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4리그 (문단 편집) == [[S4리그/무기|무기]] == S4리그의 각각의 무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S4리그/무기|해당 항목]] 참조. 현재 S4리그에는 총 37종의 무기가 있다. [[저격 소총]] 계열인 [[레일건]]과 캐노네이드는 일정 시간동안 충전을 해야 제 위력이 나오는 데다가, 발사 이후 0.3초 정도의 시간 간격을 둔 뒤에 발사 되기 때문에, 다른 게임에 비해서 저격을 남발하는 것이 매우 힘들고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린다.__ 결과적으로 다른 게임에 비해서 '''저격수가 약한 편이며'''[* 덕분에 다른 게임에서 온 신규 유저가 레일건 들고 욕먹는 경우가 부지기수.], 특히 노줌, 패줌, 순줌 같은 테크닉은 없었고[* 줌 테크닉은 사실상 없고, 발사 직후 바인드나 실드, 인비저블 등의 스킬을 사용해 후 경직을 없애고 바로 재 충전에 들어가는 테크닉이 있다. 또한 애초에 전용 조준 모드도 없다. 줌인만 있을 뿐. 그나마 '준'저격무기인 세미라이플의 조준이 저격무기류 조준에 비해 조준 배율이 낮은 정도.] '연사'하는 것도 사실상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타 게임의 저격에 질린 사람들에게는 나을지도 모른다. 물론 게임이 나온지 오래돼서 저격 고수들도 많고, 엄폐 안하고 대놓고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그저 걸어다니는 2점일 뿐이니 엄폐는 꼼꼼히 하자. 또한 이런 무기들은 플라잉 스킬과 주로 조합되기 때문에, 가끔씩 '''[[윙 건담]]''' 소리를 듣기도 한다. 이 게임의 무기들은 개성이 강하며, 이는 근접 무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말이다. 게임 특유의 날렵한 움직임과 액션이 합쳐지면서 '''칼전이 총전보다 많은''' 기현상을 일으켰다. 그러면서 칼의 기술들이 총보다 훨씬 많이 연구되었고, 총전이나 칼전이나 고도의 칼싸움이 자주 난무하는게 특징. 개발역시 거기에 맞춰 그 어떤 TPS 보다 칼의 종류가 특징적이고 다양하게 만들어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