 PDF 자료가 공개되면서 완소경은 S.E.S. 팬덤이 만들어낸 가상인물이라는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는 꾹 들어간 상태다.][* 이 악질 안티가 평소 주장하는 내용이나 워딩 등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2008년 멤버 [[슈(S.E.S.)|슈]]의 미니홈피까지 직접 찾아가서 자신의 얼굴을 당당하게 공개하고 성희롱 및 인신공격 악플을 남긴 핑클팬과 동일인물이라는 썰이 거의 유력시 되고 있다. 자신의 신상 정보를 직접 드러내며, 수치심 따윈 모르고 여전히 하루도 쉬지 않고 S.E.S.에 대한 악플로 도배하며 삶을 연명하고 있는 구제불능의 히키코모리다. 유튜브 댓글에서도 프로필 사진으로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S.E.S. 멤버들에게 인신공격적인 욕설을 남기면서, 핑클은 성역화 하고 아날로그 시절의 가수라는 점을 치졸하게 악용하며 존재하지도 않는 커리어를 내세우며 치켜세우고 반대로 S.E.S.에 관해서는 인신공격 및 희롱이 기본이며 뻔뻔한 짓을 일삼고 있다.] 이후 25일 11시경 다음 카페 쭉방카페와 인스티즈에는 글을 올린 시간상 본인이 직접 자료를 유포한 걸로 추정되며 이후 이세모, 내아카등의 다음 카페와 더쿠에 네티즌들이 자료를 퍼갔으나 S.E.S. [[친구(S.E.S.)|팬덤]] 측에서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글을 베스티즈 게스트 천국에 올린 후에는 사안이 사안인 만큼 퍼간 네티즌들이 자료를 자발적으로 삭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각종 기사와 팬들의 증거 자료를 통해 전면 부정된 사실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커녕 팬들조차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 발단은 1998년 11월에 방송된 SBS 《기쁜 우리 토요일》에서 S.E.S.가 절 같은 곳에서 사진 촬영하는 것을 두고 신사 참배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게 된 건데, 촬영 장소가 야스쿠니 신사가 아닌 도쿄의 하마리궁이란 게 밝혀지면서 순식간에 쉰떡밥이 되고 말았다. 팬들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S.E.S.가 촬영한 신사에는 계단이 있지만 야스쿠니 신사에는 계단이 없다는 점, S.E.S.가 촬영한 신사의 약수물 구조와 야스쿠니 신사의 약수물 구조가 전혀 다르다는 점 등 방송 캡처와 실제 신사 내 사진을 일일히 대조한 결과 야스쿠니 신사와 전혀 무관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무엇보다 논란이 된 영상을 보면 S.E.S.가 나무끈에 흰 천을 매달면서 소원을 비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것이 어떻게 신사 참배를 했다는 것인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다. [[풍평피해|안티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매국노니 뭐니 설쳐댄 탓에 괜한 욕을 20년째 먹고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E.S. 일본 야스쿠니 신사참배 허위루머 반박 기사.jpg|width=100%]]}}}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