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E7EN (문단 편집) === 미국에서의 실패 이후 국내 복귀 === * EP 1집 및 일본 디지털 싱글 || '''{{{#FFFFFF EP 1집 타이틀곡 <[[Digital Bounce|{{{#FFFFFF Better together}}}]]> }}}''' || || {{{#!wiki style="margin:-6px -10px" [youtube(UlyAD_Jjhks)]}}} || 미국에서의 활동을 접고 3년 만에 국내에 컴백한 세븐은 새 앨범 발매 하루전인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2283340|2010년 7월 20일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국내 팬 250명, 일본 팬 100명을 초대한 [[Digital Bounce]] 릴리즈 파티를 열었고,]] 7월 29일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타이틀곡은 '[[Better Together]]'. 6곡의 신곡이 담긴 EP 앨범 [[Digital Bounce]]는 대중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일렉트로니카와 R&B 음악을 선보이며, 'Better Together'로 음악 방송 1위도 차지하고 나름대로 선전했지만, 비슷한 시기에 컴백한 [[DJ DOC]]와 [[보아]]에 다소 밀리는 양상을 띄는 등 성적면에선 명성에 걸 맞는 결과는 거두지는 못했다. 하지만 한층 업그레이된 퀄리티의 음악으로 호평을 받았다. * 일본 디지털 싱글 및 EP 1집 2011년 11월 9일 세븐은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SE7EN/일본 음반#s-5.1|Angel]]을 발표했다. 컴백에 앞서 세븐은 11월 6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 브리츠에서 팬미팅을 열고 4년 만에 3000명의 일본 팬들과의 팬미팅 후 깜짝 악수회를 개최하는 등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86/0002078982|#]] 그리고 연말 12월과 2012년 1월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개최되는 '15주년 기념 YG패밀리 콘서트' 무대에 섰다. 세븐은 2012년 1월 18일 일본 첫 미니 앨범 [[SOMEBODY ELSE]]을 발표. 동명의 타이틀곡은 테디와 [[태양(BIGBANG)|태양]]이 함께 만든 곡이다. * EP 2집 || '''{{{#FFFFFF EP 2집 타이틀곡 <[[내가 노래를 못해도|{{{#FFFFFF 내가 노래를 못해도}}}]]> }}}''' || || {{{#!wiki style="margin:-6px -10px" [youtube(dQwEM6W9kUI)]}}} || >크게 다른 점은 못 느꼈지만 박진영 선배님의 확고한 스타일이 있어 그쪽에 맞춰가는 부분이 많았다. 녹음하면서 박진영 선배님의 큰 주문은 없었다. 진심을 담아서 부르라는 말만 했다. 그래서 음정, 박자, 기교가 아닌 감정 표현에 집중했다. 테크닉적으로 노래 실력이 줄어든 것 처럼 들릴 수 도 있는데 이는 감정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10년 동안 가수로 활동하면서 가장 자신있는 앨범이고 그 시간을 보낸 가수 세븐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모든 가수들이 그렇겠지만 자신있게 만들었다. 자신감이지 자만은 아니다. 가수가 앨범을 내고 아쉬워하면 안되지 않느냐.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어떻게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겠느냐.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내가 너무도 만족한 앨범이라고. > >1집부터 지금까지 조금씩이지만 발전해왔다. 지금보다 춤을 못 추고 노래를 못 한다면 앨범을 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아진 점이 없음에도 앨범을 만드는 내 모습이 별로이지 않을까? 가수를 오래하고 싶기 때문에 나는 항상 발전하려고 노력한다. 분명 다음은 지금보다 한 단계 성장해 있을 것이다. 더 멋져지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 >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205892|YG가 아닌 다른 회사와 작업한 소감]] 2012년 2월 1일에는 2년 만에 미니 앨범 [[SE7EN New Mini Album]]을 발표. [[박진영]]과의 제휴를 통해 R&B 스타일의 음악으로 미니 앨범 활동을 했다. 타이틀곡은 '[[내가 노래를 못해도]]'로 총 3번[* [[엠 카운트다운|엠카]] 1번, [[SBS 인기가요|인가]] 2번.] 1위를 차지했다. 여담이지만 '내가 노래를 못해도'는 원래 박진영 본인이 부르려 했다고 한다. 세븐이 박진영과 같이 술을 먹다가 곡을 듣고 너무 부르고 싶어서 박진영을 끝없이 설득, 겨우 받아낸 곡이라고. 여담으로 [[미쓰에이]] 멤버들에 의하면 박진영은 세븐에게 곡을 준 후에도 계속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고 한다. 4월에는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12 차이나 뮤직 어워드 앤드 아시아 인플루엔셜 어워드에서 해외 최고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2333239|#]] * 일본 싱글 및 콘서트 2012년 4월 25일 일본에서 일곱 번째 싱글 [[SE7EN/일본 음반#s-4.7|LOVE AGAIN]]을 발표.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 'SE7EN 7th 싱글 쇼케이스 - LOVE AGAIN'를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개최하고 5,000여명의 팬들과 함께 했다. 동년 9월 5일 세븐은 한국과 일본에서 히트한 여러 곡들을 수록한 '[[SE7EN THE BEST]]'이란 타이틀의 베스트 앨범을 첫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3/0000237307?sid=106|#]] 2013년 2월 7일~8일 일본 도쿄, 16일~17일 고베 총 4회 공연에서 '세븐 2013 콘서트 인 재팬 ~아리가토우~'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각각 1회씩 공연이 추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2812444?sid=103|#]] 그리고 도쿄 시부야 코우가이도에서 개최된 콘서트 첫날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감동해 눈물을 흘린 세븐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작사한 신곡을 처음 선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2812444?sid=103|#]] 군 입대를 앞둔 세븐은 한국에서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3월 9일 서울 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토크 콘서트 'THANK U'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또한 3월 20일에는 일본 데뷔 8주년을 맞아 팬들에 감사한 마음의 가사를 담은 일본 여덟 번째 싱글 [[SE7EN/일본 음반#s-4.8|아리가토우(ありがとう)]]를 발표했으며, 한국에서도 공식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https://www.youtube.com/watch?v=lY-3Qlvnl2g&feature=youtu.be|한국어 버전 신곡 '고마워'를 무료로 공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