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E7EN (문단 편집) === 데뷔 및 [[리즈 시절]], 그리고 일본 진출 === || '''{{{#FFFFFF 🎧세븐 무대보관함 💙SE7EN l 와줘부터 Somebody Else까지! [화질세탁소🚿] }}}''' || || {{{#!wiki style="margin:-6px -10px" [youtube(aqtnR223nYY)]}}} || ---- || '''{{{#FFFFFF 1집 타이틀곡 <[[와줘..|{{{#FFFFFF 와줘..}}}]]> }}}''' || || {{{#!wiki style="margin:-6px -10px" [youtube(49BxTUFvjQ8)]}}} || * 정규 1집 2003년 3월 8일 정규 1집 [[Just Listen…]]으로 솔로 데뷔했다.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은 ''' '[[와줘..]]' '''.[* 여느 가수들이 두세 가지 버전으로 음악을 만드는 것과 달리 데뷔곡 '와줘'는 8가지 리믹스 버전이 있다고. 총 8가지 버전으로 음악을 새로 만들면서 그에 맞춰 안무도 바꿨다고 하며, 밤을 꼬박 새는 작업이였지만 일에 빠지면 지치는 줄 몰랐다고 한다.] 당시 선캡모자, 바퀴가 달린 신발인 [[힐리스]] 아이템을 응용한 안무를 선보이며 힐리스를 대유행 시킨 장본인이다.[* 뮤직비디오와 음악방송에서 신고 나온 바퀴 달린 힐리스 신발은 '''세븐이 신은 신발'''로 통하며 [[https://youtu.be/Zl77crY7yV4|전국적으로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그 또래 소년이 보여줄 수 있는 트렌디한 느낌을 가진 순정만화풍 미소년 외모와 무대를 장악하는 현란한 춤 솜씨,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과 라이브 실력, 그동안 [[YG엔터테인먼트|YG]]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대적인 투자와 기획력을 등에 업고 데뷔 전부터 대형 신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카메라를 두려워하지 않고 춤을 잘 춰서인지 유연한 포즈도 매력적이다. >---- > - 사진작가 조세현 '와줘..'는 [[MBC]] [[생방송 음악캠프|음악캠프]] '''첫 5주 연속 1위'''를 차지(또다른 5주 연속 1위곡은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버즈]]의 '겁쟁이', 최초 및 최고기록인 6주 연속 1위곡은 [[김종국]]의 '제자리 걸음'), [[인기가요]]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하면서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장악했다. 데뷔 4개월 만에 톱스타로 떠오른 세븐의 다음 팬카페 `파리넬리'는 25만명의 회원을 자랑했고, '세븐 오빠'를 외치는 10대는 물론 '우리 븐이'를 외치는 20~30대 여성팬들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기를 끌어 모았다. 2003년 최고의 루키이자 이름처럼 럭키 보이로 등극한 세븐은 휴대폰, 아이스크림, 의류, 콜라 등 각종 광고를 휩쓸었다. 댄스 브레이크 타임을 도입한 최초의 가수이기도 한데 '''특히 [[프리즈]] 동작은 지금까지도 세븐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댄스이다.'''[* 하지만 이걸 거의 3집 때까지 써먹어서 너무 우려먹는다는 반응도 있었긴 했다.] 그리고 데뷔 때부터 '''100% 라이브 공연'''을 고수하며 립싱크를 단 한 차례로 하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 '''{{{#FFFFFF SE7EN의 댄스 신고식 모음집 }}}''' || || {{{#!wiki style="margin:-6px -10px" [youtube(lua2CCT5Xuc)]}}} || 또한 [[강호동의 천생연분]]에 고정 출연하면서 '''마술소년'''으로 더욱 주목을 받았으며, 잘생긴데다 귀엽기까지한 외모에 신인답지 않은 화려한 입담으로 단숨에 인기를 끌며 반년 정도 출연을 하다 [[박정아]]와 29대 킹카로 뽑히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가수 데뷔 보다 [[강호동의 천생연분]] 녹화를 먼저 했으나, 녹화한 방송분은 1집 앨범이 발매되고 음악방송 데뷔를 한 뒤에 온에어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세븐은 2022년 [[아는 형님]]에 출연해 [[강호동의 천생연분]]에 나가면 매주 댄스 신고식이 있었다. 강호동이 당시 '내 동생'이라고 할 때여서 뭐만 있으면 '세븐'을 외치더라. 