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CP-999 (문단 편집) == 타 SCP와의 접점 == * [[SCP-682]]: 인간을 증오하는 [[SCP-682]]의 분노를 억제시키기 위해 SCP-999에게 노출시킨 바 있는데, 682는 999를 보자 역겹다고 말하며 발로 짓밞아 납작하게 만들었지만 이에 999는 아랑곳하지 않고 682의 발부터 간지럽히기 시작하며 점점 기어올라가 몸 전체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682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행복하다고 말하는데 이후 계속 간지럼을 타며 웃는 상태로 그만하라고 애원한다. 연구원들이 이후 999를 682에게서 떼어내자 682는 광적인 웃음을 계속하더니 그 주변에 정체불명의 파동 에너지를 발산하였다. 이 정체불명의 "웃음 파장"으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타격을 받아 쓰러졌고 덕분에 682가 탈출하는 일이 벌어졌지만 재단에서 다시 회수했다. 682는 차후 "그 더럽고 작은 콧물 덩어리는 [[데이터 말소]]하고 죽일 거다."라고 말했다. * 실험을 관장했던 ████ 박사는 실험이 성공하지 못하고 비극적으로 끝났다면서도, 생애 처음으로 682를 귀엽다고 느꼈다며 실험 영상을 빨리 보내달라고 메모해놓았다. * 다만 682는 어떠한 작용이든 면역능력을 바로 갖추기 때문에 999의 간지럼과 행복 전도에 면역을 가지게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 [[SCP-914]]: 999의 점액질 약 2.5L를 추출하여 [[SCP-914]]로 실험을 시행하던 중, '매우 고움' 세팅에 500ml를 넣고 돌렸더니 파란색의, 마늘 냄새가 나는 슬라임이 나왔다. E-999-A로 분류된 이 슬라임은 시설 인원을 보자 공격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너무나도 작아 약한 타박상 정도의 피해밖에 끼치지 못했다. * E-999-A를 999의 '자식' 으로 생각한 연구원은 E-A를 999에게 가져다 놓고 결과를 지켜보았다. 이때 999는 처음으로 폭력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2분 가량의 싸움 끝에 E-A를 [[슬라임|잡아다 제 몸 속으로 흡수시키면서]] 상황은 종료되었다. 추후 999에게 E-A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999는 발언자를 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 [[SCP-978]]: [[SCP-978]]으로 999가 원하는 것을 촬영한 것이 있다. 다른 건 아니고 그냥 촬영자를 간지럽히고 있으며 촬영자는 엄청 웃는 표정이었다. 평소에도 하는 것이라는거 생각하면 은근 희박하게 평시를 찍은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