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EJA (문단 편집) == [[ANIMETAL]] 탈퇴와 그 전말 == 2002년, 시이쟈가 [[ANIMETAL]]을 탈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그 후임으로 차세대 유망주로 이름을 날리던 [[GALNERYUS]]의 SYU가 가입했다. 그런데… 4년 후인 2006년 12월 28일, 시이쟈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ANIMETAL]]의 프로듀서 히사타케 요리마사가 SYU와 짜고 자신을 내쳤다는 내용의 근거 없는 글을 올린다.''' > '''TV에서 히사타케가 나올 때마다 구역질이 난다. 죽어라 히사타케.''' > '''가르네리우스 따위가 뭔데? SYU? 그놈에게는 화가 치밀거든?''' 이렇게 히사타케 요리마사와 SYU를 직접 거론하며 욕설 섞인 비난까지 퍼부었다. 시이쟈는 그 실력과 별개로, [[주사]]가 심해 많은 비난을 받았다. 라이브 직전에 술을 마시고 취해서 연주를 망치거나, 인터넷에서 팬들에게 "비판은 [[2ch]]에서나 하라"고 욕을 퍼붓는 건 예사였다. 평소에는 그나마 친절한 편인데 '''술 마시면 남 욕밖에 할 줄 모른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기피대상이 되어갔다. 심지어 레코드사가 주최한 디너 파티에서까지 만취해서 난동을 부리고, 주사 때문에 시이쟈 개인의 사생활 뿐 아니라 프로젝트도 엉망이 되기 시작하자 프로듀서인 히사타케 요리마사가 참다 못해 그를 해고했다.[* 이후 히사타케는 자신이 출연한 방송 '헤비메타 씨(ヘビメタさん)'에서, '''"술에 취한 채로 헤비메탈 연주는 불가능하고, 록스타가 공연 중에 마시는 [[위스키]] 병에는 [[홍차]]가 들어있다."'''고 발언하며 시이쟈를 간접적으로 비난했다.] 결국 히사타케와는 완전히 원수지간이 되었고, 별 상관도 없었던 후배인 syu와도 사이가 틀어졌다. 아직도 시이쟈는 히사타케를 씹고 다니며, 이는 고스란히 그에게 악재가 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히사타케 요리마사는 사이가 나빠진 후에도 시이쟈가 소속된 밴드의 프로듀스를 맡아, 업계의 프로페셔널로 불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