그래서 매일 연습실에 남아 새 춤을 짠 덕에 춤 실력이 늘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1집 활동을 성황리에 마치며 YG의 새로운 세대교체 시작을 알린 세븐은 8월 [[휘성]], [[빅마마]], [[거미(가수)|거미]]와 함께 전국 순회 콘서트에 참여했으며, 이후 11월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5000여명의 팬들과 함께한 자신의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0005878|#]] || '''{{{#FFFFFF 2집 타이틀곡 <[[열정(SE7EN)|{{{#FFFFFF 열정}}}]]> }}}''' || || {{{#!wiki style="margin:-6px -10px" [youtube(GsU2oznbDn8)]}}} || * 정규 2집 1년 간의 휴식기 및 새앨범에 대한 준비기간을 마친 세븐은 2004년 7월 7일 정규 2집 [[Must Listen]]을 발표했다. 활동명인 세븐(7)에서 착안해 앨범 발매 당일인 7월 7일 오후 7시 777명을 상대로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으며, 불과 2주만에 예약 주문만 10만장이 넘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타이틀곡은 ''' '[[열정(SE7EN)|열정]]' '''으로 [[PERRY]]와 [[테디(원타임)|테디]]가 공동 작곡했다. 전 앨범에서는 힐리스 열풍을 일으키며 유행을 몰고 다니는 '트렌디 보이'의 면모를 선보였던 세븐은 이번 앨범에서도 모자의 창을 투명 플라스틱으로 달고 두건을 길게 늘어뜨리고 큐빅 액세서리를 옷에 다는 등 세심한 변화를 주었고, 음악적인 변화에서도 더욱 극심한 포물선을 그리면서 전세계에서 유행하는 힙합에 R&B를 얹은 멜로디를 강화했으며, 세븐은 [[Just Listen…|1집]] 때에 비해 한단계 성장한 보컬과 춤실력을 선보이며 2집 앨범 역시 크게 성공했다. 하지만 [[신디사이저]]음 때문에 [[어셔]]의 노래 'Yeah'와 표절 시비가 붙은 적이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38168_02.jpg |width=100%]]}}} || || '''{{{-1 디지털 싱글 Crazy}}}''' || * 디지털 싱글 및 일본 진출 정규 2집 활동을 마친 세븐은 2004년 12월 6일에 디지털 싱글 [[Crazy(SE7EN)|Crazy]]를 발표했다.[* 세븐의 일본 첫 싱글 앨범에도 수록되어 있다.] 인터넷 음악사이트 펀케익닷컴을 통해 발표한 곡은 단 6시간 만에 20만명이 접속했고, 이중 8만명이 유료 다운로드를 기록해 6,4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08/0003150419?sid=106|#]] 이후 1월 초에만 29만명이 다운로드 받아 총 2억 3천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발매 한 달 만에 총 4억원의 매출을 거두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1977635|#]] 당시 디지털 음원시장이 지금처럼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유료 음악사이트에서 약 한달만에 29만명이 한 곡을 다운로드 받는다는 것은 놀라운 수치였다. 세븐의 디지털 싱글 성공에 뒤를 이어 많은 가수들이 디지털 싱글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054267?sid=105|본격적으로 발매하기 시작했다.]] ||||{{{#!wiki style="margin:10px" {{{-1 사실 가수 세븐의 일본 진출을 제일 기뻐하시는 분은 바로 자연인 최동욱의 부모님이시죠. 아버지는 어렸을 적부터 ‘다른 직업은 몰라도 가수는 말리지 않겠다’라고 하셨어요. 아버지가 못 이룬 꿈을 제가 이루길 바라는 마음이셨죠. 2년 전부터 일본에서 혼자 생활하며 말 안 통하는 스태프하고 손발 맞추는 것이 너무 힘들고 소외감마저 들어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런 경험들이 제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무대, 어떤 가수들과 함께 있어도 지지 않을 자신이 생겼거든요. }}}}}} ---- {{{#!wiki style="margin:4px" {{{-2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0/0000304536|가수 세븐 日서 잠시 귀국 “제 목표는 美 빌보드차트 1위”]] [[https://archive.is/OczVI|아카이브]] (2005.06.22 동아일보) }}}}}} || 2004년 11월 말에는 일본 진출을 앞두고 [[X-JAPAN]]과 [[GLAY]]가 소속된 일본 최대 음반제작 및 매니지먼트회사인 언리미티드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일본 진출을 앞두고 개인 일본어회화 전담 교사까지 두며 일본어 공부에 매진했다고 하며, 일본어를 공부한지 4개월 만에 웬만한 회화를 할 정도로 향상됐다고 한다. 2005년 2월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일본 진출 첫 싱글 [[SE7EN/일본 음반#s-4.1|히카리(光)]]를 발표하며 일본 진출을 본격화했다. '히카리'는 [[Do As Infinity]]에서 기타 및 작곡을 맡는 히트메이커 프로듀서인 나가오 다이(D.A.I)가 작곡한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아무로 나미에]], [[나카시마 미카]], [[하마사키 아유미]] 등과 작업한 마스시 무토 감독이 연출했다. 