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C제일은행 (문단 편집) === [[개설방어]] === [[대포통장]] 관련 범죄가 끊임없이 나와 [[금융감독원]]이 [[대포통장]] 근절 지침을 세웠고, 이에 따라 2015년부터 입출금통장 개설 조건이 전보다 많이 강화되었다. [[우체국예금|우체국]]과 마찬가지로 신분증 2개를 제시해야 하는 것에는 큰 무리가 없지만, '''본인 주민등록증 주소지 또는 본인 직장 근무처 지점 이외에는 계좌개설 금지'''[* 요즘은 거의 모든 은행이 이 조항을 넣고 있지만 금감원 지침이라고 하면서 지점도 없는 주제에 방어가 심하다.][* 외화예금은 상관없이 개설 가능]조항이 추가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그래서 SC제일은행 측은 본인 주민등록증 주소지 또는 본인 직장근무처에 지점이 없을 경우, 인근지역 지점에서 개설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여하간 개설방어가 새마을금고 수준으로 높다.[* 새마을금고랑 비교하는 것도 이상한 것이, 새마을금고는 애초에 금고 설립 시 정한 영업 구역 안에서만 영업이 가능하도록 법적 규정이 있는 상호금융기관이지만, 여기는 엄연한 전국구 시중은행이다.] 2023년 현재 지점 관할권 주소지 거주자는 쉽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점이 본인 거주지랑 60km 떨어져 있어도 본인 거주지로 부터 가장 가까운 지점이라면 개설을 해준다. '''꼭 본인 거주지랑 같은 자치단체 안에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으로 가야만''' 개설방어를 당하지 않는다. [* 예시: 만약 본인이 함양에 살고 있다면, 경남에서 가장 가까운 마산 지점으로 가야만 한다. 대구로 가버리면 개설방어를 당한다. 참고로 마산지점은 창원지점과 영업점 통합 계획에 따라 마신 지점은 2024년 1월 19일 (금) 까지 운영 예정이다. ] 오히려 주소지 관할권에 있다면 타 은행처럼 꼬치꼬치 까탈스럽게 물어보지 않고 훨씬 관대하게 계좌개설을 해 주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도계좌도 곧잘 풀어주는 편. 지점 관할권이 아니더라도 지점 인근에 직장이 있는 경우(가령 장항동에 직장이 있고 주엽동에 있는 일산지점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계좌개설을 해 준다. 주소지가 다른 대학생인 경우 대학 소재지 주변 지점에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개설이 가능하다. 다만 두드림통장 같은 자유입출금계좌를 단독으로 개설하는 경우에는 복불복이 좀 있다. 물론 한번 예치하면 쉽게 돈을 빼지 못하는 예금/적금이나 평잔이 줄면 금리가 깎이고 타행/ATM [[은행/수수료|수수료]]가 칼같이 붙는 마이플러스통장같은 상품을 신청할 때에는 은행원 측에서 먼저 별도의 자유입출금통장을 같이 만들지 물어본다. 여윳돈 맡기는 사람들이 대포통장 팔아먹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인 듯. 주소지 확인을 위해 다른 시중은행에서는 거의 요구하지 않는 주민등록등본을 요구하는 등 타지역 거주자는 여전히 계좌개설이 어렵다. 2023년, [[Apple Pay]]의 도입 이후 [[현대카드/카드상품#s-12.4|SC제일은행-현대카드 M/X CHECK]]를 발급받으려는 사람이 늘어나 계좌 개설이 상대적으로 쉬워진 편이다. 다만 관할권 등 여러 규정들은 여전하고, 오히려 상당수의 지점에서는 저 사유로는 계좌를 개설해주지 않을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니[* 애플페이 단독사유로 개설시도하는 경우 방어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가급적이면 비대면으로 개설하는 것이 추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