이 음반에는 지난 12월 국내에서 발표한 디지털 싱글 'Crazy'까지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도쿄 제프도쿄홀에서 가진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0007264|첫 쇼케이스 'Seven Special Live in Tokyo' 관객은 3000여명에 불가했지만]] 한달 후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연 2회 단독 공연에서는 24000여명으로 단숨에 3배나 늘었다. 싱글은 발매 당일 [[오리콘]] 싱글 부문 데일리 차트에서 25위를 기록했다. 최고 순위는 20위. 일본 싱글은 국내 팬들의 요청으로 국내에서도 5만장 한정 발매가 되었으며, YG엔터테인먼트는 세븐의 일본 프로모션사 언리미트와 협의해 한국 판매의 모든 수익금은 결식아동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0003890|#]] 동년 5월 18일 일본 두 번째 싱글 [[SE7EN/일본 음반#s-4.2|STYLE]]을 발표. 이 곡 역시 나가오 다이(D.A.I)가 작곡했으며, 일본 벤투노 샴푸 'F -CURE'의 CM 송으로 기용됐다.[* [[권상우]]가 출연한 일본 광고다.] 세븐은 싱글 발매를 기념해 삿포로, 센다이, 도쿄, 나고야, 오사카, 히로시마, 후쿠오카 등 일본 7개 도시를 도는 전국 투어 이벤트 '2005 SE7EN STYLE'을 개최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0096892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983092?sid=106|##]][* 2005년 5월 22일 도쿄 베이NK홀에서 열린 공연 때에는 가족들이 처음으로 세븐의 해외 공연을 보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01009297|#]]] 싱글은 발매 당일 [[오리콘]] 싱글 부문 데일리 차트에서 9위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0010802|#]] 지난 2월 발표한 데뷔 싱글이 당일 25위에 오른 것에 비하면 엄청난 도약이였으며, 세븐이 3개월 만에 오리콘 TOP10 가수로 오른 데에는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솔로 라이브 댄스가수'인 점도 있지만 꾸준히 프로모션을 돌은 결과이기도 했다. 또한 한국 정규 1집 Just Listen을 [[홍콩]]에서 스페셜 버전으로 발매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0007605|#]] 그리고 10월 19일에는 세 번째 싱글 [[SE7EN/일본 음반#s-4.3|스타트라인(スタートライン)/Forever]]을 발표. '스타트라인'은 [[닛폰 테레비|NTV]] 퀴즈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잇테Q'의 10월 엔딩곡 테마곡, 'Forever'는 [[아사히 TV]] 드라마 [[착신아리]]에 주제가로 기용되었다. 싱글은 발매 당일 [[오리콘]]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01127673|싱글 부문 데일리 차트 3위]]에 올랐으며, 지난 2월 일본 데뷔 이래 최고 성적을 거두게 됐다. 그리고 발매 3일 후인 22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 '세븐 콘서트-2005 SE7ENism'을 열었다. 이 공연은 공식 팬클럽 럭키 세븐 재팬의 유료 회원을 위한 홈페이지 판매와 공연 예약 사이트 예매를 통해 진행되었고, 1만석 모두 매진되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01107982|#]][[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01009297|##]] 그리고 10월 27일 중국 북경을 방문하고, 현지 음반사 21둥팡(21 EAST)과 음반계약을 체결했다. 세븐은 인터뷰에서 "중국에 대한 관심이 크며, 중국 노래를 통해 팬들과 자주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현지 신문은 세븐을 '작은 천왕'으로 소개하는 특집기사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0015349|#]] 이후 11월 중순경에는 정규 2집 'MUST LISTEN' 수록곡 및 디지털 싱글 'Crazy'를 수록한 앨범을 발매하며 '와줘'와 '한 번 단 한 번'은 중국어 버전으로 새로 불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6/0000190130|#]] [[MTV|MTV 코리아]]는 11월 22일과 29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세븐의 어린 시절과 데뷔 전 모습, 국내와 일본 진출 후의 활동 모습 외에 세븐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긴 2부작 다큐멘터리 'MTV Tunes: SE7EN'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1/0000022371|#]] 2006년 1월에 세븐은 [[중국]],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서 중국어 음반을 동시 발매하고 중국 베이징의 왕푸징호텔에서 40여 매체의 미디어와 중국어 음반 발매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이후에도 30여개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0035201|#]] 1월 14일에는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 체육관에서 열린 중국 오리지널 종합 음악 랭킹 스프라이트 어워드에서 아시아 베스트 뮤직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1/0000026151|#]] * 정규 3집 || '''{{{#FFFFFF 3집 타이틀곡 <[[난 알아요(SE7EN)|{{{#FFFFFF 난 알아요 (Feat. Teddy)}}}]]> }}}''' || || {{{#!wiki style="margin:-6px -10px" [youtube(9WwOHoQviaQ)]}}} || 중화권, 일본 현지에서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한 세븐은 2006년 3월 7일에 정규 3집 [[24/7 (24/Seven)]]을 2년 만에 발표했다.[* 이 음반은 당초 지난해 10월 중순 발매 예정이었지만 일본 싱글과 콘서트, 중국 프로모션 등 일정으로 발매가 연기됐었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0018172|#]]] 타이틀곡 '[[난 알아요(SE7EN)|난 알아요]]'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동명의 히트곡 '난 알아요'의 후렴구가 차용되었으며, 세련된 편곡과 대중적인 멜로디가 조화된 미디엄 템포의 최신 힙합곡으로 [[양현석]]이 작사하고, [[이트라이브]]가 작곡[* 편곡은 테디], [[테디(원타임)|테디]]가 피처링 참여했으며, 그동안 고정되어 있던 소년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컴백했다. 발매 직후 지상파 3사 차트와 케이블 방송, 라디오 등 모든 매체의 주간 방송 횟수를 종합한 1위를 휩쓸었다. * 일본 정규 1집 및 싱글 2006년 3월 8일 일본에선 정규 1집 [[FIRST SE7EN]]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Entrance'는 [[닛폰 테레비|NTV]] 종합정보프로그램 'NNN 뉴스플러스'의 코너인 '엔타메스포츠'의 테마송으로 기용됐다. 이 음반은 발매 당일 [[오리콘]]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01239911|앨범 부문 데일리 차트 8위]]에 올랐다. 1집 발매 기념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5월 3일 그란큐브 오사카에서 총 3회 단독 공연 'SE7EN CONCERT 2006'을 개최했다. 또한 4월 16일에는 도쿄 라포레뮤지엄 롯폰기, 5월 4일 리거 로얄호텔 오사카에서 'FIRST SE7EN' 팬미팅도 열었다. 4월에는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오사카 그란큐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01272457|#]][* 오사카 공연은 팬들의 요청에 1회를 추가했다.]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했는데 [[김희선]], [[이동건]] 주연의 [[SBS]]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에서 OST 테마곡 '그리움도 안되겠죠'를 선보였다.[[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015521|#]] 5월 6일 세븐은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에서 열린 [[MTV|MTV 아시아 어워드 2006]]에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0031998|Favorite Artist of Korea 를 수상했으며,]] 5월 27일 [[일본]]에서는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펼쳐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 2006]]에 참석, 한국 최고의 인기가수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버즈 아시아 프롬 코리아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0034764|#]] 6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새로 개관한 서울 [[악스홀|악스홀(AX)]]의 첫 주자로 나서 총 3회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0152090?sid=100|#]] 자신의 단독 콘서트에서 데뷔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세븐은 공연 마지막 곡으로 자신의 데뷔곡 '와줘'를 부르던 중 갑자기 데뷔 시절이 떠오르며 감정이 북받쳐 올랐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0034311|#]] 9월 13일에는 [[일본]]에서 1년 만에 내는 새 싱글이자 네 번째 싱글 [[SE7EN/일본 음반#s-4.4|I Wanna…]]을 발표했다. 이후 세븐은 오사카 그란큐브홀, 도쿄 국제 포럼에서 열린 [[YG FAMILY]] 10주년 기념 월드 투어에 참여했다. 10월 10일 [[NHK]] 미국지사의 정규 프로그램인 '열정토크 USA'에서 세븐의 다큐멘터리를 제작, 편성해 단독으로 미국 전역에 방송한다고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0044932|#]] * 정규 4집 || '''{{{#FFFFFF 4집 타이틀곡 <[[라라라(SE7EN)|{{{#FFFFFF 라라라}}}]]> }}}''' || || {{{#!wiki style="margin:-6px -10px" [youtube(arUScZVMtgc)]}}} || 일본 활동을 이어나가던 세븐은 2006년 11월 1일 정규 4집 [[Se7olution]]을 들고 컴백했다. 앨범명인 'Se7olution'은 'Seven'과 발달, 진화의 의미를 지닌 'evolution'의 조합어로, 총 14트랙이 실렸고 세븐도 두곡의 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라라라(SE7EN)|라라라]]'는 [[테디(원타임)|테디]]와 함께 녹음한 여러 곡 중에 하나인 슬로우 템포의 곡으로 지난 몇 년간 강한 힙합 리듬에 춤을 앞세워 비주얼 면을 강조해온 세븐의 음악과는 사뭇다른 데뷔곡 '와줘'와 비슷한 보컬에 치충된 곡이다. 연말에는 일본의 유명 음반유통사인 [[타워레코드]]가 선정한 '2006년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의 아시아 부문 1위로 선정되면서, 일본 내 최고 인기 '한류 가수'임을 입증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0051904|#]] 2007년 4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서울)|올림픽공원]] [[KSPO 돔|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였으며,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9/0000140499|티켓 예매가 3월 26일 시작 5분만에 12,000여석을 전석 매진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6월에는 2007 세븐 콘서트 실황 라이브가 담긴 DVD 발매를 기념해 관객들의 최고의 함성을 이끌어낸 5곡을 선정해 디지털 싱글로 선공개했다. * 일본 싱글 2007년 3월 28일 일본 다섯 번째 싱글 [[SE7EN/일본 음반#s-4.5|아이타이(会いたい)]]를 발표했다. 이후 4개월 후인 7월 4일에는 일본 여섯 번째 싱글 [[SE7EN/일본 음반#s-4.6|아리노마마(ありのまま)]]를 발표했다. 발매 당일 오리콘 싱글 부문 데일리 차트에서 10위로 출발했지만 7위까지 상승했다. 이후 2007년 7월 7일 행운의 숫자 7이 세 개나 겹친 날에 도쿄 마쿠하리 멧세 이벤트홀에서 열린 '세븐 콘서트 2007-7리듬'에는 한국에서 원정온 200여명의 팬까지 가세해 무대와 객석이 흥분과 감동으로 달했고, 공연이 끝난 뒤 공연장 인근 호텔에서 서프라이즈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악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0079826|#]] 2007년 7월에는 '라라라'가 리믹스 버전으로 공개되었고 온라인상에선 공개 이틀 만에 음악 사이트 [[벅스뮤직]]에서 4위를 기록하였고, [[멜론(음원 서비스)|멜론]], [[올레 뮤직|도시락]] 등의 음악 사이트에서도 핫이슈 곡으로 차트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세븐이 '라라라 리믹스'를 콘서트에서 부른 이후 이 곡을 다시 듣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아 콘서트 DVD 발매를 기념해 공개하게 됐다며 팬서비스 차원으로 공개한 것이라고 한다.] 이듬해에 [[국제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한[* [[단국대학교]] 생활음악학과에 재학 중이였으나 바쁜 국내외 일정으로 여러차례 학사경고를 받은 뒤 중퇴하고 편입했다.] 세븐은 2009년 3월에 [[국민대학교/대학원|국민대학교 특수대학원 스포츠산업대학원]] 스포츠경영학과에 입학했다.[[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20022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